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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33.186.5) 조회 수 13185 댓글 19
기타매니아를 통해 받게 된 악보로

예전부터 치고 싶던 곡인 이곡을 쳐보게 되었습니다.

기타를 친다는 것은 역시 행복한 일입니다.


Comment '19'
  • 샤콘느1004 2007.05.02 12:46 (*.216.46.47)
    너무 깔끔하네요..
    누구신지 감이 전혀 안잡힙니다.
    곡을 완전 파악하신거 같아요
    중간중간 깔끔하게 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는데 너무 완벽합니다.
  • Jason 2007.05.02 12:56 (*.57.19.56)
    NSG님....ㅋㅋ
    연주가 펄펄 살아있네여~
    잘듣고 갑니다.
  • 민.. 2007.05.02 18:58 (*.40.224.145)
    누군지 잘모르겠네요. T.T
    박력있게 연주 잘하셨네요. ^^
  • 송사장 2007.05.03 00:20 (*.28.56.192)
    군더더기없는 연주..
    정말 잘 들었습니다...
    근데 누구세요....^^;
  • 음.. 2007.05.03 02:50 (*.102.117.97)
    굿플레이~
  • 찬찬 2007.05.03 05:02 (*.237.91.152)
    누군지는 알지만...일단 함구하고.. 크..쫀득한 연주 입니다 ~~
  • 콩쥐 2007.05.03 07:49 (*.105.99.14)
    조심스레 현을 퉁기는 ...정성이 실린 연주.
  • 샤콘느1004 2007.05.03 10:33 (*.216.46.47)
    호.... 오... 혹시나 했는데 역시...
    쥑이는 연주입니다. 악보에 안나온꾸밈음까지
  • Jason 2007.05.03 11:03 (*.57.19.56)
    Beautiful!
    Wonderful!
  • 니슉아 2007.05.03 16:47 (*.230.59.49)
    흔히 접할 수 없는 완벽에 가까운 연주력. 음들이 충만합니다.
  • 2007.05.03 16:49 (*.233.186.5)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노동절 휴일을 맞아 처음 악보보고 하루 연습한 곡인데 내키는 김에 녹음까지 해버렸어요.
    앞으로 계속 가다듬어 외울수 있는 곡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예전엔 기타때문에 힘들때도 있었지만 요즘은 기타를 잡는 그 자체가 즐겁습니다.
    즐겁게 기타치며 삽시다~ ^^/
  • 정성민 2007.05.03 17:45 (*.45.25.121)
    음반이네여 꼬형~ wow~
  • 2007.05.04 15:37 (*.235.120.25)
    아...이 강약의 긴박감과 가슴설렘 !!

    이분도 프로네요...
    매니아에 요즘 프로가 많이 오시네요 .
  • 쏠레아 2007.05.05 13:33 (*.134.105.125)
    오랫만에 기타매냐 들어오니 낮익은 곡이 올라왔군요.
    여기서 악보 구하셨다면 제가 채보한 악보같은데, 진짜 멋지게 연주하십니다.
    전 채보만 해놓고 몇 번 치다 말았습니다.
    악보에 오류가 많았을 텐데 수정하신 것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2007.05.07 10:00 (*.39.105.3)
    안녕하세요, 쏠레아님. 이곡의 악보는 샤콘느1004님께서 보내주신 출판된 악보였습니다.
    채보를 하셨나요? 힘든 작업인데 고생많으셨겠습니다.
    저도 이곡이 너무 연주하고 싶어 채보를 해야 하나...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샤콘느 1004 님께서 훌륭한 연주와 함께 악보를 보내주셔서 이렇게 연습해볼수 있었네요.
    ^^/
  • 샤콘느1004 2007.05.07 12:36 (*.216.46.47)
    저는 파코님에게 악보를 받았으니 이자리를빌어서리 파코님께 대단한 감사를 표합니다.^^
    꼬님의 박자감각은 정말 대단한거같아요 배운사람이 역시 다른거 아닌가 싶고..
    이곡은 저는 손에 잘 안붙는 느낌인데 그래서 요즘 잘 안치는곡인데
    꼬님의 연주는 정말 음반 그대로인거 같군요 착착...붙는 느낌...하루만에 이렇게 만들정도로
    이곡이 쉬운곡은 아니라고 보는데 ㅠ.ㅠ
  • 2007.05.07 13:33 (*.39.105.3)
    배포의 시작이 파코님이셨군요. 예전부터 파코님의 연주는 경청해서 듣고 있던 팬이었답니다.
    파코님의 이곡 연주또한 고유의 스타일을 유지하신체 곡을 맛깔 나게 뽑아내시는 걸 보고 역쉬...하고 감탄했었답니다.
    탱고음악은 어째 해야 할지 도무지 몰라 전 그냥 음반듣고 악상 그대로 배껴낼수밖에 없었어요. ㅠ.ㅠ
  • 암흑 2007.05.13 01:48 (*.140.163.10)
    기막힌 연주. 몇번 반복해서 듣는데 들을수록 좋네요. 근데 꼬님은 직업 연주자 이신가요?
  • 2007.05.14 10:31 (*.233.185.10)
    기타와는 하등 상관없는 쪽의 일반 자영업으로 먹고사는 사람입니다.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암흑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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