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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마스티븐2016.04.29 22:28
이곡을 익혀서 친구들 앞에서 연주하기 시작했던것이 10대 후반 무렵이였던것 같습니다.
워낙 오랫동안 간절히 연주하고 싶었던만큼 당시에는 열심히 연습했었기에
몇년을 단 한번도 연주를 못해보고 지났어도 기엌이 나는것을 보면
아마도 잠재 의식에 저장되어있던것이 손가락 근육에까지 전달이 되는가 봅니다.
현재 제가 가지고 있는 기타연주를 위한(연주 가능한) 악보는 이곡뿐만 아니라
남아 있는것이 없어서 몇몇 연주곡의 악보는 기엌속에만 저장되어 있는데 어떻게 하지요?
그렇게 귀한 악보는 아니니 찾아 보면 어딘가에 있을테지요,
기엌으로는 아주 오래전(30-40여년전?) 두권짜리 타레가 곡집에 이곡이 실려 있었던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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