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콘느1004// 선배님들께서 후쿠다신이치 연주를 많이 추천해주셔서... 4~5번 들어보긴 했는데.. 허걱... 베끼는 꼴이 된게 아닌가요............. 으악.... 저는 거의 Kerstin Eisenbarth의 연주만 듣다시피 했는데 엉뚱한사람이...;; 저도 제 음악을 만들어보고싶은데.. 으악 너무 어렵습니다..ㅠ
그래서 선배님들께서 저보고 기타치는 기계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대생// 앗 저도 공대생인데...........................! 감사합니다ㅎㅎ
그래서 선배님들께서 저보고 기타치는 기계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대생// 앗 저도 공대생인데...........................! 감사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