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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10.14 19:15

Ponce-Balleto

(*.128.211.154) 조회 수 10792 댓글 18
M. Ponce 의 Balleto입니다.
칠레의 33명의 광부들이 모두 구조된 기분 좋은 날입니다~!
Viva Chile!!! Viva los Mineros!!!
Comment '18'
  • 2010.10.14 19:31 (*.184.77.148)
    세고비아의 연주로 들었던 그 곡이 이곡이군요.
    참..연주 좋습니다. 단아하고..정갈합니다.
  • 2010.10.14 19:34 (*.128.211.154)
    훈님 감사합니다~!
  • 청중1 2010.10.14 19:43 (*.161.14.21)
    광부가 구조된 멋진날에 이 명곡을 듣네여....
  • 2010.10.14 19:46 (*.128.211.154)
    청중1님 감사합니다~!
    구조된 광부들 에게 평화가 있기를 기원합니다~~
  • ganesha 2010.10.14 19:49 (*.177.56.162)
    올레~ 세고비아의 재림인가요.
  • 2010.10.14 19:56 (*.128.211.154)
    올레~ganesha님 감사합니다~!
    구조된분 중에 세고비아란 분이 계시더군요~ㅎㅎ
  • 찬찬 2010.10.14 20:09 (*.47.227.79)
    구조된 분들 중에 바리오스도 있어요~~
    이보다 더 극적인 휴먼드라마가 있을까요~
    치! 치! 치! 레! 레! 레! 입니다 ~
  • 2010.10.14 20:36 (*.128.211.154)
    네~ 바리오스,세고비아,안셀모 ㅎㅎ
    너무너무 기분 좋은 날입니다~~!!!
  • 청중2 2010.10.14 22:35 (*.200.93.199)
    좋아하는 곡인데 이리 잘 연주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홈즈 2010.10.14 22:45 (*.51.127.233)
    청명한 가을....많은 고수님들이 돌아오시는군여.....훌륭하신 연주 즐감했습니다
  • 2010.10.14 22:50 (*.128.211.154)
    청중2님, 홈즈님 즐겁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캄파넬라 2010.10.15 11:23 (*.166.168.253)
    약 8년전 쯤인가 혁님이 올려주신 최후의 트레몰로를 듣고 제가 기절(?) 했다는 것 아닙니까?^^

    너무 좋아서 듣고 또 듣고 ... 했던 기억이 납니다.

    가을길을 걸으면서 듣기에 어울리는 멋진 곡 잘 들었습니다. -- 혁님팬---
  • 샤콘느1004 2010.10.15 11:27 (*.203.57.126)
    이곡들으면 사이먼님이 생각납니다.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정말 좋은곡입니다. 자주 들려주세요
  • 2010.10.15 12:18 (*.141.141.19)
    캄파넬라님 벌써8년이나 됐나봐요~^^ 기억에 남을 2010년 가을이 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샤콘느1004님 감사드립니다~!
  • ㅇㅇ 2010.10.15 15:34 (*.48.140.110)
    혁이형 안녕하세요. 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꼭 세고비아가 연주한듯한 느낌이네요.
    그리고 어떻게 이런 좋은곡들을 잘 고르시는지.. 항상 새로운곡들을 알게 되네요. 감사합니다!
  • 2010.10.15 19:38 (*.141.141.19)
    ㅇ ㅇ 님 안녕하세요~ 절 아시는 분 인가 보네요~^^
    즐겁게 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 얼음물 2010.10.15 21:52 (*.47.130.123)
    정말...감동의 연주네요...애절함 속에 희망이 느껴집니다. 혁님은 음반 안 내시나요?
  • 2010.10.15 22:53 (*.141.141.19)
    얼음물님 감사합니다~!
    음반은 만들고 싶은 생각은 굴뚝 같으나 계획은 없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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