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qua e vinho

by 샤콘느1004 posted Oct 16,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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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구닥다리 녹음입니다.

많은걸 생각하게하는주제와 기타로 나를 인도하게했던데 일조했던 레파토리

외우면 까먹고 다시 외우고 또 까먹고



마치 도를 잠시 깨닫다가 다시 암흑이 되는듯

道라고 깨닫는순간 이미 道는 사라지고 잊혀지고

다시 깨닫기위해 상념하고 ..

암보하기 아주아주 까다로와 애를먹는곡


지얼님의 명연주가 여기없어 아쉽고 거기에 발톱에 때만큼도 못따라가는 연주지만

훌륭하신 연주자들이 이 편곡대로 안하시고 간략버전으로 하시는게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아쉬움을 뒤로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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