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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48.42.8) 조회 수 18305 댓글 65
http://www.fineplan.kr/guitar/Chaconne(J.S.Bach) by Kim Moon Hyung.MP3취직하고 결혼하고 아이가 태어나고 그렇게 먹고 사는 일에 빠져
세월이 후딱 지나갔습니다. 그러다보니 기타에서 손 놓은지도 벌써 몇년입니다.

며칠전에 오랫만에 후배를 만났습니다. 뜨거운 마음으로 기타를 품고 다니던
그 여러해전 시절에 내 기타 동료이자 인생 후배이자 술친구이던 후배녀석은
어느덧 기타계에서 이름만 대면 누구나 알만한 한 사람의 완성된 연주가로
익어가고 있더군요.

그 녀석에게 이 싸이트에 대해 들었습니다. 이런 멋진 싸이트가 있다는걸
왜 모르고 있었을까요. 한 동안은 여기에 푹 빠져 지낼 것 같습니다.

벌써 10년도 더 지났군요. 93년 늦은 가을, 사랑하던 후배의 추모 연주회에서
샤콘느를 쳤었습니다. 쑥스럽지만, 잊고 지내던 기타의 추억에 마음에 동하여
올려봅니다.

※ 파일이 커서 안올라 가는군요. 링크합니다.      
Comment '65'
  • -情- 2004.10.21 14:42 (*.230.12.86)
    드디어 여기서 샤콘느를 듣게 되는군요..
    기타 전공을하셨는가...봐요

    그냥 치는 정도가 아니군요
    짱 멋집니다

    그런데 추모 연주회라니 더 가슴이 찡하네요
  • - 情 - 2004.10.21 14:49 (*.230.12.86)
    100 점만점에 10100입니다! :D~
  • niceplace 2004.10.21 14:56 (*.156.178.100)
    헉... 칭구음악듣기에서 샤콘느를 듣게 되다니 .... 갑자기 가슴이 뛰고 타이핑하는 손이 막떨리네여.

    아주 안정된 연주네요. 몇년간 손놓고 계시다가 치는 것인데도 불구하고요.

    전에 엄청난 내공을 지니셨었나봐요.

    지금 여기 올릴라고 바하곡 연습중인데.... 흐ㅡ흑 ....기 죽네여.

    바하의 꿈님 .... 넘 반갑고요. 앞으로 존 곡 마니 올려주셔요.

  • 꼭두각시 2004.10.21 14:57 (*.99.132.16)
    10년도 넘은 연주군요...
    대단한 내공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 2004.10.21 15:18 (*.105.99.30)
    10년전 연주인가요? 요즘연주인가요..?
    힘이 좋은 연주네여...일관된흐름하며...멋져요...
  • iPaco 2004.10.21 15:41 (*.73.50.209)
    바하의꿈님....반갑습니다....^^.....iBach님 처럼..바하매니아 이신 듯...

    연주 정말...훌륭하구요....여기 매냐엔 바하의꿈님과 같은 과정을 겪으며....

    수년 혹은 수십년만에....기탈 다시 잡으신....칭구분들이 무쟈게 만타는.....

    저 포함해서...고정석님...혁님...지얼님...어떤기타맨님...기타...등..등...(동지애를 느끼기위해 걍~참고..^^)
  • audioguy 2004.10.21 16:18 (*.100.154.104)
    칭구 음악듣기가 점점 살벌해지더니 급기야 샤콘느까지.......
    재야 고수들의 실력이 엄청납니다. 역시 우리나라 대단해요. 조금 안다고 까불다가
    혼 나겠어요. 멋집니다.
  • 망고 2004.10.21 17:39 (*.51.159.172)
    공포의 샤콘느... 정말 잘 들었습니다.

    저도 일년간 귀동냥만 했는데.. 열심히 해서 녹음도 올리고 그러야겠다는 생각이...

    근데 매냐칭구분들이 갈수록 너무 출중하셔서 이젠 올리기가 좀 민망해지고..에휴~
  • 어떤기타맨 2004.10.21 17:44 (*.81.26.39)
    바하의꿈님...반가워요...ㅎㅎ....저는 꿈도 못꾸는 샤콘을 이렇게 멋있게 연주하시고...부러워요....
    다시 기타를 잡게 돼셔서...다행이구요...좋은 연주 앞으로 많이 올려주세요...^^
    파코님....안녕하세요?...잘지내시죠?....^^
  • 바하의꿈 2004.10.21 18:13 (*.148.42.8)
    글올린지 얼마 안지났는데 답글이 많이 올라왔네요. 과분한 칭찬 감사합니다.
    이 연주는 93년 11월3일에 있었던 연주회에서 녹음하거구요. 지금은 손도 굳고
    운지도 다 까먹어서 로망스도 버벅거리며 간신히 치는 정돕니다.

    뽀로꾸에 독학으로 배운 기타라 체계적인 해석이나 악상은 뭔지도 잘 모릅니다.
    그냥 기타가 좋아서 음악이 좋아서 제 20대 시절을 푹 빠져 지냈었지요. 그래서
    제 졸업장에는 사학과 졸업이라고 적혀있는데 역사는 하나도 기억나는게 없습니다.
    굳이 전공을 따지자면 음주 기타 및 고성방가였다고 생각됩니다^^;

    지난 몇년 먹고 사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신없이 사느라 기타를
    멀리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잊혀져 색바랜 음들을
    찬찬히 끄집어내 볼랍니다. 기타매니아가 아주 좋은 놀이터가 될 것 같습니다.

    ps : ibach가 올린 연주를 들어보니 아무래도 제가 아는 사람인듯하네요.
  • 오모씨 2004.10.21 18:52 (*.117.210.165)
    10년전에 라이브로 이런 연주를 하는 분이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입니다.
    누구신지 너무 궁금하네요^^
    연주는 10년이 지난 연주로 전혀 느껴지지 않습니다.
    이렇게 완성도 있는 샤콘느를 한국 사람 연주로 듣는건 처음입니다!
    아니 어떤 대가가 와서 실황을 남겨도 이보다 낫기는 힘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과거 우리 나라 기타계를 끌고 나갔던 이들은 전공생들이 아니라 대학 동아리들이었다고 선배님들께서 말씀하시던데, 이걸 들으니 그 말이 맞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요...ㅠ.ㅠ
  • 파파라치오 2004.10.21 19:03 (*.117.210.165)
    오...스키...시즌방....용평....
    올 겨울에 놀러갈께요^^
  • 독학맨 2004.10.21 20:13 (*.92.171.151)
    드뎌 샤콘까지 올라오기 시작했네요
    우아...세고비아의 힘이 부럽지 않은 연주네여....
    정말 멋지십니다.
  • 바하의꿈 2004.10.22 11:12 (*.148.42.8)
    에고에고~ ^^;; 쑥스럽기 그지없습니다.

    제 홈페이지 계정에 올려놓았더니 트래픽을 초과해서
    홈페이지도 다운됐습니다. 다른 곳으로 옮겨 놔야겠습니다.
  • 지선상 2004.10.22 12:13 (*.111.169.76)
    ^^ 멋지십니다. 자주 음악 올려주세요...
    손도 빨리 예전의 테크닉으로 돌아오시구요.......
  • 혹시 2004.10.23 02:19 (*.105.249.242)
    문형이 형이신가
    93년도 추모연주회면...저희 동아리 맞는거 같은데
  • 아이모레스 2004.10.23 04:36 (*.158.12.9)
    와~아 새로운 강자의 출현!! 이지즈함급이당!!!
    이건 제 샤콘느 파일에 첨가할겁니다...
    아무리 오래 기타를 손을 놓구 있었다해도 실력이 어디 갑니까??
    편곡도 씸플하니 참 좋습니다...
  • 2004.10.23 05:49 (*.105.99.108)
    이렇게 연주좋은분이
    먹고사는문제로 바빠서 기타를 놓고있으면
    참 국가적으로 큰 손실이죠.....
    가족들입장에서는 아빠가 예술한다고 하지 않는게
    천만다행이긴하겠네여.

    누군가 꽃이되려면 다른가족분들이 밑거름이 되야하는 현실.
    꽃은 기냥 피지 않는다 ..뭐 이런건가 봐요.
  • 군인 2004.10.23 10:26 (*.89.79.97)
    으악........ 온 몸에 전율이........쫙~~~ 아이디 보니깐 바하팬이신가봐요.......... 바하곡 많이 올려주세요.....님 연주듣고 많이 배울께요...........
  • 자전거 2004.10.23 10:39 (*.210.80.152)
    강자 출현
  • 파란기타 2004.10.23 19:50 (*.106.123.143)
    멋진 연주에요...브라보..!!
  • g7life 2004.10.24 08:40 (*.44.217.23)
    대단하십니다. 곡에 주눅들지 않는 열정이 느껴집니다. 브라보~~!!
  • 용접맨 2004.10.24 10:01 (*.212.182.119)
    곡이 일관성이 있고 깊이있게 연주하셨네여
    근데 추모 연주회곡이란 선입견이 있어선지 아름답게 느껴지기 보담, 슬프고 흐느낀다는 느낌이 드는군여
    그당시 많이 힘드셨나바여. 글구 지금은 또다른 추억으로 남으셨겠......................주제너ㅁ게 ㅎ ㅎ
    정말 대단하단 말밖엔.................음주 기타가 이정도면 전공기타는...........@@@@깽 =3 =3 =3 깨갱~~
  • ... 2004.10.25 00:03 (*.152.101.71)
    아.. 남자는 울면 안된다! 라는 생각을 가지고 살고 있는데.. 울뻔했어요..
  • 바하의꿈 2004.10.25 11:36 (*.148.42.30)
    감사합니다. 과격한 칭찬에 맘 깊은곳에 묻어뒀던 기타에 대한 애정이
    새록새록 살아나고 있습니다. 시간나는대로 마눌님과 아들내미의 방해를
    뚫고 열심히 연습할랍니다.

    수님의 댓글을 읽고 우리 마누라가 깔깔 웃었습니다.^^ 꽃은 절대 기냥
    피지 않지요. 마누라에게 여기 달린 댓글들을 보여줬더니 무척 놀라더군요.
    으쓱했습니다.

    지금부터 연습해서 손풀고 까먹었던 악보 다시 외우고 하면 한 3개월쯤
    뒤에나 녹음해볼 엄두가 날것같습니다. 뭐 앞으로 살 날은 많으니까
    천천히 느긋하게 해봐야지요.

    '혹시'님 누구신가? 내가 모르는 후배? 아는 후배? 나 맞음.
  • 용접맨 2004.10.26 23:19 (*.237.112.120)
    바하의 꿈님에게...............
    어제 정진덕선생님께 이곡을 들려 드렸더니 왠만한 프로보다 낫다고 하시더군여
    사실 전 국내에서 이런 표현을 들은게 처음입니다만.....
    그뤼미오가 이런 표현이 심오하게 나오긴 하지만 역시 바이얼린이다 보니 바이얼린곡답다 싶더군여
    기타로 이런 깊은 표현을 하실 정도면 지금도 조금 연습하시면 될것 같은데 다시 연습하셔서 올리셨으면 하는 맘 간절하군여..........화이팅~^ ^
  • 문병준 2004.10.27 00:03 (*.252.106.188)
    거침없는 샤콘느군요.
    대가의 연주에 손색이 없습니다.
    세고비아분위기가 약간 있지만 윌리암스의 보편성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세고비아보다 낫군요.
    부러~ 존경~
  • 1000식 2004.10.27 00:32 (*.85.57.176)
    '바하의 꿈'님 만세~
    독학으로 이 정도의 경지에 오른 것이 정말 감격스럽군요.
    저도 독학으로 기타를 쳤지만 테크닉적인 벽에 부딪쳐 낙담한 경우가 많았거든요.
    전공을 하셨더러면 우리나라 기타계에 큰 대들보가 되셨을 건데 무척 안타깝군요.
    기타에 대한 새로운 애정이 생기셨다니 앞으로 기대하겠습니다.
    제 주변에도 기타에(또는 음악에) 천재적인 천품을 가진 사람이 더러 있었는데 모두 다른 길로 가더군요.
    연락마저 두절되어 어디서 무얼 하고 사는지도 모르고 있는데 '바하의 꿈'님처럼 나타나면 좋으련만...
  • iBach 2004.10.27 01:58 (*.161.251.68)
    바꿈님의 매냐 입성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가 바하와 기타를 사랑하게 만든 결정적 인물이지요

    당시에는 세고비아, 존이 유행하고 있어서 그런지 이 연주는 좀 고전적이지요??

    10년이 지났는데 앞으로 본 궤도에 오르면 어떤 맛의 샤콘이 나올지

    벌써부터 설레기도 하고 궁금해지기도 하네요.

  • 바하의꿈 2004.10.27 09:19 (*.148.42.47)
    iBach! 잘 살지? 한국 나오면 연락좀하고 그래라. 장가는 안가냐?
    10년이 지나도 내 연주가 뭐 어디 가겠냐? 지나간 세월만큼 샤콘느도 늙었겠지 뭐.
    난 아직도 종종 너랑 했던 골드베르그가 생각난다. 나중에 다시 함 하자.
    너도 편곡이랑 작곡쪽으로 힘좀 써봄이 어떠하냐?

    용접맨님 저도 그루미오의 샤콘느를 젤로 좋아합니다.

    병준님 제 연주를 대가와 비교하시다니요. 아니될 말씁이십니다요. 제 선배님 중에
    기타 전공하신 분이 계신데 그 형님이 이거 보시면 저 무지 혼납니다.

    1000식님 사람일이 원래 그런듯합니다. 아까운 사람들 참 많지요.
    그리고 저 재능 꽝입니다. 독보력, 청음력 제로. 악보를 잘 못봐서 저 무조건 다 외워서
    쳤습니다. 다 외우기 전에는 완주가 절대 불가합니다요.

    테크닉적인 한계는 자신을 잘 들여다봄으로서 대부분 해결되는것 같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낙담하지 마세요. 혹시 기회가 되면 다음에 더 자세히...
  • 현우후배 2004.11.10 23:58 (*.248.23.254)
    여기 형의 사콘이 올라와 있다는 얘기를 듣고 들으러 왔습니다...
    축제때나 가끔 들을 수 있었는데...역시 최곱니다..^^
    저는 예전 형이 교육발표회때 쳐주신... 완벽 '카바티나'를 아직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 작은곰
  • 바하의꿈 2004.11.11 12:45 (*.148.42.47)
    현우후배? 누구?
  • 2004.11.12 00:35 (*.96.217.223)
    진정 훌륭합니다.
  • 익수 2004.11.13 22:14 (*.247.157.14)
    문형이형. 동아리 까마득 후배 익수 입니다. 지금은 군에서 썩고 있죠.
    역시~~~~!
  • 용접맨 2004.11.13 23:01 (*.237.112.120)
    다시 들어보니 왠만한 대가보다 표현면에선 훨 낫더군여
    정말 잘 들었어여 ^ ^
  • victory444 2005.04.25 13:55 (*.169.197.143)
    정말 대단하세요. 감동입니당~~~~
  • - 情 - 2005.05.30 05:27 (*.230.161.155)
    휴.. 다시들어도 소름이...
  • Ironman 2005.07.05 09:54 (*.192.0.230)
    우헉....오마이 갓!
    맞추기에 틀려서....누구실까 궁금해서 들어봤읍니다.
    정말 대단한 분이셨군요.
    잘은 모르지만... 누구나 이런 경지에 쉽게 오르진 못할텐데...
    유려하고.. 힘차고... 장엄하고... 슬프고...거침없고...
    와호장용이란 말이 생각납니다.

    한층 더 인간의 삶에 가까운 고뇌가 담긴 바흐를 들을 수 있었으면 합니다.(부족하단 뜻이 아닙니다. ^^)
    연주에 경의를 표합니다.
  • 샤콘느1004 2006.02.27 16:55 (*.253.244.104)
    다시 듣고 갑니다. 어제 브림의 젊은시절 샤콘느를 듣다가 다시한번 감동을 받고 ..또 저를 경악시켰던
    바하의꿈님의 샤콘느를 다시 찾게되네요 ...
    제가 이사이트에서 기억나는 샤콘느가 3가지인데요
    가장먼저 바로 바하의꿈님의 샤콘느
    두번째가 배장흠님의 샤콘느... 음반도 샀답니다.
    세번째가 바루에코의 독특한 샤콘느입니다.
    제 아이디를 이렇게 만든이유도 그런 이유입니다. 언젠가는 완벽하게 한번 해볼 날이 오겠죠
  • 샤콘느1004 2006.08.19 01:19 (*.162.230.178)
    다시 바하의꿈님의 샤콘느를 듣습니다. 정말 슬프게 들리는 샤콘느연주입니다.
  • 샤콘느1004 2006.08.19 01:29 (*.162.230.178)
    독학으로 이정도 경지까지 간다는것은 어쩌면 불가능한것인데
    불가능을 이루셨으니 기적이라고 할수 있을거 같네요

    저도 샤콘느를 쳐서 제 이름값을 할 수 있을까요
    왜 도전도 안해보고있을까 ㅋ
  • 용접맨 2006.08.19 23:13 (*.106.222.88)
    샤1004님,,,지금도 늦지 않았다 봅니다...
    이제 서서히 도전해 보심이;;
    테크닉을 셥렵하는것두 중요하다보지만,호흡을 잃지 말구여~~^ ^
  • 허니 2006.08.20 00:36 (*.161.10.11)
    말을 아껴야 겠습니다. 기립박수.
  • 음.. 2006.08.20 14:26 (*.141.67.247)
    감동 때문에 소름이 끼치네요...
  • 음.. 2007.03.16 13:49 (*.0.49.67)
    진짜 오랜시간이 지나도 다시 찾게되는 연주네요...
  • 한섭 2007.09.02 06:25 (*.61.159.48)
    링크가 잘못되었는지 연결이 안되네요...다시 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아직도 2007.11.13 15:04 (*.216.99.165)
    리플이 계속 달리네요. 정말 대단하세요.

    이정도 연주면 실황 공연때 다들 쓰러졌겠는데요...

    더군다나 추모 연주회.. 눈물이..
  • 샤콘느1004 2007.11.13 15:25 (*.216.44.6)
    좋은음질로 한번 들어봤으면 얼마나 좋을까...
    왠만한 프로도 겁내는 샤콘느..라이브
  • 채소칸 2007.11.13 15:32 (*.238.249.141)
    오늘 처음들어봤는데 정말 대단하세요!!
  • 바하의꿈 2007.11.13 21:18 (*.148.42.19)
    아직도 리플을 다시다니~^^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언젠가 다시 함 무대에 올려봐야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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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6 알함브라궁전의추억...... 3 file 룰랄라마법학겨㈜ 2001.08.04 1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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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72 BWV998 Prelude 1 file 문병준 2001.08.19 12783
3771 바이스 판타지아 1 file 문병준 2001.08.22 9586
3770 카니발의 아침 [홈링크때문에 다시 싣습니다.] 1 file 셰인 2001.08.28 9018
3769 교회 음악 듀엣과 클래식기타반주 [reload] file 셰인 2001.08.29 9550
3768 이수진양의 줄리아니 라폴리아 주제와 변주(동경국제콩클 예선곡) file 고정석 2001.08.30 8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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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65 이성준군의 Narvaes 황제의 노래(동경국제 기타콩클 예선곡) 1 file 고정석 2001.08.30 9204
3764 바흐 첼로조곡 2번 중 알레망드 [reload] 1 file 셰인 2001.08.30 9410
3763 바흐 첼로조곡 6번중 알레망드 [reload] 1 file 셰인 2001.08.31 9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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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5 La Cumparsita : M.Rodriguez 1 file 고정석 2001.10.24 12368
3754 Alborada - F. Tarrega 파란기타 2001.11.04 8824
3753 비둘기의 꿈 file gaspar 2001.11.13 8884
3752 Rumba.... 경기대학교 MUSE 연주회 리허설 동영상입니다. 2 ppodagoo 2001.11.15 14095
3751 이병우 - 생각없는 생각 4 file 민성 2001.11.21 9783
3750 이병우 - 달려 5 file 민성 2001.11.21 9036
3749 Malagenia...... 역시 경기대 MUSE연주회 리허설 장면입니다. ^^ 4 ppodagoo 2001.11.22 9609
3748 Suplica(기도하는 사람) : Guilermo Gomez 4 file 고정석 2001.11.24 12207
3747 Julia Florida : A.Barrios Mangore 3 file 고정석 2001.11.26 13748
3746 merry christmas!! 기타솔로버젼 .화이트 크리스마스 6 file 천진우 2001.12.05 10611
3745 introduction and fandango 6 file 파란기타 2001.12.06 9257
3744 [re] merry christmas!! 기타솔로버젼 .화이트 크리스마스 2 ㅁㅁㅁ 2001.12.06 9868
3743 이수진양의 데카메론1악장입니다. 2 file lira 2001.12.15 9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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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41 3악장입니다.. 1 file lira 2001.12.15 9386
3740 [re] Alborada - F. Tarrega 1 연습생 2002.01.01 1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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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37 Se Ela Perguntar(Waltz)_Dilermando Reis 16 file 파코 2002.01.16 14356
3736 El Nino_Antonio Lauro 12 file 파코 2002.01.16 11212
3735 Recuerdos De La Alhambra_F.Tarrega 10 file 파코 2002.01.19 12359
3734 Danza Brasilera_Jorge Morel 6 file 파코 2002.01.25 11517
3733 축결혼 - 이병우 9 file ppodagoo 2002.01.26 10500
3732 Asi yo te sone_R.M.Lopez 2 file 파코 2002.01.26 11792
3731 Verano Porteno - A.Piazzolla 7 file ppodagoo 2002.01.30 12768
3730 La Negra_Antonio Lauro(편집버전RE-UP) 6 file 파코 2002.01.30 12073
3729 이병우 - 비오는날의 산보 4 file 강민성 2002.01.31 10007
3728 Suite del Recuerdo I Evocacion - JL.Merlin 4 file ppodagoo 2002.01.31 11685
3727 Suite del Recuerdo II Zamba - JL.Merlin file ppodagoo 2002.01.31 23174
3726 Suite del Recuerdo III Chacarera - JL.Merlin file ppodagoo 2002.01.31 11069
3725 Suite del Recuerdo IV Carnavalito - Evocacion - Joropo - JL.Merlin 14 file ppodagoo 2002.02.01 12671
3724 [re] BWV1009 Courante 김동선 2002.02.02 7581
3723 El Ultimo Tremolo_A.B.Mangore(20여년전실황) 10 file 파코 2002.02.13 11704
3722 Mallorca_I.Albeniz(20여년전실황) 6 파코 2002.02.13 16416
3721 [Revised1]Recuerdos De La Alhambra_F.Tarrega(R1) file 파코 2002.02.17 9876
3720 Vals Venezolano No.3_Antonio Lauro 22 file 파코 2002.02.18 11495
3719 Koyunbaba - Carlo Domeniconi 11 file ppodagoo 2002.02.20 8705
3718 "Prayer in Open D" - Emmylou Harris (통기타 좋아하시는 분들용) file 통기타 팬 2002.02.20 10977
3717 Valsa sem Nome_Baden Powell(편집버전RE-UP) 6 file 파코 2002.02.22 12799
3716 Eterna Saudade(waltz)_Dilermando Reis(편집버전RE-UP) 17 file 파코 2002.02.26 12787
3715 [re] Koyunbaba - Carlo Domeniconi 2002.03.02 8546
3714 가을편지 (연주 저요^^; 작곡 이병우님) file 2002.03.02 10124
3713 Alma Apaixonada_Dilermando Reis 9 file 파코 2002.03.02 12598
3712 마법의 성 5 file 셰인 2002.03.03 10307
3711 Milonga del Viento_Jorge Morel(편집버전RE-UP) 6 file 파코 2002.03.06 12921
3710 Dolor_San Sebastian 2 file 파코 2002.03.09 10995
3709 Lejania_Carlos Payet 4 file 파코 2002.03.12 10967
3708 제가 작곡한곡 중 일부 입니다.. 16 file 김동현 2002.03.29 9600
3707 안다루시아의 춤곡 제1번 16 file 풀피리 2002.04.02 9297
3706 Suite Italiana 中 2.Adagio -Mario Gangi 9 file 별빛나래 2002.04.02 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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