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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12 14:40

빈센트 - Don Mclean

Jason
(*.57.19.56) 조회 수 10460 댓글 52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Don Mclean의 노래 너무 좋아합니다.
마치 시를 읽는듯한 그의 노래가 너무 좋습니다.
연주가 그의 노래를 못따라 가지만....
너무 좋아하는 나머지 염치 불구하고 올립니다..^^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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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52'
  • stary 2006.12.12 14:42 (*.224.241.221)
    stary n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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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훈 2006.12.12 14:45 (*.60.235.192)
    허허.... 기타로 노래가 되는군요...

    누구일까? 정말 궁금.... jason 님? @@;;;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2 14:49 (*.57.19.56)
    ㅎ ㅎㅎㅎㅎ ㅗㅗㅗ ㅏㅏㅏ ㅇㅇㅇㅇ 대감님!
    이젠 진짜 마지막이당.!!
    수정 삭제 댓글
  • 아싸 2006.12.12 15:26 (*.10.73.140)
    4등! 외국사시는분중 하나인것 같은 불길한 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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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구름 2006.12.12 15:26 (*.8.240.170)
    컨츄리기타의 대가 쳇앳킨스가 편곡연주했는데 분위기, 음색 비슷하네요.
    누구신지...상당한 내공인데...1004님?...제이슨님?...
    수정 삭제 댓글
  • 무명기협 2006.12.12 15:40 (*.248.131.150)
    으..너무좋아하는곡인뎅...스톼리스톼아리 나아잇~
    수정 삭제 댓글
  • 마리아루이사 2006.12.12 15:40 (*.14.44.20)
    헉!!!
    내 핸드폰 컬러링이??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2 16:11 (*.57.19.56)
    어이~ 총각~
    댓글달구선 어데갔수? 그새 달았던 댓글 지웠넹?
    총각이 디게 수줍어 하는구먼 ..... 에로총각이면 어때~ 나두 마음만은 총각인디.....ㅋㅋㅋ
    각설하구, 나는 아님니당... 헛다리 짚느....
    내생각엔 정말로 이번엔 1004님 같구먼유~
    댓글을 안다는걸 봐선.........
    수정 삭제 댓글
  • 크리스탈 2006.12.12 16:20 (*.156.16.113)
    jodac님 아니면 jason님 인듯~
    수정 삭제 댓글
  • 훈 2006.12.12 16:32 (*.60.235.192)
    참 개인마다 음색이 다르더군요...

    1004님 음색은 아닌듯 합니다. 1004님 음색은 좀 두툽하고
    이곡은 음색은 좀 가는듯 세련되네요..
    그래서 !! jason님!!! 이죠.

    아닌가? 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진성 2006.12.12 16:39 (*.223.110.14)
    막귀인 이유로 그냥 길거리에서 뽑기하듯이 찍어서
    Jason님.
    (샤콘는쪽집게님, 누군가요? ^^;)

    아~ 듣기 좋다.



    수정 삭제 댓글
  • 밀롱가. 2006.12.12 17:46 (*.87.60.109)
    JASON님 악보좀 올려 주세요... 너무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감동 2006.12.12 18:44 (*.193.23.165)
    장르를 바꿔도 역시 !!! 이래서 jason님 팬 이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6.12.12 19:40 (*.232.255.84)
    난... epiles님 찍었수다!!!! ^^ 아무래도 제이슨님보단
    epiles님의 취향같아서리...^^
    수정 삭제 댓글
  • 애플파이 2006.12.12 21:03 (*.178.33.51)
    저도 epiles님께 한표.... 워킹 인 리오 밖에 못 들어봤지만, 정말 비슷한 느낌이 드는데요.
    제이슨님 연주라고 보기엔 고음이 너무 가늘게 빠지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12.13 00:13 (*.146.58.138)
    누구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만은.. 정말 연주 잘하시네요
    저도 이곡 좋아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3 00:23 (*.79.141.244)
    음~
    1004님은 아닌듯한............
    그러면 ... 아이모레스님에 한표!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12.13 00:29 (*.146.58.138)
    기타가 엄청 비싼것임은 틀림없습니다. 소리 정말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JoDaC 2006.12.13 00:33 (*.142.96.186)
    녹음상태가 최극상이고 최근치시는분야 를 비교해보고

    여러 연주자님의 녹음장비를 비교한 결과..--;

    연주는 epiles님이고

    전에 epiles님이 극찬한 (Shure SM57 , Tascam US-144)이것을 사용한거같습니다.. --?

    epiles님과 제이슨님의 합작품같은데요? ㅎㅎ;; 아니면 됐구요..

    하여튼 전, epiles님께 한표!!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6.12.13 01:02 (*.232.255.84)
    ㅋㅋㅋ 제이슨님~~ 바람잡이 하시느라 수고 많은 것 같아용!!!!^^
    흐미 아직두 14시간이나 남았는데... 그럼 남은 시간도 수고 좀 해주셈!!!!!!^^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12.13 01:05 (*.146.58.138)
    집에서 좋은 스피커로 들으니 정말 연주도 좋고 녹음도 끝내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훈 2006.12.13 01:16 (*.60.235.192)
    저도 새벽에 다시 듣고 있는데

    정말 기량은 이미 넘쳐흘러 주체를 못해 꿈튿대고
    음색은 자유자재로 바꾸어 구사합니다.

    정말 대단한 연주입니다... jason 님 !! 아님 epiles님 !!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3 01:16 (*.79.141.244)
    음~ 아이모레스님 epiles는 아닙니당.
    저랑 같이 일하니 제가 알지용...ㅋㅋ
    잘 생각 해보삼!
    저 생각엔 아이모레스님이 바람을 잡으시는듯한......
    기타소리가 끈적끈적한게 분명 브라만 스프러스탑인뎅....
    수정 삭제 댓글
  • 진성 2006.12.13 01:17 (*.223.110.14)
    전 이 연주를 들으니깐 i파코님이 생각나요.
    웬지는 모르겠고요.

    그리고 쪽집게1004님 왜 약한 모습을 보이시는지....
    혹시 비밀유지를 위한 청탁의 봉투같은거 받으신거예요?
    (정말 뭔소리다냐?..... TT;)

    오늘은 이거 듣다가 자야쥐....

    수정 삭제 댓글
  • epiles 2006.12.13 01:29 (*.79.141.244)
    어머... 제가 후보에 거론되다니... 이거 영광이군요.
    그래요. 제가 맞습니다. ㅎㅎㅎ 역시 쪽집게들이시군요.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3 14:31 (*.57.19.56)
    한번더 진실을 밝히면.....바로 윗사람은 절대 아님니다.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3 14:50 (*.57.19.56)
    이제 저는 도망=3=3=3=3=3=3만이 살길....ㅋㅋ
    누구보다도 아이모레스님께 축하드립니다.
    너무 찐한 연막술 죄송합니다, 폭탄놀이 함께하신 모든칭구분들께.....
    1004님의 침묵도 감사드립니당..ㅋㅋㅋ
    악보는 자료실에 올리겠습니다. 이 악보는
    요얼마전에 저도 어디선가에서 퍼온것인데 쟝르를 달리하면 속일수 있을것 같았는데...
    결국은 "늑대와 소년" 동화에 나오는 소년이 되어 버렸네용...ㅋㅋ
    수정 삭제 댓글
  • epiles 2006.12.13 14:53 (*.194.5.247)
    Jason님 어설프게 혼자 교란전술 펼치는게 안쓰러워보여서 저도 거들어봤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12.13 15:04 (*.216.43.82)
    에필스님하고 짜신거 표가났었습니다. ㅎㅎ 기타는 분명 제이슨님꺼인데
    뮤트를 착착 시키시는게 제이슨님 스타일이니까...
    기타소리 정말 좋아요 진짜
    수정 삭제 댓글
  • jazzman 2006.12.13 15:05 (*.241.147.40)
    어... 한번 찍어볼 걸... 어물어물하다가 시간이 지나 버렸군요. 이제부터 엔간하면 대충 Jason 님으로 찍어봐야겠습니다. ^^

    잘 들었습니다. 잔잔하면서도 가슴 아리한 연민이 스며있는 곡인데... 이렇게 기타솔로로도 멋지게 표현될 수가 있군요. (American pie 가 듣고 싶네요. 오늘 집에 가서 꼭 들어야지. ^^)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3 15:21 (*.57.19.56)
    1004님,jazzman님 감사합니다.
    분명 이번만은 자신이 있었걸랑요. 일부러 탄주 스타일 바꿀려고 노력하구....그런데 막상 녹음하구
    들어보니 솔직히 제이슨이라고 적혀있더라구요. 그래도 바꿔진 쟝르 믿고 밀고나갔는데...ㅋㅋ
    앞으로는 폭탄 포기해야.......
    이제 American Pie 악보 찿으러 사이트 뒤져봐야겠네요....ㅋㅋ
    수정 삭제 댓글
  • 오모씨 2006.12.13 17:23 (*.127.103.115)
    참 좋아하는 곡인데(부르진 못하지만)
    이렇게 멋진 연주로 들을 수 잇어 매우 행복해요!!
    훌륭한 음악성과 기량! 제이슨님 행복하시겠어요^^
    수정 삭제 댓글
  • 애플파이 2006.12.13 17:23 (*.178.33.51)
    처음 찍어 봤는데, 여지없이 무너지네요. ㅜㅡ
    이것 저것 건들다가 본 건데... 자제분 대학 잘 들어가시길 바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Man_Wang 2006.12.13 17:27 (*.34.235.66)
    행님아~~~멋찌다...요즘은 그 머시냐 크로서오반지 잠반지가 대센데...귀국해서 판 내자~~~ ㅋㅌㅋㅌ
    수정 삭제 댓글
  • JoDaC 2006.12.13 20:54 (*.142.96.186)
    제가 녹음장비는 맞춘거 같군요.............ㅎㅎㅎ
    수정 삭제 댓글
  • 항해사 2006.12.13 21:16 (*.152.165.108)
    정말 아름다워요... 노래와 기타반주가 제일이라 생각했는데 잘못 생각했군요 ^^?

    아름다운 밤. 좋은 연주와 함께 합니다. 감사드려요 (^^)(__)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6.12.13 22:08 (*.232.255.84)
    휴~~우 역시 난 안돼!!!!!!!! 막귀...!!!!
    난... 언제나 당나귀 귀가 될라남??^^
    수정 삭제 댓글
  • 애청자 2006.12.13 22:41 (*.215.93.44)
    아이모레스님 너무 좌절하지 마세여, 저처럼 막귀가 정상적인 귀랍니다.

    이런 거 너무 잘 알아맞히는 귀는 사람귀가 아니고 당나귀 내지는 귀신귀이니,
    그다지 본받을 게 못 된답니다요~^^;;

    우쨋끼나 제이슨님 연주, 언제나 정말 듣기 좋습니다. 따봉, 따따봉~ !!!!!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4 02:02 (*.79.141.244)
    애플파이님 감사합니다. 그외 글올려주신분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이모레스님께서는 맞추셨는데 ........ 솔직히 저도 막귀입니당....ㅋㅋ
    당분간 폭탄놀이는 자제해야....음~~
    수정 삭제 댓글
  • PassMan 2006.12.14 02:12 (*.44.131.196)
    별이 총총 빛나는 밤에~~~ 너무 좋습니다. o_O b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4 04:09 (*.79.141.244)
    PassMan님 감사합니다. 꾸~뻑.
    JoDaC님 마이크는 틀렸네용~ ㅋㅋ
    그전에 니슉아님의 지적인 Shure SM57의 차가운녹음 경향이 있단 말씀에
    마이크는 samson stick마이크 2개를 써서 녹음부터 스트레오로 했습니당. ㅋㅋ
    수정 삭제 댓글
  • JoDaC 2006.12.14 22:46 (*.142.96.186)
    허걱........ 스테레오녹음시스템이 라......그런장비는 얼마정도 드는지?
    보통 쓸만한 녹음기가 2백만원을 호가한다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15 02:58 (*.78.44.171)
    JoDoC님 스테레오녹음이라해서... 뭐 거창한건 아니구요...ㅋㅋ
    Tascam US-144 --- $199.00
    Samson 2 stick mic ---$99.00
    그리구 델 노트붘 컴퓨터, Goldwave 녹음편집 프로그램(공짜) 컴 빼구 대충 ---$300.00 (30만원정도).
    아참! 그리구 마이크 다리 2개 ---$30.00 추가~
    마이크 2개쓰니 스트레오로 녹음이 되든데요....
    수정 삭제 댓글
  • Sunny 2006.12.22 06:21 (*.104.115.12)
    Jason! You are GENIUS!
    I am so proud of you!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23 09:31 (*.57.19.56)
    Thank You Sunny !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
    수정 삭제 댓글
  • Sunny 2006.12.25 07:54 (*.104.115.12)
    Hey, Jason! Are you out of songs to play or too busy?
    I downloaded all your songs to CDs, planing to give these CDs to my family and friends.
    It's too good to listen and enjoy your music by myself.
    We decided to go out to eat Korean B. B. Q. for X-mas, seems like nobody likes my cook, except Kita( my dog). I wish, your family have Merry Christmas and Happy New Year!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6.12.25 09:47 (*.57.19.56)
    Sunny, please don't point out my heel of achilles ! ㅋㅋㅋㅋ
    As you know, my repertoire is limited....ㅋㅋ ^&^
    May be at next year....for new song.
    one more time....... happy New Year!! ㅇTL ( 꾸뻑)
    수정 삭제 댓글
  • 밀롱가. 2006.12.25 20:31 (*.211.141.156)
    악보 감사합니다.
    그런데 Chet Atkins님의 편곡이었네요.
    이제사 악보를 보았는데. 연주풍이 혹시 했는데 역시.
    다시 들어두 멋진 연주입니당. 이렇게 느낌을 넣긴 정말 힘든데...
    Jason님은 음을 이해하는 방식이 남다르신것 같아요.
    즐겁고 행복한 성탄 되십시요.
    수정 삭제 댓글
  • wild wind 2007.01.13 22:52 (*.6.63.117)
    저도 좋아하는 노랜데.. 정말 멋진 연주 입니다. 악보구해서 꼭 연주해보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Jason 2007.01.14 06:14 (*.77.129.12)
    wild wind님 감사합니다.
    악보는 악보자료실에 올려놓았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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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50 빌라로보트님 기타독주회 실황 - 1 3 file 세곱이야 2003.06.23 6574
2849 빌라로보트님 기타 독주회 앵콜곡 file 세곱이야 2003.06.24 5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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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46 빌라로보스연습곡1번 1 file 냐옹이 2005.02.19 7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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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34 빌라로보스 연습곡 1번 16 file simon 2005.04.21 6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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