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Maja de Goya by E. Granados

Jason

(*.57.19.56) 조회 수 11281 댓글 27

+ - Up Down Comment Print Files

엔리케 그라나도스의 마야 데 고야 입니다.
좋아하는곡인데 좋아하는것만큼 연주가 안좋네여.....

♥ 0

추천

♥ 0

비추천

Atachment
첨부파일 '1'	La_maja_de_Goya.mp3,

Facebook Twitter Me2day Yozm

Up Down Print 수정 삭제

Comment '27'

Jason 2007.03.15 14:44 (*.57.19.56)

소리가 날카로와두...mp3가 wma보다 원음에 가깝다는 기타메냐님에 말씀에 따라
mp3로 올려봅니당...^^

수정 삭제 댓글
Man_Wang 2007.03.15 15:03 (*.220.248.250)

늦은 시간인데...안주무셨수? 정말 카랑카랑 한게 좋네...근데 윈엠 같은 프로그램으로 음질은 약간 개인적 취향에 맞게 들어면 될거 같은데...어쨌던 난 좋아요 좋아~ 히~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7.03.15 15:06 (*.216.46.132)

못치시는곡이 없네요... 이곡 무지 까다로운곡 아닌가요
대단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7.03.15 15:15 (*.57.19.56)

1004님 감사합니다.
만왕아 ~ 이 행님이 한잔했데이.....ㅋㅋㅋ
많이는 안하고 딱 한잔.....ㅋㅋㅋ
니가 좋으면 됐다.....^&^ 쪽..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7.03.15 15:22 (*.127.103.115)

어려운 곡을 너무 멋지게 연주하셨네요..^^
음향도 아주 좋아요~ 고음은 멀리서 나는듯 들리고, 저음은 가까이서 들리는듯하고....^^

수정 삭제 댓글
고정석 2007.03.15 15:24 (*.92.51.54)

정말 멋지고 감동적인 연주입니다.
녹음도 너무 훌륭해서 자주 듣게 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오모씨 2007.03.15 15:25 (*.127.103.115)

계속 듣고있는데 명연입니다! 우아 부럽삼. 나도 이곡 치고싶은데 ㅠ.ㅠ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7.03.15 15:27 (*.57.19.56)

우~
오모씨님 어떻게 알아차렸죠?....정말 귀신당나귀귀입니당...
제가 요고 녹음할때 처음으로 마이크 하나를 기타해드쪽으로 놔두고 녹음을 했걸랑요....
그러니...당연히...그렇게 들리는것 같네요...
ㅋㅋㅋ 좌우튼 녹음의 원래 목적은 달성!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7.03.15 15:31 (*.57.19.56)

으잉~
어느새 뎃글이.....
감사합니다.
그런데 제귀에는 실수만 들리는거있죠......무신말인가 아시죠?....ㅋㅋ
조금더 ....뭐랄까.....
허접한 연주 좋은말 주시니..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7.03.15 15:36 (*.57.19.56)

애고~
이제 자야겠어여......와인 한잔 했더니...(한병)
기타매냐여러분~
굿 나잇~

수정 삭제 댓글
Man_Wang 2007.03.15 15:40 (*.220.248.250)

혹시 1리터 잔에 한잔? ㅋㅋㅋ ... 우째 형은 점점 더 귀여워져 가는지 원~ 부럽수~ 껄껄거리며 웃던 모습이 선~~~하다 선해~ ㅋㅋㅋ...푸~~~욱 주무시고 형수님께 안부 전해주는 센스~ 히~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7.03.15 16:06 (*.216.46.132)

저도 예전에 새벽4시에 음주신공을 펼친적있는데
역시 술한잔하고 연주하면 멋진연주가 ...

수정 삭제 댓글
콩쥐 2007.03.15 19:42 (*.84.126.143)

저음이 귀에 잘들어오는 연주...
한잔하고 연주도 아주 좋네요...

와우...이곡은 제가 특히 좋아하는곡인데...
저음같은느낌의 고음이 들리면 어떨가하는 상상을...

수정 삭제 댓글
아이모레스 2007.03.15 20:27 (*.158.12.10)

화~~아 이런 난곡을 이렇게 잘쳐두 되는거에요????? 고야의 마하랑 그라나다는
정말이지 꿈의 레파터리랄 수 있는 곡입니다..... 여기다 알베니스의 꼬르도바를
더하면???? 언제나 이런 곡을 이렇게 잘 칠 수 있는 날이 올까나???

수정 삭제 댓글
민.. 2007.03.15 21:31 (*.184.129.221)

^^ 엄청 매력적인 곡이네요. Jason님의 연주가 매력적이라서 더 그런것 같구요.
한번 쳐보고 싶은 생각이 꿈틀거리지만... 에휴~ 감당이 안될것 같아서 걍 감상만.. ㅋㅋ~

소리가 힘차고 터프한 느낌이 듭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ㅎ~

수정 삭제 댓글
fernando 2007.03.15 21:56 (*.153.198.122)

연주도 좋지만 녹음도 기가 막히네요!! 거의 음반!!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7.03.15 22:16 (*.57.19.56)

아침 8:00am 입니다.
1004님 이곡...한잔하기전에...녹음했어여..이곡 녹음한거 여기에 올리면서..한잔...^^
콩쥐,아이모레스,민님 그리구 fernando님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산골스트링즈 2007.03.15 22:40 (*.229.19.246)

표현 넘 좋으시네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인데 아직 제게는 머나먼 당신.... 연주 잘 들었습니다.

수정 삭제 댓글
paura 2007.03.16 01:49 (*.98.178.91)

줄리안 브림 젊은 시절 연주같으네요. 소리도, 표현도.

수정 삭제 댓글
Man_Wang 2007.03.16 08:19 (*.220.248.250)

아무래도 Jason님은 한국 나올때...집 팔아야 되겠네...이 많은 팬들이랑 미팅 할려면 ㅋㅋㅋ 우헤헤헤

수정 삭제 댓글
ROS 2007.03.16 15:02 (*.239.185.123)

Jason 님 안녕하셨어요?
멋진연주는 ㅎㅎㅎ 변함 없으시네요...
확실히 이런느낌 잘 맞으신것 같아요. 악기랑 연주자 모두.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7.03.16 21:47 (*.205.151.163)

정말 브림같아요... 이곡도 같은 음반에 있는 연주인데... 그라나도스와 알베니스 곡들 정말 좋은곡 많던데

수정 삭제 댓글
Jason 2007.03.16 22:38 (*.57.19.56)

안녕 하세요 ROS님....이멜은 보았구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좋은 연주 많이 들려주세요.감사합니다.
저들 브림에 비유해주시니 너무 기쁘네요...황공합니다..
1004님 브림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연주가 입니다.
아마 그런 사람이 또 이 세상에 나타날런지...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수정 삭제 댓글
콩쥐 2007.03.17 08:38 (*.80.23.86)

오늘 브림의 연주랑 비교해 들어봤는데
브림보다 첫 출발을 더 점잖게 표현하셨네요......제가 느끼기에.

수정 삭제 댓글
reve 2007.03.17 16:47 (*.230.138.77)

와우.........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7.03.18 20:53 (*.205.151.163)

참 들을수록 기가 막히네요
치고싶은곡은 정말 많은데 저는 이제 참기로했습니다.
가지고있는곡이나 잘 다듬어 보려고.,..요 ^^;
이곡은 기타 잘치는 사람들도 버벅거리는모습을 많이 보았는데

수정 삭제 댓글
샤콘느1004 2007.03.18 21:18 (*.205.151.163)

제이슨님의 뛰어난 곡해석과 연주덕에 그라나도스와 알베니츠를 다시 보게되고
무슨곡들이 있었는지 관심이 가게됩니다. 빌라로보스전주곡도 그렇고,,..

수정 삭제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