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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6.170.85) 조회 수 11769 댓글 23


이곡 치기 전에 2번도 연주했었는데 실수를 무지 했답니다.
이곡도 삑사리 기본...
연주 마지막 쯤에는 왼손에 쥐가....

악기는 야이리 프라맹코 기타(28만원 주고 중고를 샀습니다)
Comment '23'
  • 홈즈 2009.11.09 20:11 (*.138.125.35)
    limnz님....깔끔하신 연주 잘들었습니다.....짝짝짝
  • 콩쥐 2009.11.09 20:45 (*.161.67.92)
    영상도 녹음도 전보다 잘 되었네요....
    limnz님 영상으론 첨보네요....
  • 아포얀도 2009.11.09 23:27 (*.143.85.66)
    limnz님 ...근황을 동영상으로 보니 반갑습니다.

    어려운 곡인데 연주 실황을 올리시다니...

  • SPAGHETTI 2009.11.10 00:52 (*.73.255.16)
    반지의 제왕의 나라... 스파게티에 넣어 먹는 녹색잎홍합의 나라^^... 뉴질랜드 사시는군요.
    연주 잘 들었습니다. 제가 별점 하나 붙여보았습니다.^^
    오클랜드 소사이어트이면 그쪽 단체에서는 가장 알려진곳 같군요.

    인테넷은 참 재밌는것 가타요. 지구라는 물리적 심리적 거리가 없는게 말이죠.
    요즘 기타 매냐분들이 유튜브에 많이 올리시네요.
    유튜브기타계에서 한국계를 볼수 있다는것은 반가운 일이죠^^
  • 더많은김치 2009.11.10 01:27 (*.46.25.93)
    저두 치고 있는 곡인데 넘 어려워서..^^ 무대에 올릴 생각은 꿈에도 못 했었어요..
    Limnz님께선 뉴질랜드 관객들 앞에서 아주 부드럽고 아름다운 연주 해내시는군요..
    동영상을 보니 운지 공부도 많이 되네요.. 즐감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limnz 2009.11.10 05:54 (*.236.170.85)
    감사합니다. 부족한 연주 이렇게 좋게 감상해주시니...
    이곡 때문에 왼손,오른손의 힘조절을 다시 연구하고 있습니다.
    짧은곡임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잘못된 힘조절 습관 때문에 연주 막판에는 손가락의 피로도가 극심해
    고통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더많은김치님의 지적대로 일부분에서는 운지를 바꾸어야 그나마 실수를 줄일수 있습니다.
    손의 관절이 두꺼워 특히 세하가 연속적으로 나오는 부분에서는 힘조절이 무척힘들었습니다.
    혹 세하를 효과적으로 잘잡는 비결이 있으신분은 그 비법을 공유했으면합니다.
  • 더많은김치 2009.11.10 06:09 (*.20.54.37)
    해서 말씀인데, Limnz님의 연구와 노력의 댓가인 저 운지..
    제가 무단으로 화면에 보이는 대로 좀 따라 써보고 싶은데요.. 어떠세요?
    레슨비는 따로 못 드리는데, ..음, (혹시 도토리라도..)? ^^
  • limnz 2009.11.10 06:55 (*.236.170.85)
    운지를 바꾼부분은 한군데 밖에 없는데..... 그리고 그운지는 한음이 빠진 운지이기도 하구요.
    편법을 ..... 영광입니다. ^^
  • 더많은김치 2009.11.10 08:50 (*.20.54.37)
    무슨 말씀이신지 알겠습니다만, 사실은 바로 그 하나가 제가 필요로 하던 퍼즐의 한 조각이더라구요..

    화음 세음중 한음 버리면서 제자리에서 연결 매끄럽게.. 뒷 연결도 그 자리서 바로 쉽게..
    그 자리에서 주저 앉아있던 제게 눈이 번쩍 뜨일만한 발견이었습니다.. 보다가 벌떡 일어났으니까요..^^
    좋은 레슨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꾸벅~ -더많은 김치 드림-
  • 파크닝팬 2009.11.10 09:07 (*.20.48.235)
    오랜만입니다... 임뉴질랜드님... 30년전 연주모습과 다른점이 하나도 없네요... 흐... 전... 머리가 많이 없어졌는데... 대단한 연주 즐감 했습니다!!!
  • 댄이 2009.11.10 10:07 (*.92.158.27)
    앗..매달 가다가 어제만 시험핑계로 안갔는데..!!! 결국 zoom 녹음기 구입하셨네요!!! 다음달에 보러 가겠습니다!ㅋㅋ
  • limnz 2009.11.10 11:41 (*.236.170.85)
    저도 그부분만 원래 운지데로 집중 연습하다가 결국 아쉽지만 쉬운쪽으로 바꾸니깐
    곡의 흐름이 중단되는 일이 없어서...
    파크님팬님이 저의 30년전 모습을 기억하다니.... 근데 뉴규?
    댄이가 Daniel이구만 사실 같은 곡을 다음달에도 도전할려구...
    좀더 빠른 리듬과 정확성을 연습한 다음..
    보통 이곡을 1분 30초 내로 연주하는 연주자가 많더라구요
    근데 그수준까지는 기본부터 다시해야 해야 될 것 같은데... 요요마 처럼 하루에 두마디씩 ...
    Scott Tanant의 말처럼 그 마의 두마디를 정복해야 되는데....
  • 샤콘느1004 2009.11.10 12:24 (*.203.57.126)
    멋집니다. 짝짝짝... 라이브에서 저정도면 대단하신겁니다. 마음을 편히 가지셨다면 더 수월한 연주가
    나올텐데 조금 몸이 굳으신거같아 보입니다. 손에힘을빼려해도 어깨에 몸에 힘이들어가면
    손에 힘이 절대 안빠지더군요
  • limnz 2009.11.10 12:49 (*.236.170.85)
    이곡은 저에게 연습때도 힘조절이 문제인데 라이브에서는 막판이 정말 고통이더라구요. 화면에는 안나왔지만 연주 끝나고 제가 손을 털면서 코통을 호소했답니다. 샤콘느1004님의 연주를 보면 그점에서 많이 본받아야된다고 생각됬었습니다. 근데 35년간의 연주습관을 바꾼다는게 어렵군요. 하지만 이곡을 계기로 이참에 바꾸어 볼려구요.
  • syk 2009.11.10 22:42 (*.143.140.220)
    자세도 많이 바뀌엇네요... 기타를 엄청 세우고 ... ^^

    손가락에 힘 빡~~ 주고 치는 주법은 아직도 여전하고...

    저는 손톱없이 치는 주법을 연마하고 있슴다... ㅎㅎ
  • SPAGHETTI 2009.11.11 00:57 (*.73.255.16)
    채널을 보니...
    아리랑과 도라지타령을 메들로로 합주한게 인상적이네요.

    저도 G튜닝으로 두곡을 메들리로 익혔던 기억이 납니다.
  • limnz 2009.11.11 05:19 (*.236.170.85)
    syk님 그힘좀 빼려고 하는데 30년 이상 굳어온 자세라 어렵네요.

    아리랑을 디워에서 나오는 버젼으로 합주 편곡했으면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런데 악보도 없고 능력도 ....
  • 아포얀도 2009.11.11 08:33 (*.143.85.66)
    yk님 ... 오랜만임다. 매냐에도 다 들어오시고 ...

    우리 모임 가진 것이 언제인지 기억도 안나는 군요.

    sy님과 dm님...안녕하신지 ... 서로 연락들 좀 취해 보시길 ...

    (사적인 댓글을 남겨서 다른 분들께 지송함다)

    limnz님은 손에 힘을 빼시던지 아니면 빠른 곡은 포기하시던지 ...

    (음색떄문에 힘들어가는 것 다알죵)

    그런데 limnz님 고집은 유명하더군요 ㅋ
  • 파크닝팬 2009.11.11 09:30 (*.20.48.235)
    limnz님... 제가 우리 새터에서 찍은 사진 예젠에 올렸는데... 지금 보니까 limnz님께서 제가 누군지 댓들을 다셨군요. 저는 맨 왼쪽위에 사진중에서 mp님 옆에 있는 한양대 78학번 야 0 ㅇ ㅠ 근입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31&page=1&sn1=&divpage=1&sn=on&ss=on&sc=on&keyword=파크닝팬&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023
  • limnz 2009.11.11 13:28 (*.236.170.85)
    저도 조사 했습니다.
    쉰들러리스트 동영상과 그때 그사진을 보고 찾아냈습니다.
    머리가 좀 없으신 것 빼놓고는 그때나 지금이나 똑 같으시네요. ^^
    반갑습니다.

    아포얀도님 이제 그 고집에서 벋어나고 싶어요. 음색을 좀 희생하더라도 빠른곡에 도전해 볼려구요.
    근데 정신력이 문제가 되더군요....
  • kb 2009.11.14 19:10 (*.39.81.226)
    잘 감상했읍니다. 감히 제가 뭘 알겠읍니까만 왠손가락에 힘을 너무 주면서 연주하시는것 같아요. 왼손 shifting이 많음으로 가볍게 착지려면 오른손가락이 완벽하게 탄현할 베이스에 미리 대기하던가 하여 왼손운지에 더 효과적으로 (새로운 운지등) 힘조절을 하여 프레이징에 신경을 써서 끊어지는 느낌없이 연주가 될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 경호 2009.11.16 14:14 (*.160.155.195)
    아, 이 어려운 곡을 이렇게 자연스럽게 치시다니 참 대단하십니다.
    특히 메이져로 바뀌면서 16분 음표로 도레미파 솔~ 하는 부분이 특히 어려워서 소리 내기가 힘든데 그 부분을 그렇게 정확하게 연주하실 수 있다는 점이 참 부럽습니다 선배님!^^
    지난 9월 약 2주간 뉴질랜드 남섬 여행을 갔었는데 선배님께 연락 드리고 한번 인사 드릴까 했었으나 연락 처를 얻는 방법이 그리 순탄치 않아 포기하고 아쉽게 그냥 돌아왔었습니다. 다음에 한국 들어오시면 꼭 다시 뵙고 싶습니다^^
  • Martin 2009.12.05 22:07 (*.1.166.102)
    개인적으로 최난곡으로 여기는 곡 중 하나입니다 ^^

    아마 더욱 천천히 연습하시면서 전체적인 속도, 힘 안배에만 신경 쓰신다면 프로 연주 못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극강의 터치입니다. 제가 추구하는 굵은 선율.....
    세하는 옛날에 기타리스트 이성우 선생님의 온라인 강좌에서 얼핏 보았는데...세하를 잡을 때 중력이 작용하는 방향(땅쪽)으로 왼손을 줄에 살짝 걸치듯(이게 핵심) 걸면 힘이 덜 든다고 들은 것 같습니다(예를 들자면 빨래(중력)가 걸린 빨래줄(기타줄)의 집게(왼손)처럼)
    대부분 아마추어 연주자들은 중력의 직각 방향으로 그러니까 지판 뒷 쪽(엄지손가락 지문 방향)으로 무리하게 힘을 줘서 세하를 잡던데요..그러면 종국엔 왼손의 경직을 초래하더라구요.

    건방진 조언이라 생각하셨다면 죄송하구요 -_-;
    좋은 주말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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