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isteza(arr.Baden Powell)*

NSG

(*.118.13.106) 조회 수 11428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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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대로 안되네요...(중간에 한번 크게 튀는)

이곡이 세상에 존재함에 감사드립니다.

녹음했으니 한 풀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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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파일 '1'	070421tristeza.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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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8'

건덜 2007.04.22 01:00 (*.210.14.62)

허걱...이 어려운 곡을...잘 연주하셨네요..짝짝짝...^^
개방현으로 잡았다놨다 하는거(뭔지 알죠?) 정말 난해해서 못하겠던데...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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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이 2007.04.22 01:04 (*.5.221.105)

멋집니다~ 이 곡 좋아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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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2007.04.22 12:09 (*.40.224.145)

정말 곡이 참 좋군요. 상큼하다고나 할까..
연주가 쉽지않을 듯한데 감미롭게 잘 연주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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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7.04.22 19:38 (*.80.25.49)

허걱...완조니 기타리스트쟈나요....
직장다니며 기타만 붙잡고 연주하셧나 왜케 연주가 끝내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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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슉아 2007.04.22 20:35 (*.118.13.106)

원래 원곡자체가 좋아요. 다음엔 좀더 안정된 연주로 올려볼게요. 그나마도 실수가 적은 걸 올리려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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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7.04.22 21:16 (*.208.28.89)

너무 심하게 잘치시네요... 입이 안다물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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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날 2007.04.22 21:34 (*.147.224.176)

으.... 살리에리으 시기심이 발동하는 음악이로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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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p 2007.04.22 23:29 (*.91.98.172)

와... 진짜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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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석 2007.04.23 00:40 (*.225.39.23)

정말 너무 좋습니다. 감동의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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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바김 2007.04.23 11:37 (*.31.151.147)

정말 멋집니다^^ 아 ~~ 이곡 악보좀 구할수 없겠습니까?? 부탁좀 드리겠습니다
pantman@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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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007.04.23 13:16 (*.204.251.41)

보사노바의 맛을 잘 살리셨네요.
정말 훌륭한 연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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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슉아 2007.04.23 13:56 (*.230.59.49)

http://www.brazil-on-guitar.de/tabs.html
예전에 고정석님이 바덴파웰 악보올리면서 사이트를 링크해주셔서 알았어요.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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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랑 2007.04.23 14:24 (*.204.251.41)

녹음 음색이 정말 이쁜데 어떻케 녹음하셨는지.
기타는 어떤기타인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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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틀 2007.04.23 14:50 (*.153.173.154)

아~ 좋군요..살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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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슉아 2007.04.24 00:19 (*.118.13.106)

보사노바의 맛?→한사랑님의 과찬이시죠. 녹음방식은 칭구음반쪽에 답글달았고요, 악기는 brahman#3, 줄은 오래되서 뭔지 까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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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 2007.09.04 10:55 (*.98.240.191)

우와!! 브라보. 짝짝짝
정말 좋은 연주네요,

어설프지만 저도 이 곡을 연습할때 그 난해함에 수백번 좌절하고 결국 포기한 곡인데 정말 깔끔하고 맛깔나게 연주하시네요. 그저 부럽....

......

다시 한번 들어도 정말 좋습니다.
파웰의 오리지날 연주와는 뭔가 다른 미묘한 느낌의 차이....
오리지널보다 MSG님 연주가 더 좋게 느껴지네요.

하여간 대단하십니다. 브라보.

염치없는 부탁이지만 혹 시간되시면 이 트리스테자 연주하는것 동영상으로 찍어 기타매냐에 올려주시면 않될까요?
연습할때 막혔던 부분에 대한 답을 얻을수 있을까 하는 욕심도 있고 뭣보다 연주 자체가 단순히 소리로만 듣고 넘어가기는 아까울 정도로 넘넘 좋은 연주라...

하여간 좋은 연주 정말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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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슈가 2007.09.20 12:37 (*.232.188.123)

그간 기타매냐에 뜸하다보니 이제서야 답글을 보고 이렇게...기다리게 해서 죄송.
연주에 대한 힌트라면 저의 추측성 연주보다도 바덴파웰의 samba triste 라이브동영상을 추천해드립니다. 집게(i)에 그 방법이 있어요.
하여간 엄청난 칭찬, 감당이 잘 안되지만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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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칸 2007.09.20 13:43 (*.238.249.141)

와... 오늘에야 들었는데 정말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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