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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파크닝팬2008.04.14 00:19
으와... 잘하시네요!!! 사회인이 되어서 연습양도 별로 없으시다면서!!! 강호에 고수가 또 한분 출현하셨네요.
저는 이렇게 생각하고 기타를 칩니다... 너무 삑사리 실수나 음표박자 한두게 놓친것 연연하지않고... 내가 생각하고 있는 음악을 그냥... 그것도 또 음악 이론을 뭐 알아서 악학에 따라 분석을 하는것도 없는... 그냥 내가 느끼는 음악의 흐름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제가 어떻게 전공을 하고 그이후에도 하루에 눈뜨면 밥먹고 기타만 치는 분들하고 똑같이 할 수 있겠습니까...
오히려 여기에서 듣는 사회 생활을 하시면서 틈틈히 터진손 갈라진손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컴타앞에 앉아 있다가 먹먹한 몸과 머리상태에서 돌아와서 연주하여 올려주신 음악... 비록 실수도 있고 악상해석이 이론적으로는 도저히 이해도 않될수도 있는 표현일수도 있지만 풋풋한 생활속에서 우러나오는 음악이 정말 더욱더 소름이 끼치도록 감동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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