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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2006.12.09 09:49

Fantasia - Alonso mudarra

(*.57.19.56) 조회 수 11644 댓글 34
예전엔 자주친 곡인데....요즘은...
손이 굳어서리.....ㅋㅋ
Comment '34'
  • 콩쥐 2006.12.09 09:59 (*.84.126.248)
    녹음 정말 깨끗하네요...잘 들었습니다..
    무다라의 환타지아는 보통 환타지아와 다르게 매번 느껴지더군요...
  • jodac 2006.12.09 10:48 (*.142.96.186)
    잘들었습니다...ㅎㅎ
    원래 마지막부분은 좀 빨라지는건가요?
  • 샤콘느1004 2006.12.09 10:55 (*.216.43.82)
    간만에 빨간색이네요... 난 빨간색이 너무 좋아
    또 제이슨님 같은데요
  • Jason 2006.12.09 13:34 (*.57.19.56)
    1004님은 앞으로 폭탄추리 같은거 하지마삼......
  • Jason 2006.12.09 13:56 (*.57.19.56)
    jodac님의 질문은 항상 생각케합니다.
    1510~80년 사람인 무다라곡들은 별다른 악상 표시가 없더군요.
    워낙 옛날 사람이라 바하보다 100년 정도 이전사람이라 악상 표시가..........
    좌우튼 ...ㅋㅋ 별다른 표시가 없어서 제느낌대로 쳤습니다.
    감사합니다.
  • 샤콘느1004 2006.12.09 14:15 (*.216.43.82)
    오매 ... 진짜 맞나보네요..
    속상하셨으면 이제 추리안할께요
  • Jason 2006.12.09 14:30 (*.57.19.56)
    그래도 명탐정을 속이는 맛도 있어야죠..ㅋㅋ
    다음엔 기필코 손톱을 깍아서라도 속여야지........
  • 아싸~ 2006.12.09 14:36 (*.10.73.140)
    8등! 멋져요!짝짝짝
  • 샤콘느1004 2006.12.09 15:06 (*.216.43.82)
    앞으로 폭탄 안하시는게 좋을듯 싶은데요 ㅎㅎ..
    우쨋거나 저쨋거나 .. 정말 레파토리도 많으시네요
    그람 음악감상실이라 생각하고 신청곡 올려볼께요...
    세빌랴.. 전설.. 대성당3악장.. .... 망고레왈츠 1.2.3.4 중에서 혹시 나중에라도
    한번 들려주세요
  • Jason 2006.12.09 15:11 (*.57.19.56)
    1004님 신청곡 받았습니다....ㅋㅋ
  • 샤콘느1004 2006.12.09 15:15 (*.216.43.82)
    환타시아라는 제목도 참 많군요
    바이스.소르.셀레도니오로메로.무다라... 또 뭐가있나요
  • jazzman 2006.12.09 19:26 (*.85.109.167)
    오오오... 이거 조아라 하는 곡인데, 너무 멋집니다!
    전 개인적으론 조금 느리고 차근차근 꼭꼭 찝어주는 것 같은 예페스의 연주가 무척 인상적이었는데, 이렇게 힘차게 몰아붙이는 듯한 연주도 참신한 맛이 있네요. 옛날 곡이라고 꼭 고풍스럽게 칠 필요야 있겠습니다. 게다가 이 곡은 시대에 어울리지 않게(?) 현대적인 느낌마저 드는 곡인지라...

    근데요, 제이슨님, 누가 맞췄다고 해서 그리 쉽게 자수해버리시면 너무 싱거워지잖습니까. 이전의 예를 죽 보시면 고도의 페인트 모션도 나오고 아주 흥미만점이랍니다. 좀 주객전도가 되기도 하지만요. ^^;;;;
  • 아이모레스 2006.12.09 22:29 (*.232.255.84)
    이거 저도 맞춘 것으로 해야함다!!! 제이스님 일거라는 확신을 거의 갖구 찍어뿔라카는데...
    아니~~ 누가 물고문 한 것두 아닌데 그렇게 쉽게 불어버리면 워트케요!!!!!^^ 아~~ 슬프도당!!!!
    난 원제나 당첨 한번 먹어보남??^^
  • 아이모레스 2006.12.09 22:31 (*.232.255.84)
    참... 저두요 이곡 무쟈게 좋아합니당!!!
    언젠가 한번은 녹음해 보리라 맘 먹구 있는......
    하지만.... 맘 먹은지... 어언 십수년....ㅠ.ㅠ
  • Jason 2006.12.09 23:05 (*.57.19.56)
    감사합니다.
    지금 다시 생각해보니 너무 빨리 불어버린것같은....크~
    1004대감 귀가 당나귀 귀라는 소문이 퍼져서리...당췌 불안해서...
    앞으로 절대로 안 불갓시요!
  • 아이모레스 2006.12.09 23:18 (*.232.255.84)
    다른 것은 몰라도 일 열심히 하시는거나 기타 열심히 하시는 것을 보면
    샤콘1004님은 당나귀처럼 지칠줄 모르는 힘의 소유자 임에 분명합니당!!!!!^^
  • Jason 2006.12.09 23:25 (*.57.19.56)
    분명 그당나귀 귀가진 사람은 그시기도 지칠줄 모르는 힘의 소유자 임에 분명합니당!!!!!^^.......ㅋㅋㅋㅎㅎ
  • 진성 2006.12.09 23:50 (*.223.110.14)
    샤콘느님은 '당나귀도사'간판 걸고 미아리로 진출을? (농담)
    Jason님 정말 디따 멋있게 연주하시네요.
  • 샤콘느1004 2006.12.10 00:04 (*.146.58.138)
    귀가 간질간질거리더니 이유가있었군요.. 아이구
    연주하시는분들보면 정말 다들저마다의 음색이 있어서 그게 참 신기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북한하고 축구하는거 볼려고 기다리다가 졸고있습니다. ご..こ;;
  • 아이모레스 2006.12.10 00:04 (*.232.255.84)
    맞아요~~ 저두요... 딱 한번 해봤는데... 샤콘1004님이 척 맞춰버리드라구요!!!!!
    그 담부터 폭탄이고 지뢰고 미사일이고 다 내다 버렸다는 거 아닙니까!!!!!!^^
  • JoDaC 2006.12.10 00:32 (*.142.96.186)
    정말 난곡인데.. 역시나 jason님이였군요...
    악보를보고있으면 무슨 연습곡같이 쉬워보여서 쳐보지만 결국 한장을못넘기고 포기했던 기억이 나는 곡입니다......ㅎㅎ;;
  • 진성 2006.12.10 01:14 (*.223.110.14)
    JoDac님, 옛날에 그랬었다는 얘기죠?
  • Jason 2006.12.10 01:25 (*.79.141.244)
    JoDaC님의 겸손....ㅋㅋ
    감사하구요 이곡은 운지만 조금 연구하면 (사실 조금 구찮아여 ^^) JoDaC님의 내공이면
    저보다 훨씬 더좋은 연주가 나올거예요.
  • 이곡 2006.12.10 21:37 (*.237.81.87)
    연습 도전해 보다가 초반에 비슷하게 반복되는
    3 소절(손가락 꼬임)과 후반부의 좀 빨라지는 부분이
    여러워서 포기하던 기억이...흙흙
  • fernando 2006.12.10 21:54 (*.153.198.21)
    역시 대단하삼!! 짝! 짝! 짝!
  • Man_Wang 2006.12.10 22:11 (*.184.49.111)
    주말엔 인터넷이 싫은데...언제 올릿데유??? ㅉㅉㅉ 형수님이랑 조카들한테도 안부전해주삼!!!
  • Jason 2006.12.11 11:05 (*.57.19.56)
    여기날짜론 지난 금요일 저녁에 올렸삼^^
    나두 주말엔 ....ㅋㅋ 별로 인터넷들어올 시간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으론
    주말이 좋으니깐....^^
    이쪽에안부는 잘 전했고 "왕하구 왕비, 그리구 왕자님께도 안부 전해주삼 "...하고 형수님이 말씀중....
    fernando님 감사합니다.
  • Man_Wang 2006.12.11 13:38 (*.34.235.66)
    락셔리 하고 섹쉬~~~한 행수님 감사합니데이~^^
  • Jason 2006.12.12 10:42 (*.57.19.56)
    짜식 이쁜건 알아갓고....ㅋㅋ 왕아 ! 행수님이 부끄럽단데이~
  • 2006.12.12 11:54 (*.60.235.192)
    good!

    그런데 옛날곡답지않게 현대적인 맛이 ㅎ
  • 애플파이 2006.12.12 12:09 (*.178.33.51)
    역시... 멋진 연주... 뭉툭하지 않은 깔끔한 소리 정말 멋져요...
  • Jason 2006.12.12 15:44 (*.57.19.56)
    훈님, 애플파이님 감사합니다. ^^
    아마 이곡의 나이가 470살정도 되겠죠?
    하프를 모방한 기타곡이라고 해서 되도록 아르페지오 주법으로 칠려고 노력했습니다.
    작곡자의 의도도 그러한것같구요. 그리구 종결부분 가까이 가서는 기냥 빨리 가고 싶네요....ㅋㅋㅋ
    그래두 총연주 시간은 다른사람들과 비슷할거예요
  • 스타 2006.12.14 22:07 (*.24.35.226)
    Jason 힘있는 탄현이 정말 듣기 좋네요.. 활시위 당겼다가 떨어뜨리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통통통..
  • Jason 2006.12.15 03:07 (*.78.44.171)
    언제 왔다갔습니까?
    게시판에 빨간점이 없어서 미쳐 못봤네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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