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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청중12016.07.07 06:55
첨 들어보는곡인데 이런곡도 있었군요.....
트레몰로가 너무 빨라서 바람이 지나가는듯하네요.....기량이 남는듯합니다...부러워요.
여러가지 재미있는 표현이 보이는군요
곡이 어려워서 보통은 연주 못하겠네요...ㅎㅎ

ultimo canto 가 바리오스곡의 제목이라죠...
서울로 한번 초대해서 연주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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