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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3 18:31

바덴재즈 3악장

M
(*.78.168.212) 조회 수 7797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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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tachment
첨부파일 '1'
Me2day Yoz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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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7'
  • ys 2007.02.03 20:06 (*.186.75.70)
    무지 신나는대여 ㅋㅋ 아마 제가 이속도로 이곡을 친다면?? 손이 멋대로 돌아가다못해 없어져버릴듯 ㅋㅋ 잘들었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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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SGr 2007.02.03 21:30 (*.229.12.85)
    M님 연주는 언제나 시원시원하면서도 먼가 알 수엄는 자신만의 뉘앙스가 풍겨요~~~난 팔불출...ㅋㅋ
    수정 삭제 댓글
  • M 2007.02.03 21:43 (*.229.12.84)
    MSGr.. 팔불출님~
    날씨도 음침한데 술 한잔 하고 싶군요...
    수정 삭제 댓글
  • 해사마 2007.02.03 22:46 (*.53.60.142)
    난다~~날라~~..ㅋ머쪄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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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콩쥐 2007.02.03 23:21 (*.121.230.79)
    정말 날라다니시네요,
    바삐 나신당........
    수정 삭제 댓글
  • 민.. 2007.02.04 13:35 (*.77.96.78)
    ㅎㅎ~ 팔불출 ㅋㅋ~
    정말 날아다니네요~ 이정도 속도로 연주하기가 쉽지 않은데.. 휴~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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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 2007.02.04 21:17 (*.40.38.53)
    ***^^***
    민님 닉네임이 멋지네요 이름중에 `민`이 있는가보죠?
    수정 삭제 댓글
  • 민.. 2007.02.05 12:14 (*.77.96.158)
    네~ 이름이 외자에요.
    처음에는 '민' 이라고만 사용했는데.. 다른분들중에 사용하는 분이 있어서 쩜쩜을 붙였어요. ^^
    그래서 '민..' 과 '민' 은 다른 사람이랍니다.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2.05 12:27 (*.216.45.55)
    3악장 정말 좋아요..
    수정 삭제 댓글
  • 애플파이 2007.02.05 13:09 (*.200.19.3)
    첫 부분은.... 음반인줄 착각 했네요.... 어떻게 해야 피치카토가 이렇게 선명한 소리를 낼 수 있는거죠?
    자주 듣던 곡에 너무 익숙해져서 이 연주가 조금은 어색하게 들리지만, 그래도 너무나 시원스럽고 멋진 연주입니다. 잘 들었습니다. ^^
    수정 삭제 댓글
  • 김삿깟 2007.02.05 14:10 (*.49.130.132)
    부라보!!!!!!!!!!!!!!!!!!!
    수정 삭제 댓글
  • M 2007.02.06 12:46 (*.78.168.212)
    민님과, 민..님의 차이? 몰랐네요^^
    수정 삭제 댓글
  • M 2007.02.06 13:20 (*.78.168.212)
    저도 피치카토가 선명한 편은 아닌데 녹음할때 좀 신경써서 줄을 뜯는 식으로 쳤습니다.
    제 연주가 많이 다르죠.
    사실 전 이곡을 음반으로 들은 적이 별로 없습니다
    예전에는 악보대로 쳤던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좀 바뀌는 것 같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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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모레스 2007.02.08 18:00 (*.42.135.247)
    와~~아 완조니 쥑이네요!!!!! 소름이 쫘~~악!!!!!
    엠에스님의 997 수뜨에 엠님의 바덴재즈쑤트~~
    여자분이라고 하셨는데... 어쩜 이리 힘이 넘치죠??
    엠에스님 몸조심 해야겠어용~~~

    눈탱이 밤탱이 되지 않으시려면요.....^^ 아~~참
    기타리스트한테는 더 좋은 무기가 있었지??? ^^
    수정 삭제 댓글
  • 아이모레스 2007.02.08 18:02 (*.42.135.247)
    아~ 오늘은 그만 들어야겠어요... 담에 시간 나면
    차근차근 다시 들어봐야징~~~ 그럼들 담에 봐요!!!!
    수정 삭제 댓글
  • 샤콘느1004 2007.02.08 18:23 (*.216.45.55)
    무지 신나요 정말..
    이런곡으로 막 두들기고 싶네요
    수정 삭제 댓글
  • M 2007.02.08 20:04 (*.78.168.212)
    아이모레스님, 샤콘느님 두분 바쁘셨나보네요.
    저도 요 몇일 정신이 하나도 없네요.
    스트레스의 날들 MSGr님의 연주에 스트레스(넘 잘하셔서), 아이들 레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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