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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2.247.183) 조회 수 14660 댓글 15

 

용기내어서.. 보시다시피 같은날 같은장소에서 찍은 Tango en Skai도 조심스레 올려봅니다~

Comment '15'
  • 청중1 2012.06.11 06:15 (*.172.98.197)
    현을 다루는 기술도 , 긴장감을 유지하는 기술도
    탁월하시네요.
    초청연주회무대에 자주 오르실거 같은데 부럽습니다...
  • op42 2012.06.11 14:37 (*.142.247.183)
    감사합니다;; 초청연주는 지인분들께 가끔 들어오지만 우려먹기가 심해서 만날 같은곡이라 그런지, 연주가 그닥이였는지 거의 한번 부르고 땡이었네요~ㅜㅜㅋㅋ
  • 수문 2012.06.11 11:58 (*.115.223.46)
    연세대 올페 멤버군요. 일반대학 동아리 회원이 어찌 이 수준에...?
    전공생인줄 알았습니다. 당장 전공 바꿔도 될 듯하고요..
  • op42 2012.06.11 14:43 (*.142.247.183)
    감사합니다ㅠㅠ
    근데 제가 계과 전공 때려치기엔 무엇보다 재능이 없어서...ㅠㅠ 그리고 왼손 새끼손가락에 건초염이 약간 있어서... 포기했어요~ 취미로 열심히 즐기려고 합니다.
  • 크.. 2012.06.11 13:02 (*.246.71.61)
    왼손 엄지가 보이네요,
    포크나 일렉마니 치시나 봅니다..
  • op42 2012.06.11 14:49 (*.142.247.183)
    지적 감사합니다. 그런데 통기타 핑거스타일은 조금 쳤지만 일렉은 거의 손도 안대봤습니다~ 저렇게 친 이유는 제가 탱고엔스카이 오랜기간 연습하면서 베이스 소음을 왼손 엄지로 하는 나쁜 습관에서 자리잡은 것 같습니다. 고쳐보도록 하겠습니다.!
  • 오셀라 2012.06.11 14:12 (*.110.48.241)
    헉. 엄청나시네요.
    완전 부럽습니다.^^
  • op42 2012.06.11 14:49 (*.142.247.183)
    좋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오리베 2012.06.11 14:46 (*.208.227.158)
    트레몰로나 어려운 테크닉 뿐 아니라 전체적인 표현이 매우 뛰어나시네요. 요즘은 이런 사람들을 사기캐릭이라 하는 모양입니다. ㅋ아무래도 유년기부터 확실하게 지도받으신게 아닌가 합니다.
  • op42 2012.06.11 15:13 (*.142.247.183)
    감사합니다~ 아직 표현이 어색한 부분이 많은데...;;
    초등학교 5학년 때 제게 이종사촌누나이기도 한 기타리스트 박규희의 로망스 연주를 듣고 홀딱 반해서,,,, 어머니를 졸라 기타학원에 등록했던 기억이 있네요~ 1년 정도 다니다가 말았는데, 무슨 조그만 공연 준비 때문이었는지.... 잠깐 리여석선생님께 다시 기초부터 2달가량 레슨 받은적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그리 끈기있는 학생이 아니었는지 공연 뒤로는 그냥 다시 혼자 치고싶은곡 연습하면서 보냈네요.... 1년에한번 정도 한국에오는 규희누나의 조언, 응원 들으며 연습했었는데 아무래도 정신적 지주이다보니 인정받고 싶은 욕구(?)에 연습을 적지 않게 했던 것 같습니다. 대학 동아리 오르페우스에 들어와서는 동문,재학생 선배님들께 많은 조언 얻으면서 연습했구요.... 말이 쓸데없이 길어졌네요^^;;
  • 오리베 2012.06.11 23:55 (*.208.227.158)
    그런 집안 내력이.... ^^ 박규희 저도 최근에 매우 좋아하게 된 한국 연주가에요. 정말 큰 힘이 되겠네요.
  • 청중1 2012.06.11 16:12 (*.172.98.197)
    규희누나가 멘토 ?.....
    어쩐지 그런멋진 인연이 있으셨군요....
    부럽네요, 학생때 이미 예술을 즐기는 수준으로 격상.
  • 아이모레스 2012.06.14 22:51 (*.81.5.23)
    원 세상에!!!! 이렇게 좋을 수 있남???^^
    그냥 동호인 연주라기엔... op. 정말 대단들 합니다!!!!!
  • op44 2012.06.17 03:22 (*.234.201.66)
    종훈이형최고에요~~
  • 샤콘느1004 2012.08.27 11:03 (*.203.57.126)
    뭡니까..이거...ㅋㅋ /기타와 님은 이미 한몸같습니다. 원래 기타가 몸에 붙어있는거 같은느낌이... 뭔가 경지의 세계 ..주화입마의 순간을 보는느낌입니다. 이거 음악하면서 한번이라도 느끼는 아마추어 몇 안될텐데 그냥 일상이실거같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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