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angelkim2008.03.06 23:19
아주 오래전에 여러가지로 어려웠던적에 이 노래를 부르면서 힘을 얻곤 했답니다.
우리 쉰세대들이 많이 들었던 복음성가, 옛날 어려웠던 시절이 생각나 마음이 찡~해 집니다.
내일- 미래까지 생각할 겨를도 없이 오늘 하루 충실히 사는 것 만으로도 어려웠던 시절들이 있었지요
좋은 곡 들려줘서 감사합니다.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