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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8.09.15 22:23

Vals venezolano no3

(*.214.57.140) 조회 수 11820 댓글 19
엉성하지만 한번 올려봅니다
Comment '19'
  • ldh2187 2008.09.15 23:17 (*.138.125.49)
    후반부에 악보 틀리게 치신부분이 있네여.....버터냄새가 물씬 풍기는 제이슨님 아니면.....

    폭탄이 매일 터지는 파크닝님.......
  • 루팡 2008.09.15 23:23 (*.58.13.97)
    자기 연주에 바람잡는 댓글도 달고 그러든디~ 이번은 아니겄지라? ^&^

    좋네요!!!
  • 아이모레스 2008.09.15 23:56 (*.47.207.130)
    설마 이번엔 샤콘1004님이나 ldh2187, 루팡님은 아니겠죠??
    연주 쥑이네요........ 후반부 가면 속도가 떨어지기 쉬운데...
    일관성 있네요~~

    이번에두 전 제이슨님 콱 찍을랍니다!!!!
  • 파크닝팬 2008.09.16 00:48 (*.229.5.44)
    저 악보좀 보내주셔요... 그러면 또 속으실까요? ㅋㅋㅋ
  • 아이모레스 2008.09.16 01:01 (*.47.207.130)
    파크닝님이 그러시면요?? 에구~ 이건 흔한 악보라서 속지않겠죠??^^
  • Jason 2008.09.16 05:09 (*.201.170.181)
    으.....이번 폭탄들은 당~췌 헷갈려서리...??

    아이모레스님~저는 요즘 기타 연주가 드문디...ㅋㅋ

    찍습니다...
    1004님..잉?
    파크닝팬님....잉?잉?

    이건 완죤...아~헷갈린당~
    정신차리고 들어보니 파크닝팬님은 녹음이 아닌것 같구...
    1004님은 째~깨 연주속도가 느린것 같구..

    1004님!
  • 파크닝팬 2008.09.16 07:52 (*.216.46.164)
    귀뚜라미 소리 없이 녹음하신 np님... 자수 하십셔....
  • 콩쥐 2008.09.16 08:54 (*.161.67.20)
    "귀뚜라미 소리 없이 녹음하신 np님... 자수 하십셔...."
    하하하 넘 웃겨여..

    정말 누군지 감이 안오네요...
    안정적인 연주와 리듬 그리고 적당한 표정.
    전 제이슨님에 한표.
  • 소룡이 2008.09.16 21:28 (*.154.54.205)
    전 밀롱가님에게 한표..
  • 밀롱가. 2008.09.16 21:31 (*.32.197.8)
    는 예전에 올서 또 올릴리가 없겠죠?
    누구실까 정말 궁금하네요...
    파크닝님에 한표를 던집니당... *^^*
  • 루아 2008.09.16 21:50 (*.241.31.219)
    저도 파크닝팬님에게 ㅋㅋ
  • 아이모레스 2008.09.16 23:31 (*.47.207.130)
    폭탄놀이 그만하죠~~~ 머리 지끈지끈 아플라구 그럽니당!!! 근데... 파크닝팬님은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귀가 좋아야 연주도 좋다는 게 증명됩니다!!!!!! 하이고 이거 잘못하면 파크닝팬님 빼고 모두에게 돌 날라오겠넹???? 이럴 땐 36계가 젤이당 =3=3=3=3=3=3=3
  • Jason 2008.09.16 23:42 (*.30.66.214)
    이제...완죤이 np님의 스타일이 파악되었삼...
    다음엔 기필꼬 마춰야징...

    좋은 연주 잘듣고 갑니다.
  • 콩쥐 2008.09.17 06:46 (*.161.67.20)
    np님이시네요....
    요즘 연주력이 완조니 물오르신거 같아요...
    올해 우럭을 엄청 잡으시더니 그때부터 물오르신건가.....
    리듬이 아주 우럭이 헴쳐 다니는거 저리가라네요............
  • np 2008.09.17 09:59 (*.148.25.39)
    에공... 아이모레스님 ... 머리 아프게 해드려서 죄송함다.

    제가 맨날 느리고 쳐지는 곡 위주로 녹음을 올려서 못 알아 맞추실 것 같아 이번에도 폭탄으로

    올렸습니다. 이곡도 학교다닐 때 치던 곡인데 이번에 다시 연습해서 올린 것이고요.

    너무 쳐지는 곡만 치면 사람의 마음도 따라서 자꾸 쳐질 수 있는 것 같아서 경쾌한 곡을

    녹음해 봤는데 ... 경쾌함을 잘 살리지는 못했네요.

    이곡은 대학때 파코님이 연주회장에 올려서 격찬을 받은 곡인데...

    파코님의 연주가 일품 였습니다.

    이번에는 레코딩 볼륨이 크게 들어가서 그런지 귀뚜라미 소리가 잘 안들리네요.

    녹음을 밤 9시 정도에 해서 그때도 귀뚜라미는 울고 있었을 텐데요.

    그런데 귀뚜라미 소리는 언제나 정겹습니다 . 앤을 부르는 소리라서 그럴까요?

    하하 ...콩쥐님 ... 물오른 것 같이 들어주시니 고맙습니다.

    제가 요즈음 폐가에 짱박혀서 아무래도 기타를 평소보다 많이 쳐서 그럴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글을 쓰고 글을 읽고 생각을 하고 하는 활동이 기타연주와 어떤 연관이 있는 것 같아요.

    기타연주에 물이 오르려면 기타 연습외에도 책 읽고 글쓰고 하는 것이 도움이 되는 것 같기도 하고요.



  • Spaghetti 2008.09.17 11:15 (*.70.31.44)
    np님 개우럭 큰것도 잡으셨습니다
    우럭 참 맛있죠. 쫄깃쫄깃한....
  • 콩쥐 2008.09.17 11:33 (*.161.67.20)
    개우럭이라고 하는거 보면
    스파게티님은 바닷가출신이신가요?
  • Spaghetti 2008.09.17 17:55 (*.60.87.55)
    동해안 産 입니다 ㅎ
  • 튜닝만20년 2008.09.18 13:06 (*.203.165.127)
    곡이 상큼한 것이 아주.. 연주도 일품이시고..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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