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톱을 깎고 나일론줄 기타를 뚱겨봅니다.
아들을 위한 작은 소품이구요.
두어군데 실수가 있지만, 전하고 싶은 느낌은 제대로라
간만에 안부삼아 올려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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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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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혼입니다....그러나 한순간에 불장난으로 미국에 7살먹은 아들이 있습니다.......
님은 이런 따뜻한 마음이 있으니 유저네임이 안어울립니다........ -
from dad 써준 그 아기와 같은 아기인가요 아들하나 딸하나인가..
간만에 데빌러스님 연주가 올라오니 오늘하루 상쾌해질거같네요
아직 살아있는 느낌.. -
인상적인 인트로부터 감동을 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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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아버지 이시네요. 이런 아버지 밑에서 자라는 아이들은 절대로 삐뚤어 지지 않죠
이런 아버지 들이 많아야 미래세대가 밝아질텐데..... -
오래전에 공사장에서 일하면서 들었던 곡하구 같은 뜻이 담긴 소중한곡이네요.
좋은 아빠...아이들이 장성한후엔 아마 가보로 간직할것 같네요.^^
소중한 음악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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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가 놀래지않도록 잔잔하게 곡을 쓰시고 게다가 지두탄현으루다가... 센스쟁이 아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