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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52.56.135) 조회 수 8029 댓글 31
한달전에 orppheus15님이 추억의 밤과 꿈 2nd를 올려 놓으셨는데
이제서야 1st를 연주하여 올리게 됬습니다.
niceplace님의 성화도 있고 해서....
아이모레스님의 심정을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ㅠㅠ

orpheus15님의 2중주가 너무 멋있었기에 다시금 올린다느게 좀....
그렇지만 대륙간의 2중주 ... 그것도 북반구와 남반구간의 2중주....
즐감하세요...
Comment '31'
  • np 2004.12.01 20:04 (*.74.129.85)
    앗싸....1등
  • np 2004.12.01 20:08 (*.74.129.85)
    지금 듣고 있어요.... 1등 리플 한번 달려고 듣기도 전에 리플 부터 달았다는....

    근디 넘 멋지다.... 넘 감동적인 (역사적인) 사건입니다.

  • orpheus15 2004.12.01 20:09 (*.125.250.1)
    햐... 1st를 2nd가 못받쳐주네요. ㅠㅠ 감성이 풍부한 1st인데, 무미건조한 2nd 여요...
    (음악듣느라 1등 뺏겼음. 털썩... oTL )
  • orpheus15 2004.12.01 20:09 (*.125.250.1)
    윽.. 2등마저 뺏겼다. ㅠㅠ
  • orpheus15 2004.12.01 20:11 (*.125.250.1)
    감동적인 사건은 이미 나플님과 limnz님이 해내셨잖아요~ 아뭏든 기념비적인 일에 제가 동참했다는데에 뿌듯함을 느낍니다. 감사합니다.
  • 2004.12.01 20:59 (*.80.23.124)
    연주자가 오르페우스15님과 limnz님입니까?
    아니면 나이스플레이스님과 limnz님 입니까?

    오늘은 시장갔다온사이에 겨우6등까지 밀렸네여....

    허걱....듣다보니 대륙간 음반이다...
    이런음반 지구상에 또 있을까여?...ㅎㅎㅎ
  • np 2004.12.01 21:08 (*.74.129.85)
    1st : limnz님... 2nd : orpheus15 님... 임다
  • 아이모레스 2004.12.01 21:18 (*.158.255.183)
    림즈님이 절 기다리다 못해 마침내 일을 내셨군요??
    전 아직 녹음할 수 있는 여건이 안되어있구요...
    그리구... 이리 아름다운 2중주를 만들 수 있는 여건도...

    근데... 이걸 도대체 느가 이걸 뉴질랜드와 한국...
    이렇게 서로 멀리 떨어져 친거라고 믿을 수 있겠어요??
    30년 전쯤 첨 뽐뽀니오와 사라떼보의 연주를 들었을 때보다
    더 큰 감동이 두분의 연주에서 느껴집니다...

    두분의 멋진 하모니에 박수를 보냅니다!!!!
    그리구 림즈님 기다리게해서 미안해요..^^
    (ㅋㅋㅋ 표현이 좀 느끼한가??^^)
  • 포에버클래식 2004.12.01 21:52 (*.207.197.55)
    와..너무 아름다워여.두분 진짜 진짜 멋있어여~~저도 아낌없는 박수보냅니다.^0^
  • jazzman 2004.12.01 22:02 (*.207.74.251)
    와, 멋진 듀엣입니다. 인터넷이 좋긴 좋군요.
  • Ton Paris 2004.12.01 23:30 (*.111.162.42)
    짝짝짝 멋져요
  • 토토 2004.12.01 23:42 (*.205.41.24)
    ('-'*)/ 와 .. 연주가. 끝내줘요..
  • 오모씨 2004.12.01 23:52 (*.117.210.165)
    오호~~ 정말 멋지고 뜻깊은 연주입니다!! ^^
  • 초코하우스 2004.12.02 03:52 (*.248.224.27)
    와.....감동적입니다.. 대단해요~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limnz님께 녹음 환경을 여쭤보고 싶은데요...
    연주는 말할 것도 없이 멋지지만, 녹음도 너무 훌륭하네요...
  • limnz 2004.12.02 13:28 (*.152.56.11)
    이것 저것하느라 이제서야 여러분들의 감상평을 듣네요...
    너무 좋게 봐주시는 것 같아요...
    orpheus15님의 안정적인 2nd 덕에 박자를 지키는데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꼭 야구 투수가 믿음직한 포수를 만난 느낌이라고 할까...

    녹음 환경은 그냥 MD 마이크(Sony꺼.. 한국에서 11만원인가 주고 산 것)를
    컴의 마이그 입력 단자에 연결하고 했어요.
    잡음이 들어가서 Noise 제거하고 리버브효과를 좀 넣고 했습니다.

    조만간... 이번에는 제가 쏘겠습니다....
    orpheus15님 기대하세요..
  • orpheus15 2004.12.02 16:44 (*.125.250.1)
    쏘신다는 말씀이.. 맛있는걸 사주신다는 건가요? 아니면 듀엣 한쪽 파트를 쏘신다는 건가요?
    후자의 경우라면 저 말고.. 아이모레스님이 하셔야죠. ㅋㅋ 꼬리에 꼬리를 무는 대륙간이중주! 그리고 다음에는 아이모레스님과 someone else... ㅎㅎ
    뜻깊은 대륙간이중주에 참여하게 돼서 무척 기쁩니다.
  • 아이모레스 2004.12.02 19:32 (*.204.203.216)
    저두 빨리 참여하고싶어요!!!
  • 군인 2004.12.02 22:44 (*.104.203.141)
    아..........언제 들어도 가슴져려요.......
  • 2004.12.02 23:21 (*.80.23.112)
    리버브를 아주 효과적으로 이용하셨네여.
    이곡은 특히 이정도 리버브가 딱인거 같아요...
  • seneka 2004.12.03 04:25 (*.226.245.168)
    두분이 마주앉아 연주하는 것 같네요....멋진 화모닙니다...
    이러다가 대륙간 교향곡이 나오는거 아닙니까?
  • 어떤기타맨 2004.12.03 04:31 (*.12.116.70)
    두분다 너무 멋져요...! 아자아자..!연주도 너무 훌륭하세요.....이곡 4명이서 치신것 같이 너무 아름다운 연주입니당...
  • limnz 2004.12.03 04:58 (*.152.56.11)
    orpheus15님이 뉴질랜드로 오시거나 제가 한국을 방문하게 되면 맛있는거로 쏘겠습니다만....
    이번에는 다른 곡으로 한파트 쏘겠습니다.
    지금 연습 중인데... 곡명은 Suit for two guitars 1st 파트입니다.
    몇년전에 한국 방문 했을때 후배랑 같이 저희 학교 연주회에 찬조 출연 했던 곡으로
    그때 제가 1st를 했기에...
  • seneka 2004.12.03 05:04 (*.226.245.168)
    limnz님 제가 너무 좋아하는 곡이예요...좋아하는 넘하고 연주도 해봤고..
    호흡적인 면에서 정말 난곡인데...........기대 되네요......
  • orpheus15 2004.12.03 11:13 (*.156.229.1)
    녹음은 못할지도 모르지만, 틈틈이 혼자서 맞춰보고 싶으니 악보를 올려주세요. 솔로보다 듀엣을 재미있어 하는데, 혼자 있으니 이렇게나마 듀엣을 즐기고 싶어요. ^^;
  • limnz 2004.12.04 06:23 (*.54.158.193)
    악보 자료실에 악보 올렸습니다.
  • 2004.12.04 11:34 (*.227.72.155)
    대륙간이중주...기념비적인 연주라서
    내년에 칭구음반에 담을 생각입니다.
    고정석님이 말슴하신대로 용량큰 웨이브파일로 올려주시면
    음반작업할때 더 좋을듯합니다.
  • 2004.12.04 11:35 (*.227.72.155)
    차...네오폴러라는곳에 올리는겁니다.
    공지게시판에 안내글 있습니다.
  • ZiO 2004.12.04 11:52 (*.155.59.47)
    와....이런일이 가능하다니...놀라워요...
    언제 들어도 정겨운 곡이네요...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orpheus15 2004.12.04 13:29 (*.125.250.1)
    제가 장난삼아 녹음했던 밤과꿈이 이런 역사적 사건을 만들어낼 줄은 꿈에도 몰랐습니다.
    이런 역사적 사건은 한민님과 np님 덕이예요. 한민님이 이 곡을 아주 좋아하셔서 1st, 2nd 연습 다하고 누군가 만나면 돗자리 깔고 바로 2중주 하려고 했다는 말씀에 2nd 부분을 올려놓았고, np님이 limnz님께 압력을 가해서 이런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역사는 사소한 일부터 시작되는 듯 합니다.
    ㅋㅋ.. 그리고 어제밤에 악보집들 들춰보고 있는데 한 악보집 사이에 손으로 채보한 악보가 2장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이게 뭔가 하고 봤더니 suit for two guitar 악보더군요. 속으로 생각하기에 1st 부분이겠구나 하고 봤더니 2nd 부분이지 뭡니까.. ㅋㅋ 저 연습들어갑니다~
  • np 2004.12.04 14:52 (*.219.36.19)
    그럼 ... 이 곡이 세계최초의 대륙간 이중주 곡이 되냐여 ?

    지난번에 올라온 건 제가 솔로로 올린 소르 연습곡 5번에 limnz 님이 일방적으로 1st를 붙인 거고...

    아참 근디 뉴질랜드도 대륙인가요?
  • orpheus15 2004.12.04 15:04 (*.125.250.1)
    최초의 대륙간 이중주는 np님과 limnz님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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