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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3.09 07:57

라그리마

(*.230.19.76) 조회 수 8461 댓글 7
☞☜
아침에 일찍 일어난 기념으로..

아. 크노블로흐 기타줄로 갈아봤는데

1번줄 소리가 크면서도 까랑까랑하지 않고 좋아요
Comment '7'
  • 2007.03.09 09:13 (*.110.162.76)
    크노블로흐 ...발음이 좀 햇갈령ㅋㅋ
  • - 情 - 2007.03.09 09:20 (*.230.19.76)
    줄이름 수정했어요 ㅎㅎ
  • 아이모레스 2007.03.09 21:35 (*.158.255.10)
    ㅋㅋㅋ... 저는 젤 첨에 글을 올렸을 때... 클로블로노 라고 했었답니당!!!!
    한참 있다가 수정했다는 거 아닙니까...^^ 정이 철철 넘치는 연주... 근디??
    라그리마(눈물) 나려면 정나미가 좀 떨어지게 쳐야 하는거??^^
  • - 情- 2007.03.09 21:45 (*.230.19.76)
    ㅎ 안녕하세요
    전 아직도 크로노블 이 익숙하답니다.. ;;
  • 민.. 2007.03.09 23:39 (*.77.96.234)
    소리 좋군요.
    나도 함 써보고 싶어요. 기타잃어버리고 난 뒤.. 쩝~ 싸구려 영입 준비중인디...
    그기다 크로블로흐 끼우면 흐~~
    아참.. 연주는 차분하면서 절제미가 있네요. 잘 들었습니다.
  • 샤콘느1004 2007.03.09 23:48 (*.205.151.163)
    노블락 줄이 대단히 인기네요 .. 붐이네요
    이줄로 갈면 자꾸 기타가 치고싶게 됩니다. 라그리마 이곡도 의외로 감동을 많이 줄수있는
    곡이죠... 만만하게 봐서들 그렇지 표현의 문제인데
    아름답게 연주하시네요
  • - 情 - 2007.03.10 12:21 (*.230.19.76)
    [노블락] 이 제대로된 발음인가봐요.. ㅎ 저도 아마 이줄로 계속 갈것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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