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한글 타이핑을 할수 없어서 글을 남기지 못했지만
이제 세게 최고 속도의 인턴넷 환경을 가진 한국에서
스페인에서 올리는데 몇분씩 걸리던 동영상이
거의 1-2초에 순간적으로 올라가는것에 놀랐습니다.
제이슨님, 장형섭님, 좋게 들어 주시니 감사하고 저도 즐겁습니다.
오자 마자 마침 해방이후 처음 문을 연
대한민국 클래식 음악 감상실1호 "녹향"(대구 중앙로 소재)에서의 감상회 모임의 옛 친구들을 만나
함께 노래하고 연주할수 있어서 즐거 웠었습니다.

준비대는데로 HD급 카메라를 장만하면 좀 더 좋은 동영상을 만들때까지
우선은 급한대로 마련한 스마트폰으로 써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