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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000식2005.03.24 14:48
우와~ 감동적입니다.
기타 줄과 씨름한 력사가 바로 느껴지는 연주예요.
정호정님이 짤린 것도 다 이유가 있었네요.
저는 짤릴 염려는 안해도 될 듯...ㅋㅋㅋ...ㅠ..ㅠ

김은미님의 말처럼 3부형식인 이 곡의 2부의 첫 도입부분은 무척 특이하군요.
그리고 겹음으로 베이스를 퉁기는 곳곳에 시차 연주를 하고 있는데 무슨 이유라도 있나요?
6번 줄과 4번 줄을 겹음으로 동시에 뚱기는 부분이 있어 시차 연주가 불가피한 경우도 있긴 하지만요.

하긴 Kurt Schneeweis와 같은 무척 특이한 연주도 있으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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