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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안신영2008.03.06 15:01
저도 그부분이 들을 때마다 자꾸만 걸리던데 지금은 아직 좋습니다.
전 이 드라마를 보지 않아서 어떤 상황인지 전혀 감이 안 오는군요.
즉 파가니니의 Sonata in E minor 가 모래시계를 봤을때와 보기 전에
악보만 보고 연주를 했을 때와는 아주 다른 느낌인 것과 같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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