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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98.164.35) 조회 수 7202 댓글 9
드뷔시에 이어 망고레 입니다. 솔직히 왜 제목이 망고레인지 모르겠습니다.


악보에 표시된 최소한의 악상도 못 살렸네요...
제가 여기 자료실 수준을 떨어뜨리지 않나 모르겠습니다.


  
Comment '9'
  • Jason 2007.03.18 03:13 (*.60.87.222)
    이런 곡들을 님덕에 감상하게 되네요.
    참 접하기 힘든곡인데..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paura 2007.03.18 03:19 (*.98.164.35)
    아무래도 제가 10개 다 못 채우겠습니다. 난해하고, 어렵네요.
    누가 좀 연습해서 채워주세요...
    Jason님은 7번 삐아졸라를 잘 치실것 같습니다.
  • Jason 2007.03.18 05:01 (*.60.87.222)
    아~ 쿠
    저는 악보두 없구 한번두 들어본적두 없어여~ ^^
    그러구 이런 음악은 어려울것 같은데......
  • paura 2007.03.18 23:29 (*.98.179.108)
    저도 들어보진 못했습니다. 그래서 더 치고 싶은 곡들 입니다.
  • 민.. 2007.03.19 21:47 (*.184.129.228)
    처음들어봅니다. 곡이 좀 난해한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귀를 넓혀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주 잘들었어요.
    아랫것도 ... ^^
  • 아이모레스 2007.03.20 02:28 (*.158.255.154)
    첨 보고 첨 들어보는 곡이네요?? paura (대단히 여성적인 듯한...)님 덕분에
    저 아래 핑거스탈에 이어서... 새로운 곡을 접할 수 있음에 무지 감사를!!! ^^
  • 하비 2007.05.24 00:28 (*.143.36.219)
    저는 여기 오마쥬란 제목이 붙을만하다고 생각해요. 전 망고레의 곡은 연주해 본적은 없지만 악보는 몇번 봤는데 중간 부분의 음형이 그의 곡과 유사했어요. 그 밖에 오마쥬 드뷔쉬도 확실히 인상주의적인 면이 보였고. 마지막 오마쥬 스트라빈스키 역시 화려한 토카타풍으로 그런 느낌을 주는 것 같은데요.
  • 하비 2007.05.24 00:38 (*.143.36.219)
    아마 '파라과이 무곡'이였던거 같아요.
  • paura 2007.06.04 00:54 (*.98.178.107)
    하비님 해석이 감사합니다.
    3번째곡이 아마 sor였던가, 그건 좀 비슷하더군요. (속도가 빠른거 빼고)
    연주해서 들려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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