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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87.13.45) 조회 수 11206 댓글 8

                                                            

                                                                

아주 오랫만에 올려봅니다. 
요즘은 바빠서 기타는 거의 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손가락이 너무 굳어지는것같아
점심시간에 짬짬이 쉽고 짧은곡 연습하여 오늘 퇴근하여 밤에 녹음해봤습니다. 
Comment '8'
  • 청중1 2013.03.09 05:30 (*.172.98.142)
    병원크게 하시면서 엄청 바쁘신가봐요.... 봄을 부르는 곡과 연주 같네요.
    오늘은 봄안개가 새벽에 가득해요.
  • 금모래 2013.03.09 12:37 (*.137.225.210)
    봄날의 언덕에서 사랑의 연인을 만난 듯한 느낌이네요.
    아름답습니다.
  • ESTEBAN 2013.03.12 00:26 (*.58.250.82)
    오늘 컴퓨터로 작업할일이 많은데 배경으로 깔아 놓고 한참 동안
    아름다운 음악 편안하게 잘 들었습니다.
  • 2013.03.12 17:19 (*.99.112.37)
    바쁘신 와중에도 클래식 기타를 사랑하시는 열정과 애정이 느껴집니다. 언제나 좋은 영상, 좋은 음악 올려주신 것 잘 보고 있습니다. 편안한 연주, 내공이 느껴집니다. 자주 올려 주세요. 열혈 팬
  • 검정콩 2013.03.12 18:07 (*.235.172.55)
    고박사님의 연주 오랫만에 듣게 되네요
    병원일도 정신이 없을 터인 데... 녹음도 전문가에 가깝고...
    늘 평안하시기를 ...^^
  • fernando 2013.03.14 23:25 (*.10.50.12)
    오랜만입니다. 건강하시죠? 고박사님의 실연이 더욱 듣고싶네요. 글구 악보좀 부탁드립니다. changheesuh@gmail.com
  • 고정석 2013.03.15 23:25 (*.236.118.227)
    변변찮은 연주를 좋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악보를 첨부 파일에 올렸습니다.
  • 송선비 2013.03.16 01:26 (*.164.249.81)
    아름다운 연주에 운지표시까지 잘되어있는 깨끗한악보까지 첨부해주시니 연습하는일만 남았네요~
    저는 이곡을 오늘 처음들어봅니다만, 고박사님의 연주라서 그런지 더욱 맑고 아름다워 여러번 다시들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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