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파코 데 루시아의 판당고와 비교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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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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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갈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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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가라 하와이
(썰렁합니다)
연주가 매우 쿨 합니다.
칸테는 안 하시는지요? 더빙하셔도 멋질것 같아요. -
그렇지 않아도 깐떼에 관심 많습니다.
우리나라 창과 유사한 점이 많거든요.
특히 이 곡과 같은 판당고 중에 깐떼를 살짝 곁들일 수 있는 곡이 꽤 있습니다.
언젠가는 흉내라도 내 볼 생각입니다.
아래 곡 한번 들어 보세요.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Fla_Music&page=1&sn1=&divpage=1&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292 -
아무래도 플라멩코 문화 역시 sind지방 (파키스탄 근방) 에서 시작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집시 문명도 여기서 출발하거든요..
우리나라 창은 루트가 좀 틀린 것 같구요.. 사실 꽤나 유니크 하지 않나요.. 음..결과적으로 정서는 비슷하지만.
플라멩코 칸트는 좀 더 인디아/중동의 아리안 계열 찬트와 거의 흡사하게 느껴져요.
그 베이스에 약간의 지중해풍 양념 (기타반주 등등)이 들어간 또 하나의 가지가 플라멩코가 아닌가 하는 생각입니다.
예전 대학시절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플라멩코 주제로 한 적이 있어 기억이 새록새록 나네요.
저도 플라멩코 기타를 꽤 하고 싶었는데 연주하시는 지인이 플라멩코와 클래식 중 선택을 해라고 강요하셔서..
걍 안할래요.. 하고 관뒀더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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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손톱에서 나는 음색같아요...
깐떼까지 하면 완전 그럴듯하겠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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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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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좋은데요 ㅎ 끝날 때 왼손으로 소리내는 슬러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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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두 올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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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레~
플라멩코 음악에서도 관중들이 음악에 참여합니다.
우리 민속음악에서는 그것을 추임새라고 하지요.
얼쑤~... 좋고~...잘한다~... 등등 말입니다.
플라멩코에서는 그 추임새를 Jaleos(할레오스) 라고 하지요.
Eso Es! -> That's it! -> 바로 그거야!
Asi se (toca, baiila, canta) -> Thant's the way(play, danace, sing) -> (기타, 춤, 노래) 잘한다!
Vamo ya! -> Let's go -> 가자 가자!
Toma! -> Take it! -> 그래 그거야!
Arza! -> ??? -> 발음상으로 앗싸! 네요 ㅋㅋㅋ
이런 소리를 관중들이 내 주는 것이지요. 그야말로 추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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