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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37.71.195) 조회 수 11332 댓글 3
NakDong River-morning3.jpg 2012-01-11 낙동강 발원지2..jpg 2012-01-12 신고수려 명월강호1..jpg NakDong River-morning.jpgMeeting Place  NakDong River & MeongHo River.jpg NakDong River-morning.jpg NakDong River-morning.jpg
Comment '3'
  • ESTEBAN 2012.06.29 20:21 (*.37.71.195)

    Tohmas Moore의 MEETING OF THE WATERS를 처음 읽을때
    저는 바로 이곳의 이미지가 떠 오르 더군요, 새로 이곳에 올린사진
    이미지가 옆으로 넓게 보여야 하는데 길게 보이는데
    어떻게 제대로 보이는지 궁금 하네요.

    혹 이미지가 이상하거나(길죽하게 과장...) 잘 안보일 경우

     아래의 파일을 하나씩 클릭하여 사진을 보시면 잘 보입니다.

    사진 밑에 설명도 옮겨서 붙여야 하는데..

     올린 글에서 다시 수정하고 사진 올리는것도 서툴러서 어떻게 잘 안됩니다.
    관리지남 질문란에 본문글 수정이 마우수를 움직일때 보이는곳이 잇고 없는 곳이 있는데 사흘이 더 지나는데 답글이 없네요

  • 노동환 2012.06.29 21:19 (*.199.73.203)
    여긴 한국이 아닌가요?
    스페인에 계시면서^^
    지난 겨울에 찍은 사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잘 보입니다.
  • ESTEBAN 2012.06.29 22:28 (*.37.71.195)
    지난 겨울 오랜만에 한국 방문때 이곳에 가던 날이 공식발표로는 영하19도 였지만
    바로 강가에 있는 이 마을 "명호"는 아마 2-3도 더 떨어졌을수도 있을겁니다.
    북쪽의 조령터널이 뚤리고 중앙 고속도로가 근처로(안동) 지나가기 까지는
    아마 수도권에서 강원도 골짜기보다 더 접근하기가 시간이 걸렸었고
    예로부터 전란의 피난처로 인식되만큼 평화스러운 곳 이였습니다.

    그러니 "THERE IS NOT IN THIS WIDE WORLD VALLEY SO SWEET"라는
    토마스 무어의 시를 보면 자신이 쓴 이 시의 무대가 되는
    아일랜드의 AVOCA 강보다는 저는 우선 이곳이 연상되게 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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