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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야매2009.12.17 15:00
저도 훈님과 비슷한 느낌을 종종 받고 있습니다.
예전엔 트로트라고 거들떠 보지도 않았던 곡들이 가끔은 가슴뭉클하게 다가오느걸 보면
나이가 들어가면서 음식에 대한 입맛도 노래에 대한 감정도 변해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시는 콩쥐님 그리고 리플주신 짱구님 감사합니다.

9사장님 오랜만에 리플로 만나뵙네요.
그동안 안녕하셨는지? 궁금했는데
반갑습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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