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7.26 00:09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혁

(*.168.105.40) 조회 수 14666 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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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님께서 올려 놓으신 악보를 보고 녹음 해봤습니다...^^ 고맙습니당~~
곡명 번역은 조금 애매합니다..
단어를 번역하자면 xodo는 애정,연정,아주 소중한..이런 뜻이구여~ da baiana는 바이아(지역명)의 여인의..
작곡가가 무슨 의도로 곡명을 지었는지 저도 잘 모르겠어여..나중에 한번 물어 볼께여..
넘 오랜만에 녹음해서 넘 힘들었어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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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33'

-_-;; 2004.07.26 00:17 (*.187.80.65)

데이비드 러셀이 친건줄알았네 ㅡ.ㅡ;;; 중간부분에 약간 리듬이 깨진다랄까? 그런부분이 조금 있었던것같아요 그것만수정하면 데이비드 러셀뺨치는 수준일것같아요 초보자의 평가였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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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7.26 00:22 (*.168.105.40)

앗...중간에 리듬이 깨졌나여?@@ 헉..어디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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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2004.07.26 00:24 (*.187.80.65)

훔... 중간에나오는 처음부분이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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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기타맨 2004.07.26 02:06 (*.81.26.39)

역시..혁님 이세요..멋있는연주 너무 잘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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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차 2004.07.26 02:40 (*.88.39.151)

으아... 악보올라온지 며칠이나 됐다구... ㅡㅡ;;; 이렇게 완벽한 음악을 만드시는거져?
박자 안깨지고 좋은데여 뭘..
러셀보다 쫀득쫀득하 좋네요~ 훨씬 따스하고...
남미음악은 러셀이 혁님한테 한수 배워야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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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모씨 2004.07.26 03:06 (*.183.243.111)

우아.... 영글은 소리!!! 찰옥수수가 익는 계절이여~~~
곡 좋고 표현 조코^^
근데 마이크가 모노같당. 한 곳에서 들리는 소리...
악기 소리 진짜 죽이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무거운 저음... 저 찰진 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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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4.07.26 05:50 (*.158.97.245)

Anselmo told me that he dosn't like the rythm of Russel for this song on saturday night...
I think... maybe... Aselmo want arranges the ryth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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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7.26 10:55 (*.168.105.40)

중간부분 어딜까여..ㅜㅜ;;
어떤기타맨님 감사드려여.. 차차님..ㅠㅠ;; 오모씨님 옥수수 보내줘여..ㅎㅎㅎ
아이모레스님..ㅡㅡ;; 제가 리듬을 어레인지 한게 아니구여.. 글구 러쎌 리듬도 싫다구 한게 아니라 , 좀 이상하다구 했죠..ㅡㅡ;; 근데 레쎌은 혀기님이 올려주신 악보대로 연주 한거 맞구여..
전 원곡을 들어보니까 이렇게 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리 한거에요...ㅜㅜ;; 러쎌이 더 잘치죠..그런 말도 안대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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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 2004.07.26 18:27 (*.166.176.149)

좋아요!!!!!!!! 러셀이 듣고도 따봉!!!! 할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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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07.27 00:27 (*.80.9.19)

밖에서 일하다가 웬 멋진 연주가 흘러나오길래 들어와서
누가 연주했냐고 물어보니..."혁"님이래.
나..미쵸...한국떠난지 몇일이나 됐다고 또 업그레이드야....
이 연주는 정말 "진~국" 입니다....저 깊은표정하며...엄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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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4.07.27 00:53 (*.192.164.214)

정말 멋진 연주입니다. 러쎌이 연주한것도 훌륭하지만 혁님 연주또한 못지 않습니다. 전에 제가 올린 악보와는 러쎌은 부분적으로 리듬을 다르게 연주했는데 이번 혁님연주가 전에 올린 악보의 리듬에 더 가까운 느낌이 듭니다. 혀기님이 올리신 악보는 러쎌이 연주한 리듬과 유사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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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eka 2004.07.27 02:10 (*.84.57.78)

연주가 갈수록 깊어지네요....여행을 많이 다녀서 그런가? 멋진 연주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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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2004.07.27 09:03 (*.80.9.19)

아..헷갈려...
이거 정말 혁님이 연주한거 맞아?
무쟈게 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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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7.27 09:58 (*.168.105.40)

군인님 감사합니다~! 충!성!!
수님 감사드려요~!! 얼마만에 들어보는 수님 칭찬이냐...엄마야...
앗..고정석님 악보 올려 놓으셨나여?ㅜㅜ;; 그러셨군요..어디에 올려 놓으셨죠? 비교 해보면 많은 참고가 될꺼 같아요..^^감사 드려요..
쎄네카님 까정..으악..감게무량~!!
수님..글쵸..어쩐이 칭찬하시더라..ㅎㅎ
첫부분은 러쎌 연주 너무 맘에 들었어요.. 강렬한 정박 리듬.. 그러나 서주 다음 멜로디 진행후에 리듬부분은 조금 동의할수 없는 리듬 들이여서 제 나름대로 잡아 당겨 봤구요.. 두번째 파트가 이곡목과 젤 잘 어울리는 테마로 느꼇어여.. 그래서 그부분은 최대한 로맨틱하게 연주 하려 했어여 물론 지난번 아우쎌연주를 바로 앞에서 한시간 넘게 듣고 본것이 제일 많이 작용한듯 해요..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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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004.07.27 12:35 (*.204.210.205)

정말 멋진 연주네여. 연주도 물론 훌륭하지만 음색이 정말 찰지게 들리네요.남미의 정취가 물씬 느껴집니다.
남미 해변으로 휴가 와있는 기분 입니다.잘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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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4.07.27 13:49 (*.92.51.80)

예전에 Reis 곡 모음으로 14곡을 인터넷에서 찿아 올린적이 있습니다.
러셀 연주와 몇군데 리듬이 차이가 있어 어떻게 연주하는것이 남미 정서를 잘 표현하는지 고민중입니다.
두악보를 검토하셔서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6,7,15,17,18 마디 뒷부분 리듬을 16분음표 - 16분음표-8분음표로
처리하기 보다는 16분음표 8분음표 16분음표로 처리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생각해봤습니다.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42&page=1&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reis&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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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ra 2004.07.27 15:40 (*.226.142.22)

음 MP3에 다운받아 계속 들어야 겠어요.. 멜로디도 신나고 감정이 그대로 전해지는것 같습니다.
위글의 고정석님 링크에 있는 다른 13 곡들도 올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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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ara 2004.07.27 15:50 (*.226.142.22)

혁님이 곡명의 의도를 작곡가에게 직접 물어본다는 말씀이신가요?
음 ..
지금도 계속 듣고있어요... 이런곡이 제 취향인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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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7.27 17:12 (*.168.105.40)

한사랑님 감사드려여~^^
고정석님 ㅠㅠ;; 전 도대체 멀 보구 다녔는지..ㅠㅠ;;
이렇게 좋은자료 언제 올리셨었나요..ㅠㅠ;; 어쩐지..이상타 했어.. 원래 악보엔 제가 연주한것에 가깝게 되있네여..(흑흑...다시 쳐야한다...이런걸보고 밤새도록 울고 누가 죽었냐고 물어보는..흑흑..) 고정석님 넘 가사드려요!! 잼난곡들 넘 많아요~^^
citara님 감사드리구여~^^ 아.. 그건 아니구요...그냥 조앙이나 더글라스한테 물어보려 해요..아마 헤이스는 사망한걸루 알구 있는데..(아닌가?헉!! 산사람을 죽었다 하면 안대는데..ㅡㅡ) mp3에 제가 연주한걸..감격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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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07.28 00:09 (*.243.227.59)

아~ 진짜 느무느무 잘 친다... 화난다~! ㅡㅡ^ 구렁이 담 넘어 가는 거 같아요.
근데 한국은 10월에 러셀 오는데...
이 곡도 치고 파사칼리아도 친대요~! ^^ㅋ
혁님도 와서 보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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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7.28 11:10 (*.168.105.40)

고정석님..당연히 16-8-16 으로 연주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보니 6,7 마디도 그렇네요..이렇게 된다면 그부분은.. 더 어려워 지네요.. 어쩐지 바뚜께가 좀 이상타 했어여.. 더잼난 곡이였네요..ㅠㅠ;; 다시 연습해서 올릴께요..ㅠㅠ;;
****님 전 머리가 커서 담 못넘어여..ㅠㅠ;; 음..저두 가서 보구 싶어여..ㅠㅠ;; 근데 화는 내지 마셔여~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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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4.07.28 11:52 (*.92.51.50)

6,7 마디랑 후반부 D 장조로 전조되는 마디부터 세어 1,3,9,11 마디등도 이런 리듬으로 해야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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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7.28 15:12 (*.168.105.40)

네..맞아여..지금 고정석님께서 알려주신 악보 그대로 연주하면 제일 이상적일꺼 가타여..박사님 고맙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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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04.07.29 14:30 (*.161.32.181)

Xodo da Baiana <= 한글로 발음이 어케 되나요? 엑소도 다 바이아나???? 맞나요? 곡명을 읽을줄도 몰라서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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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7.29 18:26 (*.168.105.40)

쇼도 다 바이아나 (쇼도 할때 도에 악센트 들어가여 악센트 찍을줄몰라서..ㅠㅠ)이렇게 발음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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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2004.07.30 08:14 (*.161.32.181)

아 감사...^^ 쇼도 다 바이아나...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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혀기 2004.07.30 21:24 (*.5.151.218)

음 혁님이 악보를 받아가셔서 녹음을 포기했었는데 잘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참 악보에 대해 부언하자면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도 고정석님 악보와 같습니다. 제가 올린 악보는 러셀 스타일로 바꾼것이구요. (수정하면서 내용이 지워졌군요) 사실 전 남미스타일은 잘 모르지만 고정석님께서 지적하신 부분이 너무 단조로워서 러셀의 연주형태로 따랐습니다.. 잠시 혼란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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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민 2004.07.30 23:17 (*.109.60.184)

와우 이곡을 오늘에야 들어봤네요~ 연주가 참 좋습니다~
음색도 따뜻하고, 연주 기량도 넘 좋으시고~^^;
좋은 연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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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4.07.31 03:05 (*.192.164.219)

오리지날 리듬과는 약간 차이가 있지만 러쎌 스타일은 러쎌 스타일 대로의 맛이있어 저도 비디오를 보며 그대로
악보를 따볼까 했지만 너무 번거롭고 시간이 많이 걸려 포기 했었습니다. 혀기님이 많은 수고를 하셔서
러쎌연주와 거의 같게 악보를 그리시어 무척 감사했었습니다. 새 기타로 녹음하신 이번 연주의 음색이 무척 좋아 너무 마음에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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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4.07.31 10:14 (*.168.105.40)

앗!! 혀기님 연주 올려주셔요~~ㅠㅠ;; 아..아녀요 혀기님 덕분에 선택할수 있는폭이 넓어졌어요..정말 감사드려요~~!!^^
정성민님 감사드려요~!!^^;;
고정석 박사님 감사합니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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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7.02.21 19:08 (*.216.45.55)

이곡도 업해놓고...이제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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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9.01.23 13:23 (*.75.208.190)

정말 멋지죠. 간만에 들어보고 악보 한번 살펴보고있는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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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 2009.01.23 18:49 (*.165.184.249)

ㅎㅎ 벌써 4년도 넘었네요... 샤콘느1004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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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6번 부레!

Date2004.08.15 By잔수 Views5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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퐁스(ponce) 의 Giga예여

Date2004.08.16 By잔수 Views106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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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시아껌 ( citara님 요청 cm송 후속곡 )

Date2004.08.19 By한민이 Views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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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As time goes by

Date2004.08.20 Bygaspar Views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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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올리려는데..^^

Date2004.08.22 Byhesed Views6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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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esn piezas riolatenses 중 1. Don Julian- Pujol

Date2004.08.22 By군인 Views8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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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odo da baiana

Date2004.08.23 Byvolfead Views90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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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bwv 1001 siciliano

망고레-기도

망고레-고백

bwv 1001 adagio

bwv 1003 grave

빌라로보스 연습곡 1번

bwv 1001 fuga

쇼팽 - 녹턴 Op.9 No.2 - 타레가 편곡*

[노래] 사랑하기 때문에, 유재하

S.L.Weisse의 Passacaghlia 입니다...

Q(-_-Q) 의 노래 ( more than words )

[re] 마루타(?)좀 해봤습니다.

[re] 마루타(?)좀 해봤습니다.

BWV 998 중 Allegro

The Hunter of City

Mertz - Fantaisie 다시올립니다 - 컴퓨터 문제상

Prayer - Frederic Hand

[re] Cavatina입니다. 이 곳에 올릴 정도의 실력이 될런지...

Cavatina입니다. 이 곳에 올릴 정도의 실력이 될런지...

Louis Milan, 'Pavane'

"고마워요" 클래식기타로 연주해봤어요.(약간 변화를 준..)

Torija- torroba

Montemayor-Torroba

Capricho arabe- tarrega

마술피리- sor

대성당 3악장

탱고엔스카이

[re] 오프셋 수정

거시기(?)해봤습니다.

BWV 995, Luite Suite No.3 , prelude

지붕위의 바이올린 이라더군요

바이오스 - Julia Florida - 어떤기타맨

어설픈 엘레지(메르츠)

Ka-re-n (Hirokazu Sato)

Fantasie - S.L Weiss

alhambra - 따르레가

Allegro from BWV998 - J.S. Bach

쇼팽 - 왈츠 Op34 No2 - 어떤기타맨*

쇼팽 - Prelude Op28 No15 - 어떤기타맨

A.York - Farie

시네마천국-love theme- E. Morricone

BWV 1002 sarabande

BWV 1002 double

사랑 그대로의 사랑...

[re] 바덴째즈.. 1악장..

바덴째즈.. 1악장..

쇼팽-녹턴Op32No1-어떤기타맨

Saraband(Bach)Partita BWV 1002

보고싶다_윤일상*

카바티나 에용... 못했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

예스터데이 인데요

노래와무곡

알함브라회상

[re] 로드리고-Invocacion y danza-어떤기타맨*

로드리고-Invocacion y danza-어떤기타맨

Deux Herures Du Matin(Michel Dalle Ave)

바하-Giga BWV 1004-어떤기타맨*

Tarrega의 아라비아 기상곡

Libra Sonatina - Fuoco

Jesus of man's desiring 합주

[노래] '갈 수 없는 나라', 해바라기

사랑의 찬가 - 피아프

카바티나 입니다. ^^

질레르만도 헤이스 - Xodo da Baiana*

For the Beauty of the Earth-John Rutter 합창

baden jazz 1악장

알함브라궁전의 회상(을 망쳐버렸네요..ㅡ.ㅜ)

twillight (kataro oshio)*

Ka-re-n (Hirokazu Sato) 처음으로 올려봅니다, 꾸벅.. (--) (__)

C.Machado - Modinha Brasileira 中 V.Sambinha

yesterday 다른편곡입니다

하늘님 이거 들으시고 우리 다시 만나요..

바덴째즈 1악장입니다..

Koyunbaba-1

Aria Detta " La Frescobalda"

쇼팽-왈츠op69no2-롤랑디옹편곡

독학맨님의 연주 약간의 편집을 했습니다.

1분짜리곡 (Dee - Randy Rhoa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