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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7.21 02:09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곡)

훈
(*.59.54.223) 조회 수 102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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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리 자꾸 정겨운 가요가  치고 싶은지 몰겠어요  .. ㅎㅎ

사랑하는 이에게 -  정태춘 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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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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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8'
  • 막바로 2006.07.21 09:40 (*.19.16.244)
    바야흐로 지금은 대중문화시대이니,
    가요를 치고 싶은 건 당연하져~^^

    이 노래 제가 무자게 좋아했던 곡이랍뉘다~
    그래서 그런지 아주 듣기가 좋네여~

    이따가 오프라인에서 님의 연주따라 다시 함 불러봐야게따는~ㅋ^^;;
    수정 삭제 댓글
  • 당배 2006.07.21 10:48 (*.110.162.17)
    훈님!
    정겨운 가요~자ㄹ 듣고 갑니다.
    그런데 70년대(후반)의 가요를 ......많이 애창됐던 고기니 알만한 사람은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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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쪼다^^ 2006.07.21 14:18 (*.63.206.39)
    저도 참 좋아하는 노래였는데...
    이런 음악 들려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악보도 쫌 올려주세요...^^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6.07.22 00:02 (*.80.23.111)
    가까이서 연주하는듯이 들리네요...
    연주나 녹음이 잘돼서 그런가봐요......
    수정 삭제 댓글
  • huhu.. 2006.07.22 13:45 (*.111.79.232)
    예전에 제가 악보를 정리해서 악보자료실에 올려놨던 곡이네요...악보자료실에 보면 악보 있을 겁니다.
    부드럽게 잘 치셨네요...
    수정 삭제 댓글
  • 훈 2006.07.22 14:20 (*.59.54.223)
    여러분 ..즐겁게 들어셨다니 저도 기분좋습니다. ^^
    감사드리구요.

    huhu님께서 편곡하신 곡이였군요. (악보에 "arr by 김문기" 써여있는거로 봐서 huhu님 성함이..ㅎㅎ ^^ )
    그런데 제가 반주부분의 몇부분을 제 나름대로 조금 고쳐서 쳤습니다. ( 이해 부탁드려요 ^^)
    수정 삭제 댓글
  • 콩쥐 2006.07.23 06:25 (*.227.72.62)
    기본적으로 나는 잡음만 줄일수있다면 정말 좋겠어요..
    연주가 아깝네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6.07.24 00:50 (*.162.230.167)
    정말 느낌좋아요 .. 이래서 가요레파토리도 몇곡쯤은 갖고있어야 하나봅니다.
    무겁지않고 대중적이고
    참 좋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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