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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8.255.45) 조회 수 7594 댓글 9
슬픈 11월의 어느 날.... 삑싸리가 나를 더 슬프게 하네요...ㅠ.ㅠ
Comment '9'
  • NP 2005.11.09 00:52 (*.74.207.113)
    어.... 정말 슬프네요 .... 무슨 사연이라도 ?
  • 오모씨 2005.11.09 01:13 (*.33.178.52)
    아.. 밑에 곡에 이어 이것도 명연이네요!!
    손 완전히 풀리신거같아요 아이모레스님....^^
  • 항해사 2005.11.09 01:18 (*.104.27.70)
    가을 바람에 낙엽이 뒹구는 계단을 바바리 걸치고 입에는 담배 물고 뚜벅뚜벅 걸어내려오는 한 남자가 그려집니다. 저기 내리막길 끝에는 아름다운 여인이 보이네요 ㅡ,.ㅡ 마법에 빠지면.....,
    아이모레스님 또 저를 마법의 세계로 인도하시네요 정말 잘들었습니다.
  • limnz 2005.11.09 05:00 (*.152.56.112)
    실크천 위에서 부드럽게 흐르는 느낌의 연주 너무 좋습니다.
    제가 이곡을 좀 강하게 연주한 것은 아마도 ipaco님 연주의 영향을 받어서인것 같아요.
    이곡의 분위기는 아이모레스님의 연주가 더 어울리는 듯....
  • 샤콘느1004 2005.11.09 09:57 (*.36.198.12)
    아이모레스님스타일도 좋군요 여러가지 유형의 곡이올라오니 더욱 즐겁습니다.
  • 콩쥐 2005.11.09 10:08 (*.148.207.140)
    아름다운연주예요...
    곡의 컨셉에도 아주 잘 맞는듯....
  • op15 2005.11.09 11:31 (*.125.250.1)
    햐.. 4인4색이네요. 아이모레스님까지 11월에 4개가 올라왔는데 다 맛이 다르네요. 전 폼만 잡다 말았는데, 아이모레스님 연주는 무슨 사연이 있는 듯...
  • 샤콘느1004 2005.11.09 12:02 (*.36.198.12)
    다시들어보니 슬프네요 ..
  • 아이모레스 2005.11.09 19:39 (*.158.255.63)
    슬픈 사연은 없구요... ㅋㅋㅋ 정반대!!!!^^ 행복한 기억일수록
    시간이 흐른 다음에는... 한쪽 가슴이 아파지는 벱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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