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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6.22 15:46

Love Waltz --- Ulrik Neumann

(*.170.81.79) 조회 수 10725 댓글 13
율릭 뉴만의 러브왈츠입니다.    
Comment '13'
  • Jason 2010.06.22 15:59 (*.16.133.253)
    이거...너무 싱겁게 ..ㅋㅋ 지송
  • 홈즈 2010.06.22 16:02 (*.233.237.39)
    제이슨님...오랭만임니당......^ ^ 이제 막 사모님하고 찍은 사진도 올리시고......

    정답은 알면서 모르는척 하겠슴당..........ㅋㅋ
  • Jason 2010.06.22 16:13 (*.16.133.253)
    ganesha님...같은데요..
    연주가 감미롭슴니다
  • Jason 2010.06.22 16:19 (*.16.133.253)
    위원장님 안뇽~~^^
  • ganesha 2010.06.23 09:32 (*.177.56.162)
    호오.. 가득한 남미의 향취가 느껴지는 것으로 봐서...
    아이모레스님?
  • 청중1 2010.06.23 16:36 (*.161.14.21)
    앗...오덕구님이셨군요....
    중년의 중후함이 묻어있는 왈츠연주....
  • 오덕구 2010.06.23 23:23 (*.170.81.79)
    폭탄놀이에 참가해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특히 제이슨님 재치가 ㅋㅋ

    악보를 공유해주신 고정석님께도 감사. 몇 달 전 라디오에서 이 음악을 듣고 무척이나 치고 싶었거든요

    율릭뉴만.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이름인데 덴마크 출신의 현존하고 있는 영화인겸 작곡가라네요.
  • Jason 2010.06.24 03:54 (*.16.133.253)
    안녕하세요.^^
    오덕구님께서 여기에 올리신 3곡을 들어보았습니다.
    요즘은 간혹 여기를 방문해서리...와두 ..근성으로 글을 훓어보곤 해서..
    님의 곡은 솔직히 처음 들어본답니다.
    서정적인 곡을 좋아하시나봅니다.
    물론 기타치는(기타소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당연한것 이겠죠..^^
    앞으로도 좋은 연주 기대해봅니다.
  • 파크닝팬 2010.06.24 08:05 (*.20.48.147)
    간만에 올라온 폭탄 놀이를 놓쳤네요...
    오덕구님 반갑습니다. 연주 잘들었습니다...
    제이슨님 홈즈님, ganesha님... 오랜만입니다!!! 자주 뵈어야 할텐데... 흐... 요즘 노느라고 바빠서... ㅋㅋㅋ
  • 오덕구 2010.06.24 10:03 (*.170.81.79)
    제이슨님// 격정(!)적인 곡도 좋아하는데 제이슨님만큼 손가락이 안돌아가서 엄두를 잘 못내죠. 왼쪽 새끼손가락이 찌릿찌릿 아파오는 증상이 점점 심해져서 그나마 느린곡도 간신히 녹음합니다.

    홈즈님// ㅎㅎ 정답을 정말 아셨나요? 그 동안 올린 곡이 몇 곡 없어서리...

    파크닝팬님// 잘 들으셨다면 다행이구요. 일전에 뻬치카 옆에서 연주하신 로드리고 협주곡 잘 듣고 있습니다.

    청중1님// 저기 중년이라고 하기엔 좀 이른 나인데.. -_- 연주에서도 나이가 느껴지나요?

    가네샤님// 아이모레스님에 비교하시다니 영광일 따릅입니다. Audacity라는 공짜 프로그램 다운 받아 동굴효과를 좀 줬거든요. 사실은 합판기타에 썩은 줄인데 ^^
  • ganesha 2010.06.24 11:07 (*.177.56.162)
    오덕구님 너무 겸손하십니다.. : >

    제이슨님,홈즈님,파크닝팬님 모두들 오랜만입니다~
    제이슨님 파크닝팬님은 언제 폭탄 올리시려는지요.. 저도 하나 준비중인데 연습이 지지부진 합니다..
  • 홈즈 2010.06.24 18:51 (*.48.31.201)
    가네샤님...제이슨님...파크닝팬님....모두다 절정의 고수분들이기땜시........

    또한분의 고수분 오덕구님......또한 매냐의 절정의 고수분들때문에 이분들이 퍽탄너리하시면

    매냐사이트가 굉장히 혼란에 빠질겁니다...저도 제친구 왓슨까지 동원할 생각임다.

    그리고 제이슨님과 파크닝팬님은 항상 퍽탄너리부위원장이란 신분을 망각하지 마시기 바람다...ㅋㅋ
  • SPAGHETTI 2010.06.24 23:58 (*.73.255.76)
    오덕구님 연주 잘 듣고 있습니다. 넉넉한듯 여유있는 스타일이 마음에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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