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192.203.23) 조회 수 9726 댓글 30
진지한 비판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Comment '30'
  • 셜록홈즈 2005.02.16 10:43 (*.36.165.137)
    혹시 연주자가 최** 양 아닌지...
    어려운 곡을 잘 연주하신거 같습니다~
    앞으로 좀더 열심히 공부하면 좋은 연주자가 되실 듯 ^^;
  • 2005.02.16 10:48 (*.80.25.227)
    little john님 연주 참 멋지네여...
    호흡도 일관되어 듣기에도 아주 안정적으로 들려요....

    빠른부분에서 0.1% 빠르게 들리는건 속도때문이 아니고
    매듭짓는일을 좀더 분명히 하시면 해소될거라고 생각합니다.

    녹음방식을 조금만 더 선명하게 만들어주면 님의연주는 훨씬 더좋게 들릴거같아요.
    누구신지 모르지만 미래가 기대되는분이 분명하군요...리틀존님 화이팅.~
  • 지훈 2005.02.16 13:18 (*.111.238.2)
    지금20분째 계속 듣고 있습니다 ^^;; 근데 질리지가 않는군요 ~~
    정말 연주 멋있게 하시는데요 부럽습니다 ㅜ.ㅜ
  • 지지리 2005.02.16 16:32 (*.186.11.148)
    넘잘치네요 젤 좋아라하는 곡인데 맛스타형 연주보다 듣기 좋네요....악보 좀 구경할수없을지^^
  • 독학맨 2005.02.16 16:34 (*.92.171.138)
    좋아하는 곡이라 저도 계속듣고 있습니다 .
    템포가 약간 흔들리는걸 제외하곤 아주 좋네요.
    이미 little이 아닌듯 .,,
    딱 요거 반만큼만 쳐도 바랄게 없을텐데... ㅡ,.ㅡ
    기타소리가 알마기타인거 같네요..아닌가? ^^;
  • little Joh 2005.02.17 09:09 (*.218.245.90)
    알마 마스터 더블탑 맞아요..^^
  • vivace 2005.02.17 13:07 (*.16.145.136)
    상당한 연주실력이세요...무대에서 힘이 유지될 에너지만 있으시다면,...little John님은 Mega John이 되시겠어요.... 감탄했습니다.
  • littlejohn 2005.02.17 14:01 (*.196.83.172)
    좋은 말씀만 해주셔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음이 좀 맥아리가 없이 들리시지는
    않는지요.. 대가들 연주에 비해 음의 엣지(edge)가 좀 둥글지 않나 생각하는데...
  • vivace 2005.02.17 14:21 (*.16.145.136)
    little John님 연주는 몰아치는 퍼프함도있고,.. 바하곡을 페이스유지하며 상당히 멋지게 표현하셨어요, 음도 시원해서 좋은걸요.. 괜한 칭찬이 아니라, 저도 다시 바하를 손데고 싶을 마음이 생길정도로 마음에 와닿는 연주입니다...누구신지 궁금해요.

    전, 마이크앞 연주가 100만명 앞보다 더 무섭답니다..그래서 바하곡은 아마 청심환 10개는 먹여야할껄요 ^ ^
  • 오모씨 2005.02.17 15:24 (*.183.243.96)
    기량이출중하신 연주이십니다.
    하지만 감상의 입장에서 보면
    이야기를 하는데 전부 중요한 얘기라고 첨부터 끝까지 다 침을 튀며 강조를 하면 듣는 사람이 무지 힘듭니다.
    지나치게 리듬에 얽매여 전형적인 스토리 전개가 묻혀버린 연주라 사료되옵니다.
    (평을 원하셨으니...^^;;)
  • 차차 2005.02.17 16:29 (*.233.144.194)
    우와... 맥아리 없다니요.. 오히려 너무 달리기만 하셔서 좀 숨이 차네요....
    숨찬거 빼고는 거의 대가급의 연주..

    전공생 맞으시죠?
  • littlejohn 2005.02.17 16:45 (*.196.83.172)
    오모씨님 감사합니다. 그러면 가보트 1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2로 넘어가면 좀 나을까요?
    차차님도 그렇고 숨찬건 역시 느껴지나보군요,,^^;; 죤윌리암스는 더 빠르고 더 힘찬데도
    숨찬느낌이 안 오는데... 두분 충고 깊이 명심할께요.. 전공생 맞습니다. 내년에 예고진학
    앞두고 있어요. 아, 그리고 갈브레이스 방식의 트릴에 대해서도 충고 부탁드립니다.-_-
  • 2005.02.17 17:08 (*.105.99.140)
    중학생이셨군요...짝짝짝....
    앞으로 많이 많이 진보하셔요...기대 많이 하겠습니다.
  • 오모씨 2005.02.17 19:13 (*.183.243.96)
    리틀존님이 중학생이었군요.
    많지 않은 기타 전공생들 중에서 이런 기량을 가진 이들이 있으니 기타계의 앞날은 밝다고 생각되네요^^
    부럽습니다... 그 나이에 ㅠ.ㅠ

    아! 가보트 1을 끝내가마자 안쉬고 넘어가시면 당당함이 산 연주가 될 것이고
    쉬고 들어가면 매너있는 신사의 연주 같을 것 같아요.
    전 지금같이 당차게 바로 치고나가는게 더 좋아요.^^;

    다만 급하게 느껴지고, 전체적으로 구조감이 안사는 것은 프레이즈(적절치 않은 어휘일지도 모르나- 선율 단락)마다 가지고 있는 노래의 느낌을 하나하나 음미하지 않고 넘어가서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분명히 일정한 리듬 속에서 선율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달리는 곡이지만, 각 선율은 다채로운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 이야기들을 조금 더 재미있게, 얘기하고자하는바를 조금 더 적극적으로 살린 후 모아붙여 전체의 틀을 만든다면 지금의 연주가 가지고 있는 힘에 내용까지 맛나게 있어보이는 연주가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노래나, 문학이나 그림이나 강약이 있고, 기승전결이 있기 마련이기에 그것을 잘 찾아내면 구조감도 더 살 수 있다 들었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어디까지나 제 취향일 뿐, 고려치 않으셔도 됩니다.
    저런 취향을 원하는 청중도 있겠거니..하시고 넘어가시고, 또 공부하시는 음악 있으면 자주자주 올려주세요^^

    홧팅! 대박 기대!!
  • 망고 2005.02.17 19:20 (*.159.80.123)
    littlejohn 님...존윌리암스 팬이신가봐요...음악 너무 좋아요..

    갈브레이스식의 트릴은 어떻게 하는 것이죠?
    되레 물어보다니...공짜 강의는 힘들겠죠.?...
  • 정호정 2005.02.17 20:56 (*.74.219.93)
    우와~~~ 정말 잘들었습니다. 도저히 중학생의 실력이라고는 믿어지지 않을만큼 대단한 실력이신데요.^^
    대성하실겁니다. 제가 틀리면.... 음... 로또에 당첨될겁니다.ㅋㅋㅋ
    전문가도 아니고 기타를 즐겨듣는 한명의 관중으로써 한말씀 드리자면...
    어디까지나 저의 주관적인 관점에서 말씀드리는 겁니다. 이해해주세요.^^
    첫번째 : "가보트 1끝나고 잠시 쉬었다가 2로 넘어가면 좀 나을까요?"라는 질문에 저는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전체적으로 들으면서 숨이 차오르는 느낌을 받습니다. 너무 몰아치시니깐... 노래를 들으면서 같이 노래하다보니... 이쯤에서 한번 숨을 쉬고 넘어가고 싶은데 쉴틈을 안주시는거 같네요.^^ 같은 맥락이지만, 성격도 조금 급하지 않으신가 하는 생각마저 드는군요. ^^
    두번째 : 에코효과를 뺀다면 멜로디 다소 끊어지는 듣한 느낌을 받게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이렇게 훌륭한 테크닉의 소유자라면 충분히 커버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조금만 차분히 연주하신다면 저의 입장에선 훨씬 더 좋은 연주가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 이렇게 주제넘게 몇자 적어봤습니다.

    기타도 제대로 못치는 넘이 이런말 적었다고 너무 노여워마세요. (^^) (__)

    암튼 너무 멋진 연주였습니다. littlejohn님 앞으로 무한한 가능성이 보이시는 신예시니깐 저희들이 힘을 드리겠습니다. 힘내시고 열심히 연주하세요. 그럼 홧팅~~~!!!!
  • 차차 2005.02.17 22:06 (*.233.144.194)
    갈브레히스 2현 트릴에 대해서 이야기할 기회가 될지도 모르겟네요...
    제가 예전에 정성민님으로부터 배운바로는... 예를들어 1.2번 현으로 트릴을 한다고 하면

    p로 2번줄 / m으로 1번줄 / i로 2번줄 / m으로 1번줄 / p 로 2번줄

    을 한 싸이클로 1,2번줄을 연타하는걸로 알고 있거든요... 밑에올린 저의 bwv1000에서도 그런식으로 했어요..
    그냥 im 이나 ma 교호로 하는것보다 속도도 훨 빠르고, 마지막에 p로 엑센트 줄수 있어서 좋더군요..
    제가 이게 정답이다 라고 알려드리는게 아니라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 궁금해서 말씀드리는겁니다..

    그리고 굳이 갈브레히스 트릴 쓰지 않으셔도 트릴 참 좋으셔요...!
  • littlejohn 2005.02.17 22:57 (*.74.155.183)
    저는 im,또는 ami로 두줄 연속 아포얀도 트릴을 썼습니다(3번선에 ami가 가서 닿습니다-갈브레이스식).
    가보트 1 반복부에서 더 잘 되었지요.
    트릴 들어간 위치는 이상하게 느끼시지 않는지요.
  • littlejohn 2005.02.17 23:01 (*.74.155.183)
    갈브레이스는 류트조곡1번 파사지오에서 amiami로..6X2=12개의 음을 트릴로 연주하던데
    그 방법 외엔 쳄발로같은 급속조의 트릴은 불가능할것 같애요. ^^*
  • 아굴라 2005.02.17 23:01 (*.50.64.182)
    정말 이곳은 기타매니아들이십니다.
    취미기타는 귀는 높아지는데 내 실력은 기타두들기는 수준이니...ㅎㅎㅎ
    따라가면 행복... 못따라가면 두배불행...
    참 아름다운 연주군요..
    부럽습니다. ^^
  • 정성민 2005.02.17 23:46 (*.109.41.220)
    예전에 차차님께 크로스 트릴의 팁을 잠깐 이야기해준 적이 있습니다 ^^;
    갈블레이스가 그렇게 한다는 이야기를 한게 아니라 제 주관적인 크로스 트릴 연주법을 이야기한 거였지요~
    약간 잘못 전해졌나 봅니다~
    갈블레이스의 트릴 연주법은 저도 오늘 처음 알았네요 ^^

    암튼 그때...같이 의견을 나눈거였죠...
    전 가르친적이 없는데 에공...차차님도 참 ㅎㅎ
    리틀존님 덕분에 갈블레이스식 트릴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네요~
    감사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연주 아주 훌륭하시네요...
    동영상으로도 뵌 분이시네요 ^^;
    앞으로 더욱 정진하시어 계속 좋은 연주 부탁드릴게요~
  • 유진 2005.02.18 01:14 (*.249.128.100)
    와..중학생이신데 정말 대단하시네요..^^b
    전 오모씨님 말씀에 올인~

    음악을 풀어나가는 포스가 장난이 아니시지만..
    이야기를 너무 심플하게 풀어나가시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물론 지금도 훌륭하시지만..
    전공하시는 분이시라면..
    아카데믹한 고민도 필요하리라 생각해요~^^;
  • 차차 2005.02.18 01:31 (*.233.144.194)
    아하.. 그랬구나... ㅋㅋ 이제까지 그게 갈브레히쓰트릴인줄 알았자나요~~~

    그럼 갈브레히스식 트릴은 ami로 어떻게 하는지 좀더 자세한 설명 부탁드려도 될까요?
  • 영이 2005.02.18 05:04 (*.141.177.237)
    와... 감동입니다... 저는 언제쯤이나 바흐곡을 쳐볼수 있을련지... 이궁...ㅡ.ㅜ
  • 망고 2005.02.18 12:09 (*.159.80.123)
    아무리 머리속으로 상상해도 아포얀도로 amiami 6x2 트릴을 한다는 건 느낌이 오질 않네요...느끼고 싶어요~~
    항상 갈브레쓰 하이든 키보드쏘나타인가를 들었을 때 어떻게 연주하나하는 의문점이 있었거든요..
    어쨋든 상당한 내공이 필요한 주법인가봐요..저같이 잘 모르는 아마추어가 들을 경우는 그렇거든요...



  • iBach 2005.02.18 22:17 (*.100.159.29)
    리를존님 훌륭한 연주 잘 들었습니다.
    콩나물 뿌리를 적시에 똑똑 다듬어주는 효과로 바하음악의 묘미가 더욱 사는군요.

  • 오모씨 2005.02.18 22:40 (*.183.243.96)
    리틀존님 이 악기 7현 기타입니까?
  • littlejohn 2005.02.19 11:29 (*.196.83.46)
    아니..알마 마스터 더블탑이예요.
  • 으니 2005.02.19 16:44 (*.149.24.240)
    닉네임도 정말 잘 어울리는군요..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6.02.28 13:25 (*.253.244.104)
    오매..진주발견 ,중학생인데 이렇게 훌륭한 연주를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05 보리수 lindenbaum (슈베르트 겨울나그네 중) 기타 솔로 3 highdama박두규 2017.02.04 7678
2804 카바띠나 4 file 나도함 2006.03.10 7679
2803 [3회작은음악회]지얼 - 디옹- 작은길 5 file 오모씨 2004.03.22 7679
2802 최후의 트레몰로 (리버브효과없는겁니다..;;) 4 file JoDaC 2007.06.09 7680
2801 Candombe en Mi-M.D.Pujol 27 file 정호정 2005.03.29 7680
2800 [re] 바덴재즈1악장 - 지리지르말 2 file jazzman 2004.05.22 7681
2799 Barcarolle-1 .... F.Kleynjans 13 file 고정석 2005.06.24 7682
2798 아카시아 4 file summerrain 2010.03.28 7683
2797 Chacarera 4 file 군인 2004.04.20 7685
2796 duo in G 입니다 ^^; 8 file 서호아파트 2006.04.09 7687
2795 A.Lauro - la negra 5 file bouchet 2005.03.14 7688
2794 남과여.. 8 file 괭퇘 2004.12.13 7688
2793 [re] balleto-weiss~ponce(볼륨업 좀 해보았음다) 5 file 지지리 2005.03.25 7691
2792 Pierre Bensusan - Wu Wei 20 file 찬찬 2007.02.15 7692
2791 Eterna Saudade - D. Reis 12 file 고정석 2004.03.20 7695
2790 Felicidade -이호진 2 marin 2014.06.25 7695
2789 여호와는 나의 목자니(시편23) 노래 4 file op15 2005.06.27 7696
2788 Streets of London (와이프랑 이중주입니다.) 15 file 문병준 2002.07.10 7696
2787 사계중 겨울 1악장 / A, vivaldi 9 file ROS 2006.12.28 7697
2786 [3회작은음악회] 고고도도님의 바덴재즈 11 file 오모씨 2004.03.22 7702
2785 알함브라 궁전에 대한 모독 -_- ... 15 file PassMan 2005.09.28 7703
2784 아들에게... #3 6 file devilous 2008.11.25 7705
2783 Love Waltz - Ulrik Neumann 12 file 고정석 2002.04.18 7706
2782 스타의 보고픈친구 5 file 스타 2006.01.14 7712
2781 Kleynjans - Valse No.2(Des Adieux) 24 file orpheus15 2005.06.17 7714
2780 F. Sor, Etude Op. 6 No. 2 12 file jazzman 2004.12.19 7714
2779 부에노스아이레스조곡2악장 8 file 배모씨 2004.01.31 7715
2778 Theme And Variation (From Sextet in Bb, Op. 18) - Johannes Brahms 9 file 아람소래 2008.09.01 7717
2777 [re] 탱고앤 스카이(볼륨업 -_-;;) 3 file ... 2004.01.16 7717
2776 Tansman의 Cavatina 조곡 중에서 Saraband 19 file limnz 2007.09.16 7720
2775 look what you 6 file 한민이 2006.07.15 7720
2774 11월의 어느날... 8 file 철이.. 2004.01.03 7721
2773 All of Me!* 21 file 봉그니 2005.10.01 7725
2772 [re] 가을편지 file 2005.09.16 7725
2771 like wind 3 file niceplace 2014.12.02 7726
2770 보고싶다_윤일상* 13 file iPaco 2004.07.17 7726
2769 Chopin Ballade NO.1 (Opening Theme)...^^ 2 file 쇼뺑 2008.05.10 7729
2768 슈베르트의 밤과 꿈 (trustshin x 2) 5 file trustshin 2004.05.16 7733
2767 소르작품 Op.32 no6 Valse 7 file 스타 2006.01.06 7734
2766 명상의 노래 (미디작업) 2 file 스타 2005.11.07 7736
2765 [re] Vivaldi Concerto in D Major 전악장 1 file Jason 2009.01.17 7740
2764 라리아네의 축제 14 file 하영철 2004.04.13 7740
2763 Siguenza - F.M.Torroba 2 file ganesha 2014.04.23 7741
2762 Gymnopedie No.1 Eric Satie( 전시회에서 기타연주) & AZALEAS 진달래꽃(소월의 시-스페인어 가사) 마스티븐 2015.11.02 7742
2761 대성당1악장 8 file 좁은길로 2007.07.05 7743
2760 Torroba의 Castillos de Espana중 세곡 올려봅니다 4 loboskim 2014.07.14 7745
2759 부에노스아이레스조곡3악장 7 file 배모씨 2004.01.31 7746
2758 romance de los pinos file 마뇨 2003.07.31 7746
2757 Elegia por la muerte de un tanguero -M. Pujol 6 file 별빛나래 2002.07.08 7748
2756 아델리타 25 file niceplace 2005.11.08 7751
2755 기타리스트 이창훈-롤러코스터 "라스트 씬" 연주영상 2 하품뮤직 2005.04.06 7752
2754 Etude1 - Villa Lobos 3 file ganesha 2015.01.15 7755
2753 blue bulb light_byul 3 file ganesha 2010.02.27 7760
2752 Lettre a Jacques Cartier 3 file 라일 2009.03.28 7761
2751 Prelude#6 - M.Ponce file ganesha 2014.06.04 7762
2750 옛 생각 (재녹음) 6 file niceplace 2006.09.10 7768
2749 evocation 5 file sky600 2007.01.03 7768
2748 Preludio No. 5 - F.Tarrega 9 file 고정석 2003.06.27 7770
2747 [동영상]Julia Florida 14 file 찾던이 2003.05.31 7770
2746 El Testmen de N'Ameria (아메리아의 유서) ---- M.Llobet 6 file 한민이 2004.01.29 7775
2745 고요한밤 거룩한밤 1 file 또 다시 2003.12.16 7775
2744 Sambolero ( Carlos Barbosa Lima ) 2 marin 2014.05.22 7777
2743 바덴재즈 3악장 17 file M 2007.02.03 7780
2742 그리움 - 고정석 5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2.03 7781
2741 쉘부르의 우상 OTL 19 file 항해사 2005.12.03 7783
2740 La Negra - Antonio Lauro 1 file 어떤기타맨 2014.04.28 7783
2739 콩클이 끝난후의 라그리마... 3 file limnz 2008.10.10 7785
2738 Nocturn No.1 Kleynjans 6 file wigs 2003.07.17 7785
2737 Cafe 1930 Flute & Guitar 14 file 꼬부기 2010.10.13 7789
2736 Secret Garden... 3 file 박재근 2004.12.16 7789
2735 Triste Coeur 9 최병욱 2015.09.15 7794
2734 사랑의 찬가 ( roland dyens 편곡) 6 file 2005.11.09 7795
2733 사랑의 로망스 풍년... 20 file limnz 2004.10.25 7797
2732 villa lobos prelude no.1 연주 : 최호준 1 최호준 2015.01.30 7798
2731 새해를 맞으며... 9 file 쏠레아 2009.12.31 7799
2730 Yamaha Silent Guitar: Sor -- Etude 35-17 7 file JS 2002.09.17 7800
2729 try to remember... 8 file 철이.. 2005.05.15 7801
2728 Arabesque No.1 -C. Debussy * 13 file 별빛나래 2004.04.25 7801
2727 baden jazz 1. 6 file 노경훈 2007.11.08 7802
2726 Oremus-F.Tarrega 15 file 2004.10.25 7802
2725 코윤바바 동영상 (C.Domeniconi - Koyunbaba) 14 2003.05.19 7803
2724 밤과꿈 2nd part 5 file orpheus15 2004.11.01 7805
2723 1006 가보트1 5 file 잔수 2005.04.07 7807
2722 [3회작은음악회]지얼님의 타레가 오레무스와 전주곡 1 file 오모씨 2004.03.22 7809
2721 Preludio Triston (슬픈 전주곡) : M.D.Pujol <새녹음> 4 file 고정석 2003.04.24 7810
2720 아리랑 15 file niceplace 2004.11.20 7811
2719 보좌앞에 - 정한민 - 9 file 한민이 2008.02.04 7820
2718 Romance de Amor_Spanish Folk Song* 35 file iPaco 2004.09.07 7828
2717 때늦은 캐롤 1 file 빈대떡신사 2008.02.10 7830
2716 Sevilla (세비야) - I.Albeniz (알베니즈) 3 마정훈 2014.05.13 7834
2715 [클래식기타/핑거스타일][가요 독주 연주][걱정말아요 그대 이적][재연주] 이원규 2016.02.21 7838
2714 Marieta - Tarrega 14 file 마뇨 2004.05.08 7839
2713 타레가 프렐류드2번 3 file 밀롱가. 2008.09.08 7840
2712 courante (J.S. Bach 류트조곡 no1 중에서) 16 file niceplace 2009.10.09 7841
2711 Love Affair_Ennio Morricone* 17 file iPaco 2004.01.24 7841
2710 F.Sor - Minuet Op.11 no3 10 file 당배 2006.07.27 7843
2709 스타의 민요풍으로 4 file 스타 2006.01.14 7847
2708 러브어페어 7 file 차차 2004.11.10 7847
2707 무반주첼로-Courante(J.S.Bach) 22 file 지선상 2005.06.16 7848
2706 Moon light - F. sor 18 file 서어나무 2008.09.10 7851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