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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지난 겨울에 구형 휴대폰으로 올린바가 있습니다만(C MAJOR 에서)

최근에 성능이 좋은 스마트폰으로 다시 녹음을 했지만 (G MAJOR로 낮추어 부드러운 톤으로 바꾸어 보았습니다.)

인근에 있는 민속 박물관 마당(Patio)에서

마이크 없이한  야외 녹음이여서  바람소리와 효과음도

같이 들어가게 되어 여전히 많이 아쉽게 생각 합니다.

http://youtu.be/w8Y3K7IMae0     ISLE OF INNISFREE  /   영어 가사

http://youtu.be/5AQ51mu2680     ISLE OF INNISFREE   /   한글 가사((효과음?에 놀라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거리의 소리/끋 무렵의 사이렌....)

  "사람들은 나에게 말했죠, 바보처럼 꿈만 꾼다고   그래요 나는 꿈을 꾸어요, 나는 그꿈을 믿어요"

  노래 가사와도 같이 언제나 꿈을 가지는 친구들이(나이와 상관 없이) 되시기를 바라며 올립니다.

 

ISLE OF INNISFREE의 원 작가 윌리엄 버틀러 예이츠의 시

그리고 셀틱우먼의 버전,

곡의 내용에 관해서는 음악과 문학란에 작년에 아일랜드 민요 시리즈를 소개한 곳에서

참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특히 멜로디에 맞게 아름다운 우리말 가사로 다듬어 주신 금모래님께 이자리를 빌어 거듭 감사 드립니다.

이 노래 만큼은 잠자리에서 깨어나도 가사가 흘러 나올것 같이 엔돌핀이 아직도 흘러 내리고 있습니다.

Comment '2'
  • 정천식 2012.05.26 10:57 (*.182.124.226)
    Soft Icecream!! 부드러~ㅂ게 녹아요.
    옛날에 뇨자들 많이 녹였겠습니다.ㅋㅋㅋ
  • Esteban 2012.05.28 17:38 (*.37.81.6)
    가장 사랑하고 싶었던 그 님이 이제서야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듯한 느낌 입니다.
    예로부터 한 우물을 파라고 하였건만 그러지를 못한지라
    기타아 이외에도 여러 악기를 배우느라 기웃 거렸는데 사실 가장 배우고 싶었던 악기는 그 맑고 영롱한 소리의 하프 였지만
    가까이 하기에는 엄두도 나지 않는 너무나 멀고도 멀리 있는 사랑의 대상 이였습니다.
    (우선 가격만해도 몇천에서 몇억대가 되니... 후유!!!)
    최근에 라틴하프 연주자를 알게 되면서 또한 아일랜드게의 셀틱 민속하프 등 여러 검뮤니티 제작자까지
    정보를 알아보니 연습용 기타아 값 수준이면 우선 쓸만한 한대 모셔 둘수 있을것 같더군요,
    또한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맑고 영롱한 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와 함께 영업(?)을 하게 되면 많이 퍼 날라 가시고 자주 들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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