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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83.155.230) 조회 수 8951 댓글 11
09.12.26 에 연습한 동영상인데....
보컬이 일이생겨서 못오는 바람에
노래가사도 모르는...노래도 음치수준인 제가
어쩔수없이 얼버무리듯...노래를해서, 노래를 들으시면
귀가 괴로우실거에요~ㅋㅋ 저희 이러고 논답니다~^^

Comment '11'
  • ㅎㅎ 2010.01.03 01:04 (*.187.22.115)
    잘 들었습니다! 와우!! 멋져요 정말! 부럽습니다 ㅜㅜ
  • 콩쥐 2010.01.03 09:28 (*.161.14.21)
    이런곡 무대에 올리면
    청중들 꼼작 못하겠는데요, 느낌있는 곡과 연주.
  • 샤콘느1004 2010.01.03 10:47 (*.251.211.10)
    즐거운 인생...^^ 클기와는 다른 파워있는 소리가 즐겁겠습니다.
  • 타기 2010.01.03 23:28 (*.37.115.152)
    대학 다닐때 이분들처럼 놀던 생각이 납니다 기분이 묘하네요
  • shji 2010.01.04 10:45 (*.12.193.38)
    토미 볼린의 사바나우먼이네요.. 좋아하는 곡인데.. 네트워크 사정이 안좋아서 계속 버퍼링이지만.. 잘 듣고 있습니다.. 목소리도 매력적이시고 곡의 분위기에도 잘 맞는 듯.. 암튼 부럽네요..^^;;
  • 최동수 2010.01.04 12:31 (*.237.118.155)
    와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근데 직장인밴드라뇨? 프로수준인데....
  • 2010.01.04 19:52 (*.184.77.151)
    프로시네요.. 정말 연주 좋습니다.
    연주를 듣다보니 이준익감독의 "즐거운 인생" 이란 영화가 생각납니다.
    대학때 밴드활동하던 친구들이 사회에 나와서 생활고에 밴드를 멀리하다가
    다시 뭉쳐 멋진 아저씨밴드를 만들어 멋지게 홍대클럽에 입성하고 결국
    라이브무대까지 만들어 연주하는 라스트씬...가족들을 부양하고 교육시키느라
    진을 다빼는 힘든 직장인들이지만 사람의 인생이란게 그것만이 아니라는 여운을
    주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 loboskim 2010.01.04 21:04 (*.14.29.9)
    좋게 들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최동수님, 훈님~프로라뇨~과찬이십니다^^
    오늘 눈폭탄으로 고생많으셨습니다.내일도 한번 더 고생해야할것 같네요^^
  • 타기 2010.01.11 01:33 (*.37.115.152)
    신청합니다!! 못다한 내마음을 ~~(봄 여름 가을 겨울 ) 끈적한 jazz 버전 으루요 ㅋㅋ
  • 777 2010.02.19 16:14 (*.113.31.54)
    저도 '못다한 내마음을' 에 한표 얹어 봅니다.
    또한 예전에 한번 말씀드렸던, I love you much too much 도 관심기울여 주시구요.
  • 미남이 2010.03.16 15:35 (*.143.146.66)
    와우.. 지나다 우연히 클릭했는데 직장인밴드수준이 아니신데여;; 잘듣고갑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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