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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10.09.11 13:38

Ulrik Neumann - Love Waltz

(*.53.46.135) 조회 수 9476 댓글 9
비오는날 베란다에서..


마이크가 고장났는지 왼쪽으로만 소리가 나네요. 양해를..


좀더 부드럽게 표현해보고 싶은 마음에 반음낮게 조율했습니다.

Comment '9'
  • 오덕구 2010.09.11 14:40 (*.170.81.79)
    오... 중간에 아르페지오가 소낙비처럼 시원하게 오고 다시 한번 쨍쨍한 해가 뜨네요.
  • 콩쥐 2010.09.12 07:15 (*.132.16.173)
    연주가 아주 좋은데요....
    뉘앙스도 잘 살고....
  • 비스카 2010.09.12 12:30 (*.53.46.135)
    오덕구님//오덕구님이 올리신 러브왈츠듣고 감명받아서 저도 한번 녹음해보게 됬습니다..^^;;
    콩쥐님//과찬이십니다. 아직 부족한 연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Jason 2010.09.12 13:33 (*.16.133.253)
    빗소리가 화음을...
    감사히 잘듣고 갑니다.
  • 비스카 2010.09.12 21:51 (*.53.46.135)
    Jason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금모래 2010.09.13 02:02 (*.186.226.251)
    와, 아름답다!
  • 비스카 2010.09.13 23:47 (*.53.46.135)
    금모래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이크도 새로 샀으니 한번 새로 녹음해보고 싶네요. 어서 비가 와야 부족한 실력을 메꿀수 있을텐데요 하하;
  • 청중1 2010.09.14 07:24 (*.161.14.21)
    다비드 오이스트라흐와 비스카님의 연주를 비교하면
    오이스트라흐는 비브라토를 모든음에서 항상 하고
    비스카님은 거의 하지 않는다는거
    딱 이거 하나만 차이가 나네요.

    그만큼 멋진 연주네요.^^*
  • 비스카 2010.09.14 17:08 (*.53.46.135)
    헉.. 그런 대가와 제 연주를 비교하시니 부끄러울 따름이네요. 청중1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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