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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99.73.236) 조회 수 1252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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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거리마다 물결이 거리마다  발길이
휩쓸고 지나간  허황한 거리에
눈을 감고 걸어도 눈을 뜨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초라한 모습 보고 싶은 얼굴
 

Comment '12'
  • 이호성 2012.11.27 22:45 (*.193.47.168)
    감미롭습니다...
  • 노동환 2012.11.28 21:34 (*.199.73.236)
    고맙습니다^^
  • 햄릿 2012.11.28 17:51 (*.233.77.130)
    세상에 많은 기타 연주자들이 있지만 듣는이에게
    코끝이 찡해지는 감동을 주는 소리를 낼수 있는 연주자는 드물다 생각됩니다.
    노선생님의 연주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저립니다.
    편곡도 아름답고요.
    어떻게 저런 선율을 만들어 낼수 있는지 그 재능이 한없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보고싶은 얼굴' 잘 들었습니다. ^^
  • 노동환 2012.11.28 21:35 (*.199.73.236)
    격려의 말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딴따라 2012.11.28 19:29 (*.179.222.132)
    아~함 오늘밤은 푹 다리뻗고 자겄습니다 아그들자장가를 선생님노래로 바꿔야겄어요 오늘밤꿈엔 오랜만에 아버님이 보고싶습니다
  • 노동환 2012.11.28 21:36 (*.199.73.236)
    그러시군요~
    저도 그러네요 오래 전 돌아가신 아버지가 그리워집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삼장법사 2012.11.30 00:16 (*.50.63.54)
    많은 이들에게 즐거움을 주시는 교수님....
    내공이 쌓여서 이런 소리가 나오나 봅니다.
    너무 부러워요 교수님
    감사합니다.
  • 노동환 2012.11.30 07:58 (*.199.73.236)
    날씨가 많이 추워졌네요~
    감기 조심하십시오 법사님^^
    늘 감사드립니다.
  • 야매 2012.12.01 13:44 (*.61.5.112)
    매번 올려주시는 곡마다 아름다운 맬로디가 물결처럼 메아리칩니다.
    어떤 외국 명곡들 보다도 더 가슴속에 감미롭고 따스하게 다가오는...
  • 노동환 2012.12.01 21:44 (*.199.73.236)

    안녕하세요^^
    잘 들어주시고 좋은 점수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부족함이 많은데도 좋게 들어주시니 고마울뿐입니다.
    야매님의 멋진 노래도 너무 좋아하고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노래를 잘 못해서 부러운데요^^

  • 신클레어 2012.12.01 14:30 (*.122.27.145)
    노동환선생님, 연주가 깔끔하시고 절제되어있으며 음악적인 표현도
    뛰어나시네요. 저도 기타를 다루지만 선생님의 기량에 감히 미치지 못합니다.
    그래서 항상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애잔한 선율이 가슴에 와 닿습니다.
  • 노동환 2012.12.01 21:45 (*.199.73.236)
    신클레어님 반갑습니다^^
    과찬이십니다.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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