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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9.12.29 01:13

Rondo by Mauro Giuliani

(*.47.207.130) 조회 수 7997 댓글 9
2009년이 지나기 전에 곡을 하나 더 올릴 수 있게 됨을 무척 행복하게 생각합니다...^^
쥴리아니 곡을 이제야 처음 녹음해서 올리게 되었네요...

친구 여러분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세요~~~~~
하시는 모든 일과 가정에 두루두루 행운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Comment '9'
  • 콩쥐 2009.12.29 15:42 (*.161.14.21)
    이게 얼마만에 듣는 론도인지....부드럽고 유하게 연주하시네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홈즈 2009.12.29 16:13 (*.51.66.62)
    아이모레스님만의 부-드-러-움.......잘 들었슴다....새해복 마니마니 받으세여.......
  • 쏠레아 2009.12.29 16:26 (*.255.17.118)
    저도 이 곡 열심히 치던 기억이 납니다.
    3악장으로 되어 있는 소나타 중 세번째 악장으로 기억합니다.
    다른 악장들도 좋던데 다 연주해 주시면 안될까요? ^^
    반가운 곡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ganesha 2009.12.29 16:26 (*.177.56.162)
    쥴리아니는 들을 때 마다 기분이 좋아져요.
    곡이 정직하고 예상이 되서 그런가봐요.
  • 고정석 2009.12.29 16:42 (*.92.51.60)
    줄리아니 냄새가 물씬 풍기는 부드럽고 화려한 연주네요.
    아이모레스님은 언제 이렇게 다양한 장르의 곡들을 연습하시나요.
  • 최동수 2009.12.29 17:59 (*.237.118.155)
    잠시 못본 사이에 엄청난 내공을 쌓으셨네요.

    날씨도 더울텐데...

    잘 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9.12.29 19:19 (*.203.57.126)
    굉장히 어려울거같은데요.. 페이스를 유지해야하는 이런곡
    장르의 한계는 어디까지
  • 아이모레스 2009.12.29 20:59 (*.47.207.130)
    에고... 이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 악장 다 치려면(들으려면?) 좀 지루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곡을 처음 대하고(70년대 초반) 그동안은 그냥 악보만 보고치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거의 스무해 가까이만에 다시 잡아본 것 같아요... 딱히 곡이 좋아서는 아니고...
    그냥 녹음이라도 해놓아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다지 어려운 곡은 아닌데... 이게 처음부터 끝까지
    수백개의 콩나물 대가리를 빼놓지않고 실수 없이 치는 게 생각보다 엄청 까다롭긴 하드라구요...^^
    이제 다른 곡을 쳐봐야겠단 생각을 하니... 마음이 가뿐해지는 것 같습니당!!!!
  • 지초이 2009.12.30 01:24 (*.70.249.87)
    숙제를 다 하셨네요..내년에 어떤곡이 올라올런지 벌써 궁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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