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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78.168.212) 조회 수 12025 댓글 12
  1주일정도 연습한곡입니다. 그래서 뒷부분은 힘들게 쳤네요.
메트로놈소리 때문에 아무 효과도 못 넣었습니다.  

Comment '12'
  • 흰구름 2007.03.09 15:16 (*.8.247.149)
    메트로놈소리가 타악기처럼 어울리네요.
    모르는곡인데 매우 복잡하고 어려워보이네요.
    흉내내기도 어려울것같은데... 정말 대단하십니다.
  • 샤콘느1004 2007.03.09 15:33 (*.216.46.132)
    곡제목을 보니 원래 메트로놈켜놓고 치는곡인가보네요.. 쇼로는 어떤리듬인지
    춤곡맞죠?
  • MSGr 2007.03.09 15:34 (*.78.168.212)
    메트로놈이 이곡에선 타악기죠...ㅎㅎ
    제목도 벌써 메트로놈을 위한 쇼로...
    글케 어려운곡은 아닌것같고요..겨우 2장짜리..;;
    템포 116
  • MSGr 2007.03.09 15:43 (*.78.168.212)
    쇼로가 어떤리듬일까요...?? 남미의 ...ㅎㅎ
    알수가 있나 ...헐~~~
    쇼로를 치다보면 부점이라고 해야하나....쿵짜악짝..(ㅋㅋ) 하는 리듬이 많이 나오고..정서도 약간..우울?
    보사처럼 쇼로도 8비트 중심...??
    쇼로가 멀까요???

    바덴포웰곡은 다 좋은것 같아요....또 삼바트리스테도 조금씩 쳐보고있는데 딱 내스탈~~
  • 찬찬 2007.03.09 16:16 (*.46.184.51)
    헉 ~ 이곡을 @@;; 전 메트로놈 소리에 말려서 연주 못하겠다하고 주저앉았던 기억이 납니다 ㅠㅠ
    훌륭한연주입니다 ~~~
  • Jason 2007.03.09 16:37 (*.57.19.56)
    이곡 연주할때 님의 손이 안보일듯......ㅋㅋㅋ
    부라보~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
  • 콩쥐 2007.03.09 17:45 (*.148.207.4)
    쇼로?....저도 잘 모르는데 이참에 브라질로 여행을...ㅋㅋㅋ
    메트로놈 켜 놓고 연주하는건 첨 들어보네요...
  • MSGr 2007.03.09 18:34 (*.78.168.212)
    딴 파일로 바꿨습니다. 이게 좀더 맘에 들어서...
    왜 안되져???바로 음악나오게 하는게??
    좀 가르쳐 주세요~~
  • 아이모레스 2007.03.09 21:26 (*.158.255.10)
    와~~아 겨우 일주일에 이런 곡을요?? 전... 일단 손가락이 돌아가지
    않을 것 같구요... 글코 브라질에 살구있는데두... 쇼로가 워~~언!!!!

    한동안 뜸하셔.... (아닌가?) 맬 뵙던 분이라.... 겨우 일주일 못보니
    그런가 봅니다... 근데 도대체 엠에스알님의 레퍼터리는 어디까지???
    하지만... 엠에스알님 덕분에 새로운 곡들을 알게되는 즐거움.......^^
  • geo 2007.03.09 22:52 (*.43.92.8)
    그러고 보니 빌라로보스의 쇼로를 자주 듣고 쳐보기도 하는데 어떤 형식인지 잘 몰랐네요. 그래서 위키백과사전의 내용을 간략하고 어설프게 번역...- _ -::
    -------------------------------------------------------------------------------------
    쇼로는 포투칼어로 울음(Cry)을 뜻하나 Lament(애가)라고 하는게 문맥상 더 가깝다.전통적으로 브라질 음악 스타일로 chorinho(작은 애가)라고 불리어 왔다.

    그 기원은 19세기 리오데자네이로로 거슬러 올라간다. 원래 쇼로는 플룻, 기타, cavaquinho (a small chordophone with four strings)의 트리오로 연주되었다. 기타의 리듬 섹션, pandeiro와 같은 퍼커션 반주에 클라리넷이나 만돌린, 섹소폰 같은 악기들이 멜로디를 연주하는 형태이다.

    음악 구조적으로 쇼로는 탱고와 같이 AABBC의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C부분을 대조되는 키로 사용하여 단조와 장조로 변화로 인해 쇼로의 다양함을 표현한다. 또는 A부분을 빠르게 연주하여 끝내는 수도 많다.

    초기 라디오 시대에 밴드들이 방송을 통해 연주하면서 이 스타일의 음악이 성공을 많이 거두었다. 1960년대 이후로 거의 사라지고 보사노바나 다른 브라질 음악들이 대신하였다. 그러나 1970년대 이후로 이 장르를 다시 부흥할려고 노력하여 1977과 1978년 TV방송국이 후원하는 국가규모 축제를 통해 젊은 음악 세대들에게 인기를 얻어 현재 쇼로는 브라질에서 중요한 음악스타일로 자리매김하였다. 더우기 최근에는 미국 뮤지션들에게 주목을 받아 여러 뮤지션들이 이 스타일의 음악을 연주하고 있다.
    ---------------------------------------------------------------------------------------------
  • 민.. 2007.03.09 23:37 (*.77.96.234)
    뜨아~
    걍 아무소리 안하고 가만있을래요.. ^^;
    잘들었습니다.
  • 흐음 2007.03.13 13:53 (*.19.253.92)
    포르투갈어로 읽으면 Choro는 쇼루라고 읽어야 좀 더 원어 발음에 가까울 듯 ... 기왕 Joao Gilberto 같은 이름은 후아앙 지우베르투 ..뭐 이런식? Saudade는 싸우다지 Felicidade는 펠리씨다지 빌라로보스 쇼루 중 Mazurka Scottish Valse Gavota Chorinho에서 마지막꺼는 쇼리뉴 .. 바르셀로나의 Ronaldinho는 호나우지뉴 .. 이 정도면 규칙이 보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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