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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7.02.23 14:26

에스트렐리타 - 퐁세

(*.153.198.153) 조회 수 8615 댓글 15
여러가지 모자라지만 곡을 널리 알린다는 차원에서 칭구방에 올립니다.


전에 조국건님이 소개하셨던 가사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사의 애절한 감정을  연주가 못받쳐 주지만서리 이해하시고....

* * * Estrellita (작은별) * * *
Estrellita del lejano cielo
que miras mi dolor, que sabes mi sufrir
baja y dime si me quiere un poco
porque yo no puedo sin su amor vivir.
Tu eres, oh estrella, mi faro de amor
tu sabes que pronto he de morir.  
작은 별은 저 하늘 멀리 있는데
당신은 나의 슬픔을  아시나요 나의 아픔을 아시나요  
가까이 오셔서 당신의 사랑의 빛으로 비추어 주세요
당신의 사랑 없이는 살 수 없어요
당신곁에, 작은 별,  당신은 나의 사랑의 등대빛입니다.
당신은 아시나요  내가 사라져 간다는 것을 * *
Comment '15'
  • 정말 2007.02.23 14:50 (*.152.66.181)
    어쩜... 감동입니다...~~
  • 흰구름 2007.02.23 15:08 (*.8.247.197)
    처음 들어보는 곡인데 너무 좋습니다.
    멜로디 화음이 아름답네요.
    노래하듯이 연주하기 어려울텐데 역시 오랜 연륜에서 나오는 음의 깊이가
    느껴집니다.
  • np 2007.02.23 17:55 (*.252.113.65)
    감정 좋고 녹음 좋고 ... 정말 노래를 잘하시네요.

    그런데 녹음 장비그대로 이신가요? 소리가 업글이 되신 것 같아요.
  • 민.. 2007.02.23 19:55 (*.77.96.234)
    잘들었습니다. 아름다운 곡이네요. 근데 악보가 있었나요?
    함 찾아봐야겠네요...
  • 아이모레스 2007.02.23 20:47 (*.158.13.17)
    이탈리아 기타리스트 스테파노그론도나의 연주로 들어보고는 저도 꼭 한번 쳐보고 싶었던 곡인데...
    악보가 없어 쳐보지 못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훼르난도님께서 연주해주셨네요... (악보 좀 부탁...^^)
    가사를 알고나서 다시 들어보니... 훼르난도님의 연주가 팍 살아 들어오네용...^^

    훼르난도님 요즘 뜸하셨죠?? 저도 요즘은 숙제(?) 하기도 쉽지 않네요... 반갑습니다!!!
  • 콩쥐 2007.02.23 21:07 (*.121.230.79)
    fernando님의 멋진연주를 듣게 되네요...
    업그레이되신거 같아요...무엇인가가.....
  • fernando 2007.02.23 21:44 (*.153.198.153)
    잘 들어주셨다니 감사합니다. 매번 아쉽지만 쳐보고 쉽은곡이 많아서..
    아이모레스님이 감상실에 소개했던 그론도나의 연주가 많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악보 스캔은 했는데 JPG화일 줄이는 방법좀 갈켜주세요.
  • fernando 2007.02.23 22:34 (*.153.198.153)
    악보자료실에 악보 올렸습니다. 해상도 옵션 쓰는것을 이제 알았습니다.
    아이모레스님은 악보 있는 줄 알았어요. 멋있게 연주해서 올려주시길 기대합니다.
  • 샤콘느1004 2007.02.23 22:42 (*.205.151.78)
    와... 요즘 정말 정신없군요
    기타매냐가 뜨겁네요
    두고두고 잘 듣겠습니다.
  • 아이모레스 2007.02.23 23:26 (*.158.13.17)
    에고 훼르난도님!!!! 이번 여행 중에 그만 오른손 ami 손톱이 모두 부러졌어요... 이제 아주 조금 자라나긴 했는데 제대로 자라려면 한,두주일은 걸릴 것 같네요... 매번 여행할 때마다... 손톱이 부러지네요... 그나마 지난번엔 a 하나만 부러졌었는데... 덕분에 왼손에 굳은 살도 말랑말랑... 특히... 겨울철에 여행을 할 때는 손톱을 조심하야겠드라구요... 난방을 하니까... 너무 건조해서 손톱이 잘 깨지는 것 같아요... 비행기도 계속해서 스므시간 이상 타는데... 비행기 안도 무지 건조한 것 같고... 암튼... 손톱이 좀 자라는 대로 곡 하나 올리긴 해얄텐데...
  • 오모씨 2007.02.24 03:13 (*.127.103.115)
    악보를 먼저 보고 이 곡을 지금 듣네요^^
    페르난도님의 연주를 직접 들어봐서 그런지 더 생생하네요^^
    시간여행을 하는듯, 옜스러움이 느껴지는 멋진 연주 아주 즐감했어요^^
  • choondo 2007.02.24 15:03 (*.58.235.64)
    판 을 듣고있는것 같읍니다. 정말 딴 사람이 친걱 같군요. .. 실례
  • 용가아빠 2007.02.24 21:01 (*.51.181.138)
    멋집니다.
  • April 2007.03.16 14:19 (*.253.60.34)
    아.. 바루에꼬 엘범에 있는곡인데..

    좋습니다. 몹시 좋습니다.
  • fernando 2007.03.16 23:23 (*.153.198.137)
    April님은 어디갔다 지금 나타나십니까? 요즘 녹음은 통 안하나요? April님 팬이 많을걸요.
    다시 들어보면 여기저기 허점 투성인데... 그리고 바루에코 버전하고는 다른 악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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