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83.155.230) 조회 수 9831 댓글 23
장대건씨 음반에 있는 악보하고 Cardoso편곡하고 붙여봤는데
연습부족으로 인한 거친연주 입니다~^^;캠이 싸구려라 용량때문인지
끝에부분이 자꾸 잘리네요..ㅠ.ㅠ오른손 검지를 전혀 못쓰다보니
연주시 매우 힘이듭니다...국소이긴장증??이라 하나요?정녕 방법이 없는건지...ㅠ.ㅠ



Comment '23'
  • 헐;; 2010.01.02 22:27 (*.169.227.216)
    장소가 잘 울리네요~ 연습부족이신데 이리 부드럽게 치실수가 ; 능숙한연주 잘 들었습니다
  • 헐;; 2010.01.02 22:28 (*.169.227.216)
    리플달면 새로고침 되네요 ㅠㅠ 잘 감상중이었는데 ㅠㅠ
  • 콩쥐 2010.01.02 22:37 (*.161.14.21)
    오래만에 반가워요...
    그런데 손가락이 문제가 있군요...
    두세달이면 나아야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치료효과가 있는분들은 글 올려주시면 좋겠군요....
  • 얼꽝 2010.01.02 22:55 (*.178.214.13)
    제가 아는 친구도 국소이긴장증으로 몇달째 고생중입니다. 국내에선 아직 딱히 방법이 없는듯 합니다. 외국에서는 치료사례도 있다고 하던데...
  • loboskim 2010.01.02 23:20 (*.83.155.230)
    헐;;님....좋게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콩쥐님...우선 득남 축하드리구요...저도 올 6월에 득남했어요~^^(아~해가 지났으니 작년이군요)
    아이 너무나 이쁘시죠? 저도 삶에 활력이 붙었다랄까??~^^
    제 증상은 벌써 거의 3년 되어가요...두세달에 나아지면 얼마니 좋을까....하는 바램입니다^^
  • 돌82 2010.01.02 23:30 (*.156.91.66)
    혹 내 관찰이 맞는지 모르겠습니다 만.
    오른손 탄현을 지나치게 눌러치거나 1관절을 무리를 오래하면 검지손가락 1관절쪽이 쉽게 고장이 납니다.
    연주하는 모습과 소리를 들어보니 짐작이 가는군요. 부담스러울 정도로 탄현이 1관절 위조이고 압박이군요.
    손가락을 좀 더 지금보다는 약간 펴시고 끝관절의 탄력과 섬세함을 이용하세요.
    편안한 음질과 음색으로 연주할 음악도 항상 다이내믹한 음으로 연주하다보면 고장 납니다. 손가락과 귀 두뇌 모두 고장요.
    일단은 고장난 손가락은 휴식을 취하면서 침 치료를 받으시는게 최선이란 생각이.
    내 경우도 왼손이지만 오랜 휴식시간이 필요했는데 나중에 재발했을때도 침 단 한방에 해결봤어요.
    만약에 님의 증상이 연습방법의 문제라면 현대의학의 병명은 아무 도움이 되질 않아요.
    증상과 근본원인을 치료하는 것이 상책입니다.
  • loboskim 2010.01.02 23:40 (*.83.155.230)
    돌82님~조언 감사드립니다~^^한창 공부중일때는 님말씀처럼 분명 압탄을 하긴 했었죠.
    지금의 저 손모양은 검지가 말려들어가면서 손에 부자연스런 힘이들어가서 저렇게 나오네요...(원래 저래 치지는 않았어요^^) 연습은 근 2년간 못했고 6개월정도 침맞고 물리치료했는데.....별 차도가 없네요..ㅠ.ㅠ
    결국은 휴식을 하며 처음부터 다시 차근차근 연습해야 하겠지만...목구멍이 포도청이라...ㅎㅎㅎ
  • 얼꽝 2010.01.03 00:15 (*.178.214.13)
    돌82님 말씀도 일리가 있어보이네요. 저도 국소이긴장증인지 모르겠으나 손가락이 말을 안듣기 시작한지 몇 년 되었는데 생각해보니 그 전까지는 1관절 위주로 치는 습관이 있었어요...
  • 콩쥐 2010.01.03 09:26 (*.161.14.21)
    6개월간 침치료 받았는데도 차도가 없다면
    그 침 놓는분께 더 이상은 가지 마세요....

    제가 아는 전공생은 손가락문제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갈비뼈 하나를 제거하는 수술을 받앗어요....
    몸에 칼대지 말라고 그렇게 말했건만...
    결과 어떠냐고요?, 전혀 차도가 없죠. 2년이 지나도
    잘못된 치료방법.

    금방 낳기도 하고 ,전혀 안 낳기도하고.
    이런 치료과정과 결과는 공개하는게 좋겠다는 생각입니다...
    그런데 그런거 공개하면 법에 걸리나요?...
  • 콩쥐 2010.01.03 09:33 (*.161.14.21)
    이런 병을 몇일내로 후유증없이 치료할수있는분을 특급,
    한달내로 치료할수있는분을 a급,
    몇달간 고생해서 치료할수있는 경우를 b급,
    치료 못한다고 포기하는 경우를 c급,
    몸에 칼을 대고 수술해서도 치료못하는 경우를 d급으로
    국가에서 자격증에 특정질병에 관해 분명히 표시하면 어떨까요?

    그럼 환자들은 자기가 원하는 것을 편하게 선택할수있게.
  • 샤콘느1004 2010.01.03 10:56 (*.251.211.10)
    로보스님연주 잘들었습니다. 정말 간만에 녹음이신거같네요

    예전녹음 항상 리드미컬하신곡들을 즐기신거같은데 너무 무리하셨나봐요

    그리고 그 증상에 침은 일주일정도 이내에 침의 반응이 옵니다. 대부분 한번 침시술에 낫겠구나

    오래가겠구나의 반응이 옵니다. 그리고 다른분들이 2달에 나았다해도 나도 두달에 낫겠구나

    이렇게 생각하면 안됩니다. 사람마다 다 달라요

    국내에 계신다면 제가 좀 도움을 드려볼 기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전 손목 손가락 팔꿈치동통 전문

    이거든요 내원하는 환자의 30% 이상이 손가락 손목...
  • 2010.01.03 16:06 (*.146.3.146)
    저도 님과같이 3년이 다되어가네요...i가말려서 p m a로만 치다고 지금은 p a로만 치고 있어요.
    로망스도 트레몰로도 갑자기 않되서 침맞고 병원가고 별짓 다했지만 소용없었습니다...
    그래도 조금씩은 신기하게도 좋아져서 지금은 치고 힘뺴고 이렇게 하면 트레몰로도 되고 로망스도
    연주가 가능하더군요..물론 느리게 쳐야합니다....ㅋㅋ ami순으로 치면 i가 말렸었는데요...
    한번에 힘줘서 pami치면 역시나 연주가 불편합니다....
    고장난 손으로 이렇게 연주를 잘하시니 저도 힘이나네요..화이팅하세요~!!!
  • loboskim 2010.01.03 17:15 (*.83.155.230)
    팬님~격려 감사드립니다^^
    샤콘느1004님~번거로우시더라도 연락처 꼭 보내주세요.연락드리겠습니다^^loboskim@hanmail.net입니다
  • 돌82 2010.01.03 20:43 (*.156.91.66)
    콩쥐님과 샤콘느1004님 팬님 모두들 잘 아시고 또는 겪어보신 증상이군요.
    보편적인 기타리스트들의 두가지 증상이죠.
    하나는 왼손 3번 손가락 , 또 하나는 오른손 집게손가락이죠.
    암튼 어떤 경우이든 첨단 현대의학에서 해답을 주지 못하는겁니다. 단지 휴식과 물리치료등이죠.
    그들이 우리 기타리스트들이 어떤 동작에서 손가락 인대와 손목이하의 근육들을 혹사하게 되는지 또 거기에 어떤 정신적인 작용이 가미되는지 우리의 정신이 되어보지 않는한 모르죠.(일상적인 움직임에 의한 통증과 질병만은 아니죠)
    이 문제는 아마도 문제를 겪는 당사자만이 해결할 문제가 될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두가 인지하는것처럼 단 시간에 치료될 수 있는 문제일 수도 있기에 많은 연주자들중 경험자들과 치료 임상경험자들의 조언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로보스님과 같이 연주할 수 있는 에너지라면 충분히 허송세월 안하시리라 생각합니다.(제가 그 문제로 10년 세월 음악을 떠났어욬ㅋㅋ)
    ----아무튼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라고요. 좋은 연주 감사합니다. 가까이 있어서 직접 도움을 못드려 안타깝습니다.
  • 샤콘느1004 2010.01.03 22:50 (*.251.211.10)
    손가락이든 어깨든 모든관절은 많이 써먹으면 빨리 유효기간이 단축됩니다. 예를들어 백만번 굽혔다 폈다
    할수있도록 설계가 되었다면 그만큼 벌써 써먹어버린거죠..
    출입문을 예를들어 열고닫는걸 십만번 정도 할수있도록 설계가 되었다면 그정도 사용하고나면 경첩이 빠지거나
    문이 떨어져버리는..
    치료하다보면 근육질이신분들이 힘줄이 약하고 힘줄 인대부상이 오래가는경우가 많으며 오히려 약간 마르면서
    힘줄이 강한 분들이 부상이 오더라도 금방 치유되더군요

    고3수험생이나 취업준비생 ..사업하는사람들의 손목 손가락부상이 오래가는편.. 즉 그만큼 스트레스받는
    사람들의 관절이 약하여집니다. 또 선천적으로 인대나 힘줄이 약하게 태어나신분들도 그렇고

    방법은 쉬어주는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그리고 수면시간을 늘리는것.. 잠을 자는행위는 신장과 간장의 충전시간입니다. 뼈와 근육을 재생하는
    소중한 시간..
    만약 예민해져있다거나 원래 예민..커피마시면 밤에 잠을 못자거나...야간에 꼭 한두번 또는 그 이상
    오줌을 눠야하는사람들 ,,. 잘 놀래거나 신경정신과 약을 드시는분들 갑상선이나 류마티스가 잘 옵니다.

    관절에 기름이 생기게 되어야 손이든 손가락이든 어깨든 무릎이든
    회복이되고

    잠의 질이 높아져야하고

    관절을 쉬어주어야하고

    위의 사항은 환자분들이 꼭 지켜주셔야하는것들


    그 이외에 한의원에서 하는 치료는

    아픈손가락 반대편 다리쪽의 특수혈.. 저는 이혈자리로 거의 모든 손가락 손목질환을 다루고있습니다.

    옆 내과 물리치료사무장도 저의 병원에서 2년넘은 손가락 장애를 치료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초음파치료를 통하여 인대 재건을 빠른시간내에 도와줍니다.

    거의 한약투여는 필요없더군요... 손가락때문에 한약을 투여받았던 사람은 거의 극소수였습니다.

    물론 한약도 상당한 도움됩니다만 거기까지 갈 필요가 없던 경우가 대부분이었습니다.



  • 페트루치 2010.01.04 05:10 (*.122.245.33)
    전 프로 기타연주자 인데...국소 이긴장증으로...9년간 고생하고 있습니다..근데 침치료도 많이 받아왔는데..별 호전이 없더군요,,,일침 한의원 김광호 박사님,,자생한방병원,,이경제 한의원,,청초 한의원,,삼성의료원 보톡스 치료..서울 아산병원 트리헥신정,,아티스트 클리닉...등 한약,양약,침,물리치료 등등 해볼수 있는 치료들은 거의다 해보았는데..큰 호전이 없더군요...치료비만 1천만원 지출했고요.. 샤콘느 1004님 한의원이 어디쯤 위치해 있나요..한번 치료를 받고 싶은데요..제게 소원 한가지만 있다면 손이 완케되어 왕성한 연주 활동을 하고 싶습니다..프로 연주자 한테는 큰 시련인것 같아요...
  • 돌82 2010.01.04 07:33 (*.156.91.66)
    페트루치님도 힘드시겠군요.
    저역시 인생이 송두리째 망가지는 느낌이었죠 프로에게는요.
    농담입니다만 일침한의원 김광호 원장님이 기타곡 한곡 떼시고 아포얀도성 알아이레로 아르페지오라도 연습하시면 치료율 높았을텐데요.ㅋㅋㅋㅋ 개인적으로 존경하는 분을 농담거리로......
    샤콘느1004님 한의사이신것같고 아마 이분야에 정통하신거 같군요.
    기타를 연주하시기 때문에 더욱 문제의 근본을 잘 아실거라 모두에게 도움이 많이 될듯합니다.
    로보스님의 연주에 엉뚱한 방향으로 대화을 끌고가서 죄송합니다.
  • 아이모레스 2010.01.04 09:18 (*.78.120.135)
    아주 오래 전에 탱고엔스카이 연주하셨었죠 아마??
    검지 손가락을 사용치않고도 이렇게 자연스러운 연주를 하실 수 있으시다니 정말 놀라울 뿐입니다...
    그런데... 댓글들을 보니 손가락을 다치신 분들이 생각보다 참 많군요...
    모쪼록 잘 치료해서 완쾌되시기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무사시 2010.01.04 23:29 (*.210.18.71)
    아무쪼록 좋은 결과 있으시길 기원합니다.

    무척이나 보기 좋으네요..
    이렇게 도움을 줄 수 있다는 것.
    자기일처럼 얘기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것.
    다 그만큼 클래식기타를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바탕 아닐까 합니다..

    loboskim님 부디 쾌차하셔서 즐거운 연주 되시길 기원합니다.
  • loboskim 2010.01.05 07:53 (*.14.29.9)
    모두 감사드립니다~^^
  • 777 2010.02.19 16:22 (*.113.31.54)
    제 손을 앞으로 구박하게 될것같습니다.

    자주 올려주세요.
  • 오모씨 2010.03.23 01:17 (*.23.188.105)
    손 고장 와중에도 이리 명연을 펼치시다니 로보스김님은 정말 대단한 연주자세요! 연주 완전 열정적. 즐감했습니다!
  • 지나가다 2010.03.24 17:03 (*.193.6.121)
    전 극복했음다. 말로 설명하기가 좀 그러네요 나중에 기회가 되면...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805 엄마야 누나야 강변살자~!! 18 file 노동환 2012.07.31 91202
3804 칭구음악듣기 게시판은요.... 2 2004.04.11 80218
3803 [동영상]An Alabaster Vial of Perfume-내게있는 향유옥합 5 옥림이 2008.10.08 70917
3802 Eternally - Classical Guitar - Played, 노동환 10 file 노동환 2012.10.24 57123
3801 그 악보 찾았네요 file 작년이맘때 2007.12.14 46007
3800 [re] [동영상]애국가, 미국 연주 실황 입니다 (arr. 진태권) 1 file 정성민 2008.12.31 39418
3799 서울시립대 고전기타반 "미지림" 16회 신입생 환영 연주회 실황. 18 gogododo 2003.04.10 37428
3798 만남 - 노사연 1 file 노동환 2012.09.28 35907
3797 꽃밭에서 - 정훈희 노래 / 이봉조 작곡 /안형수 편곡 24 file orpheus15 2005.03.07 35791
3796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 하수영 16 file 노동환 2012.10.02 34228
3795 As the Deer - 목마른 사슴 시냇물 찾아 4 file 노동환 2013.08.09 33210
3794 행복을 주는 사람 3 file 노동환 2013.03.25 32007
3793 슈베르트 가곡 (An Sylvia - Frantz Schubert) / 마스티븐 전 file 마스티븐 2013.11.12 30936
3792 11월의 어느날 악보에 대한 의문점 또 하나... 7 file jazzman 2005.11.08 30176
3791 Haehu (a long time in the meeting) - 해후 7 file 노동환 2012.06.28 28017
3790 등대지기 9 file 노동환 2013.04.18 27897
3789 ━━━━ 바람의 시 - 고충진 [HD]━━━━ 51 최완규 2009.02.16 27805
3788 [동영상] 갈보리산위에 6 file 노동환 2011.09.30 27647
3787 구슬비(동요) 2 file 노동환 2013.02.27 27488
3786 현제명 - 그집앞 9 file 노동환 2012.08.08 27308
3785 카르카시 연습곡 다장조 안단티노 10 file 한민이 2005.03.18 26804
3784 바리오스 망고레 - Julia Florida 훌리아 플로리다 정훈 2016.08.18 26409
3783 개똥벌레- Lightning Bug 5 file 노동환 2013.06.04 26209
3782 홀로 아리랑 8 file 노동환 2013.02.02 26191
3781 작은 연못 (A small pond) - Played .Arr . NOH DONGHWAN 10 file 노동환 2012.06.13 26033
3780 여기에 모인 우리 2 file 노동환 2012.04.30 25290
3779 La Rosa Eterna - Máximo Diego Pujol 14 file 어떤기타맨 2014.04.23 24996
3778 Granada by Issac Albeniz 55 file Jason 2007.03.09 24543
3777 언덕위에 올라 (2012.5.12일 청도'꽃자리' 제10회 하우스콘서트 중에...) 10 file 노동환 2012.06.22 24069
3776 Vincent (Starry starry Night) Chet Atkins ver. 9 최병욱 2013.01.11 23990
3775 Un dia de Novembre(11월의 어느날) 8 file espressivo 2008.02.27 23740
3774 La Raine De Saba (시바의 여왕) 11 file 노동환 2013.05.28 23738
3773 밤안개속의 데이트 La Playa 6 최병욱 2013.05.31 23412
3772 분당 로스아미고스 기타합주단 연주-Trois Mouvements-O.Bensa file 아미고스 2007.04.07 23407
3771 Lee Ye-Eun : H.Villla-Lobs - Scottish Choro 청중1 2013.06.22 23374
3770 [동영상] 사랑을 위하여 (김종환 노래) 4 노동환 2012.01.13 23147
3769 Suite del Recuerdo II Zamba - JL.Merlin file ppodagoo 2002.01.31 23128
3768 무정부르스 7 최병욱 2013.05.08 23127
3767 [동영상]조지윈스턴의 캐논 변주곡(새로운 편곡) 61 최병욱 2007.09.08 22965
3766 Ballad for kay - Acoustic Alchemy 4 file ????????? 2009.04.02 22816
3765 Yuhki Kuramoto - Romance (유키구라모토의 '로망스') 4 file 노동환 2012.04.25 22729
3764 sonata concertata Op.61 / paganini 5 김은미 2013.06.04 22559
3763 Sunburst 14 file loboskim 2013.03.12 22091
3762 Preludio Criollo_Rodrigo Riera* file iPaco 2004.04.08 21996
3761 BWV1006a Prelude - J.S.Bach(바흐 류트조곡 4번 - 무반주바이얼린 파르티타3번 中 전주곡) 8 정성민 2013.05.11 21637
3760 ━━━━ 황 혼 - 고충진 [HD]━━━━ 22 최완규 2009.02.18 21618
3759 '모닥불' - Guitar 노동환 5 file 노동환 2011.05.31 21578
3758 Nearer My God to Thee(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 2 file 노동환 2013.10.26 21447
3757 헨델의 Passacaille 114 스타 2006.02.06 21394
3756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 / arr. 김문기* 110 file 이진성 2006.11.05 21389
3755 [영상] 로망스 - 유키 구라모토 (Romance - Yuhki Kuramoto) 19 2009.02.09 21151
3754 D. Scarlatti - 소나타 Sonata K.322 5 file [꼬] 2013.06.19 20987
3753 Bach-prelude No.1 in C,BWV846a 90 file 정면 2008.01.09 20888
3752 [동영상] 모짜르트 피아노협주곡 No.22 K.466 1악장 - 김예진 2 고정석 2009.03.11 20503
3751 [동영상] 꽃 - masaaki kishibe 2 file skywalker83 2012.01.22 20170
3750 [동영상]아드리느를 위한 발라드(Ballade Pour Adeline) 2 옥림이 2008.06.25 20003
3749 필로스의 tamacun입니다(하은,하진) 4 file 장형섭 2012.10.02 19793
3748 Sunflower / Henry Mancini 11 이진성 2013.09.06 19786
3747 Jose Feliciano - Pegao 8 file 노동환 2013.06.20 19720
3746 필로스 7 file 장형섭 2012.09.04 19705
3745 Tango en Sky file 정성민 2001.05.30 19664
3744 바하 - 프렐류드 BWV 998 29 file 김상욱 2006.02.12 19649
3743 예민 - 어느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34 파크닝팬 2011.06.14 19587
3742 Paulo_Bellinati - Jongo 파울로 벨리나티 - 종고 12 file 정훈. 2013.02.15 19506
3741 김우탁 : J.Rodrigo - Un Tiempo Fue Italica Famosa 25 file 고정석 2011.06.26 19495
3740 El Oriental -Gerardo Siere 6 file 노동환 2013.01.20 19464
3739 바흐 첼로조곡 4번 Eb 부레 2 file 오리베 2013.06.10 19456
3738 황혼 2중주 52 file 우체국가는길 2008.05.11 19454
3737 아름다운 사람 (김민기) - Singer/Esteban Jeon 4 file 노동환 2012.12.24 19411
3736 Incantation no.2 - W.Lovelady 3 marin 2013.06.19 19303
3735 Arirang - 아리랑 3 file 노동환 2013.03.14 19233
3734 호텔 캘리포니아 6 조이오브기타 2011.06.28 19188
3733 Cliff Richard - Summer Holiday 2 file 노동환 2013.03.16 19185
3732 valsa sem nome (Baden Powel) 10 file niceplace 2012.02.21 19044
3731 비둘기집 - 이 석 황손 7 file 노동환 2012.09.28 18999
3730 aranjuez concrto 2악장 12 file 정면 2012.07.21 18991
3729 영화 러브스토리 주제곡 5 file niceplace 2012.05.19 18985
3728 시네마천국 - 러브테마 149 file 형아모해.. 2009.10.01 18932
3727 [동영상]유키구라모토의 로망스 (Yuhki Kuramoto - Romance) 11 옥림이 2008.06.22 18862
3726 멍에 (김수희 노래) 6 file 노동환 2012.04.12 18792
3725 쇼팽-왈츠op69no2-롤랑디옹편곡 64 file 어떤기타맨 2004.08.04 18769
3724 Valsa sem nome ---- Baden Powell 5 file 고정석 2012.01.06 18731
3723 잊혀진 계절 - Classical Guitar - Played,Arr. NOH DONGHWAN 10 file 노동환 2012.11.03 18719
3722 긴머리 소녀 12 file 노동환 2011.08.28 18712
3721 엘가의 사랑의 인사(동영상) 30 스타 2006.05.30 18575
3720 Baby Elephant Walz(아기 코끼리의 걸음마) 9 file 노동환 2011.05.05 18530
3719 모란동백 / 박두규 연주 3 박두규 highdama 2020.05.31 18423
3718 바하 바이올린 조곡 bwv1004 65 바하의꿈 2004.10.21 18259
3717 Adios Nonino -A. Piazzolla (Cacho Tirao) 4 최아란 2013.07.14 18232
3716 (동영상)분당로스아미고스기타합주단-Libertango 8 아미고스 2006.05.26 18207
3715 호텔켈리포니아-이글스 14 file loboskim 2009.06.01 18063
3714 What a wonderful world- G. Douglas, Louis Armstrong 10 file Jason 2007.03.26 18044
3713 밀롱가-Jorge Cardoso 11 file loboskim 2013.01.02 18031
3712 [동영상]유키쿠라모토의 "로망스" 18 옥림이 2008.07.27 17974
3711 Recuerdos de la Alhambra (알함브라의 회상) - F.Tarrega 12 마정훈 2013.03.30 17958
3710 BWV1006a prelude - J.S.Bach (동영상) 13 file 정성민 2012.11.12 17932
3709 BWV 998-Prelude-Bach 6 file 섬소년 2011.11.01 17924
3708 Antante et Polonaise中Andante(N.Coste) 5 file 정호정 2003.06.26 17890
3707 La Playa (밤안개속의 데이트) 2 file 노동환 2013.10.24 17839
3706 BWV1006a 中 Prelude file 정성민 2001.05.30 17793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