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 이 곡을 처음부터 끝까지 전 악장 다 치려면(들으려면?) 좀 지루하지 않을까요??
저도 이곡을 처음 대하고(70년대 초반) 그동안은 그냥 악보만 보고치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거의 스무해 가까이만에 다시 잡아본 것 같아요... 딱히 곡이 좋아서는 아니고...
그냥 녹음이라도 해놓아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다지 어려운 곡은 아닌데... 이게 처음부터 끝까지
수백개의 콩나물 대가리를 빼놓지않고 실수 없이 치는 게 생각보다 엄청 까다롭긴 하드라구요...^^
이제 다른 곡을 쳐봐야겠단 생각을 하니... 마음이 가뿐해지는 것 같습니당!!!!
저도 이곡을 처음 대하고(70년대 초반) 그동안은 그냥 악보만 보고치곤 했었어요...
그러다가 거의 스무해 가까이만에 다시 잡아본 것 같아요... 딱히 곡이 좋아서는 아니고...
그냥 녹음이라도 해놓아야만 할 것 같은 생각이 들더라구요??^^
그다지 어려운 곡은 아닌데... 이게 처음부터 끝까지
수백개의 콩나물 대가리를 빼놓지않고 실수 없이 치는 게 생각보다 엄청 까다롭긴 하드라구요...^^
이제 다른 곡을 쳐봐야겠단 생각을 하니... 마음이 가뿐해지는 것 같습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