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랑하고 싶었던 그 님이 이제서야 가까이 다가오고 있는듯한 느낌 입니다. 예로부터 한 우물을 파라고 하였건만 그러지를 못한지라 기타아 이외에도 여러 악기를 배우느라 기웃 거렸는데 사실 가장 배우고 싶었던 악기는 그 맑고 영롱한 소리의 하프 였지만 가까이 하기에는 엄두도 나지 않는 너무나 멀고도 멀리 있는 사랑의 대상 이였습니다. (우선 가격만해도 몇천에서 몇억대가 되니... 후유!!!) 최근에 라틴하프 연주자를 알게 되면서 또한 아일랜드게의 셀틱 민속하프 등 여러 검뮤니티 제작자까지 정보를 알아보니 연습용 기타아 값 수준이면 우선 쓸만한 한대 모셔 둘수 있을것 같더군요, 또한 가격도 저렴하면서도 맑고 영롱한 소리가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맛있는 아이스크림 가게(??)와 함께 영업(?)을 하게 되면 많이 퍼 날라 가시고 자주 들러 주세요!!!
예로부터 한 우물을 파라고 하였건만 그러지를 못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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