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서야 다시 한글 타이핑을 할수 있게 되어 반갑습니다. 이곡과 함께 최근에 올려 주셨던 "엄마야 누나야", "그집앞" 모두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즐겨 부르던 곡 이번에 올려주신 비디오를 듣고서 거의 매일 불러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특히사연과 노래의 배경이나 장면이 생각 나면서 느낌이 올때는 옛일이 그립게 되더군요, 제가 어린 시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큰 누나가 시집 갈때... 그 누나가 태어 났던 낙동강 발원지에 가까운 시골(대한민국 가장 깊었던 두메산골?)그 깨끗한 모래사장과 물.. 음악을 듣고서 악보 없이 처음 연주해 보았는데 익숙한 노래에 그러한 감흥이 도와 주는것인지 비디오 몇번 보고나니 연주가 술술 흘러 나오더군요, 여름 두달 동안은 더위에 지쳐서 힘들었는데 준비 되는대로 조만간에 녹음이 완성 되면 올려 보겠습니다.
이곡과 함께 최근에 올려 주셨던 "엄마야 누나야", "그집앞" 모두 잘 들었습니다.
예전에 즐겨 부르던 곡 이번에 올려주신 비디오를 듣고서 거의 매일 불러보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특히사연과 노래의 배경이나 장면이 생각 나면서 느낌이 올때는 옛일이 그립게 되더군요,
제가 어린 시절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큰 누나가 시집 갈때... 그 누나가 태어 났던 낙동강 발원지에 가까운
시골(대한민국 가장 깊었던 두메산골?)그 깨끗한 모래사장과 물.. 음악을 듣고서 악보 없이 처음 연주해 보았는데
익숙한 노래에 그러한 감흥이 도와 주는것인지 비디오 몇번 보고나니
연주가 술술 흘러 나오더군요,
여름 두달 동안은 더위에 지쳐서 힘들었는데
준비 되는대로 조만간에 녹음이 완성 되면 올려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