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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ganesha2010.08.03 02:06
이 곡을 만들때 상상한 것은 돌 정도의 지지리도 말 안듣는 애기였습니다.
걸음마좀 했다고 여기저기 사고치고 온 집안을 헤집고 다니는 그런 천방지축 애기 말이죠.

뒷치닥거리 하는 부모 역시 짜증나고 힘들지만,
그래도 그 와중에 헤벌죽 웃는 애기얼굴을 보면 순간 가슴이 훈훈해 집니다.
또 동시에 앞으로 먹고살 걱정도 살짝 들지만 그래도 역시 행복한 인생입니다.

...
대략 이런 내용을 상상하며 만든 곡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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