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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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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7.26 00:46

palermo 동영상입니다.

아포얀도
(*.143.85.66) 조회 수 9446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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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동영상을 찍어 보았습니다.

동영상으로 하니 음질이 많이 저하되는군요.

유튜브에 올리니 자동으로 음질이 더 떨어지고 끊어지는 부분도 있고요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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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 아포얀도 2010.07.26 01:00 (*.143.85.66)
    화면 오른쪽이 짤렸네용 ㅠ

    해보니 동영상 제작이 소리만 녹음하는 것 보다 몇배나 힘드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최병욱 2010.07.26 01:15 (*.247.131.153)
    무게감 있는 연주 멋있어요~ 근데 화면이 짤렸어도 구도가 좋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파크닝팬 2010.07.26 09:31 (*.20.48.147)
    아포얀도님 젊었을 적엔 입 그렇게 않 하신것 같은뎅?~~ ㅋㅋ
    잘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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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중1 2010.07.26 10:42 (*.161.14.21)
    그동안 음질이 왜 그렇게 좋았나 했더니
    동영상 보니 알겠군요.......
    용쓰고 계셨어요...한약방에 가면 용 꽤나 비싼데.
    수정 삭제 댓글
  • 아포얀도 2010.07.26 11:00 (*.218.53.101)
    제가 봐도 표정이 좀 심하네요

    밤 사이 유튜브에서 볼프강이란 친구가

    제가 얼굴의 모든 근육을 다 사용하면서 웃긴다는 리플을 달았다는 ㅋ

    얼굴 좀 편하게 하는 훈련을 따로 해야 할라나요

    암튼 동영상은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그래서 동영상은 가오리양 같은 예쁜이들이나 찍어야 하나봐요
    수정 삭제 댓글
  • fernando 2010.07.26 11:55 (*.106.66.134)
    동영상이 아포얀도님에게 더어려운건 완벽을 추구하는 님 성격 때문일것 같습니다. 저는 MP3녹음은 더 이상 못할것 같아 동영상으로 삑사리가 나건 말건 "몸음악(?)으로 한방으로 끝내는것"이 편하겠다 생각중이었는데요.
    음악은 어쨌건 Performence아니겠습니까?
    수정 삭제 댓글
  • 최동수 2010.07.26 13:26 (*.255.173.119)
    좋은 연주영상 잘 보고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 limnz 2010.07.26 16:51 (*.238.243.180)
    그래도 신경 많이 셨네. 꽃도 옆에 있고.. 벽에 기타 그림도...
    나름으로는 분위기 있는데..
    수정 삭제 댓글
  • SPAGHETTI 2010.07.26 19:37 (*.73.255.91)
    잘 들었습니다. 유튜브로 진출하셨군요^^

    유튜브 녹음은 최고의 음질로 잘 해야 합니다.

    서버가 멀리 있어서인지 기본적으로 음질이 떨어지고
    리버브가 더 생기며
    시간이 지나면 음질이 더 저하 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10.07.26 20:53 (*.47.207.130)
    우아~ 동영상으로 np님을 보니... 그냥 연주만 듣던 것보다 훨씬 반갑네요?
    근데... 좀 마르신 것 같기도하구...^^ 요즘 체력단련 많이 하시는가봐요...^^

    더운 여름이니 바캉스 잘 보내세요~~

    수정 삭제 댓글
  • 11 2010.07.26 21:00 (*.99.223.37)
    연주정말 잘들었습니다. 장대건도 울고갈만한 표정연기....

    일전에 제 스승님이 그러셨죠.

    "기타는 들려주는것과 보여주는것이 동일하다"
    수정 삭제 댓글
  • 아포얀도 2010.07.27 09:20 (*.143.85.66)
    허접한 영상을 그래도 좋게 봐주신 모든분꼐 감사드립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아포얀됴 2010.07.27 09:23 (*.143.85.66)
    아이모레스님은 역시 ...

    아이모레스님을 속이는 것 보다는 차라리 귀신을 속이는 것이 쉽다는 ...

    요즈음 매일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 (4개월째)

    그래서 얼굴의 붓기가 좀 빠졌죠?
    수정 삭제 댓글
  • 역시 2010.07.27 09:27 (*.161.14.21)
    아이모레스님과 아포얀도님은 전에 한번 동침한 사이라서
    상대방 알아채는것이 남 다르네요....
    수정 삭제 댓글
  • 과일소주 2010.07.30 04:13 (*.75.24.68)
    마치 한폭의 그림속에서 아포얀도님만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
    수정 삭제 댓글
  • 아포얀도 2010.07.30 08:29 (*.143.85.66)
    아이모레스님과 동침했다고 하면

    내용을 모르는 사람은 이상한 상상을 할 것 같아서

    상황설명을 하면 ....

    몇년전 혜화동에서 fernando + np 오프모임을 가진후

    평소에 남미 같이 멀고 생소한 곳에 이민간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던 터라

    아이모레스님의 강남역에 있는 숙소까지 따라 갔죠.

    이때 기타바보님의 자동차를 얻어타고 그곳까지 갔는데

    잠깐만 들렀다 간다던 기타바보님이 새벽 3시가 지나서

    가시고 ....

    (그때까지 남미 이야기는 안했음)

    그때부터 듣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야 했으나

    넘 졸려서 자야만 했다는 ...

    비지니스 호텔이라 그런지 침대가 하나뿐이라 본의 아니게

    한침대서 동침 할 수 밖에 없었어용.

    다음날 아침 일찍 일산에서 볼일이 있어서 아쉽지만 여섯시에

    나올 수 밖에 없었고 결국 남미 이민 이야기는 결국 못듣고 말았다는 ...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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