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h - BWV1007 Prelude & Allemande

김상욱

(*.36.199.101) 조회 수 9687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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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자주 올리게 되네요.^^ 지겹더라도 이해해 주시길.
첼로 조곡 1번 중 전주와 알라망드 입니다. 원곡에 간간히 베이스와 화음을 첨가한 버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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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16'

아이모레스 2007.07.14 02:43 (*.158.13.32)

후아~~~ 바로 이거!!!! 하게 하는 연주네요... 역시 김상욱님!!!!^^
그냥 음반이네요... 최곱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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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모레스 2007.07.14 02:44 (*.158.13.32)

지겹기는 커녕 지금 계속해서 한번 듣고 두번 듣고... 자꾸만 듣고싶어 지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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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찬 2007.07.14 03:29 (*.254.26.18)

깜박 잠든 사이 엄청난 연주가 올라왔네요 !!
알레망드의 해석이 돋보이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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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2007.07.14 08:52 (*.80.210.195)

이런분은 기타매니아 에서 음반 제작 지원 들어가야 합니다
아~ 정말 입이 벌어지내요
정말 기분좋게 감상 잘했습니다
혹시 연배가 어떻게 되시는지 물어도 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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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초이 2007.07.14 09:26 (*.247.137.68)

아침부터 저를 행복하게 하시는군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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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욱 2007.07.14 10:28 (*.230.240.194)

이버전 맘에 들어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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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ove 2007.07.14 12:21 (*.52.171.89)

오전에 계속 반복모드로 이것만 듣고 있었어요.
역시 프로의 냄새가 물씬 풍기는...... 잘 들었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계속 좋은연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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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2007.07.15 06:03 (*.36.199.101)

행복해 하시니 저도 행복하네요. 저는 올해 30살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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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콘느1004 2007.07.15 20:37 (*.227.25.39)

너무나 정갈하고 단정한 연주입니다. 생각보다 연배가 높지않으셔서 놀랬습니다.
연주는 완전 노련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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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son 2007.07.15 22:20 (*.29.94.88)

연주가 훌륭하십니다.
테크닉, 음악성 두루 갖추셨네요.
부러버.....^^
잘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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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하의꿈 2007.07.16 00:28 (*.126.11.211)

멋지다! 바하를 삼켜드시고 소화가 잘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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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rrios 2007.07.16 14:31 (*.178.101.34)

바하곡을 그리 좋아하지 않는 사람의 입장으로서도 참 멋진 연주인것 같습니다. 자꾸 듣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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좁은길로 2007.07.16 18:57 (*.52.62.26)

음색이 데이빗러쎌하고 비슷한거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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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쥐 2007.07.29 19:43 (*.84.126.247)

평소듣던 연주보다 더 빠른듯한 연주...
연주가 정갈하다고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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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야 2007.10.12 09:56 (*.60.225.130)

넘 멋지시네요. 음을 맛지게 표현하시는거 같아 부럽네요.
맛난 연주 계속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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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추의화신 2011.03.23 16:42 (*.104.46.186)

역시 깔끔하고 느낌이 있는 연주군요.
Prelude 중간에 한번 숨을 고르시는 부분이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저도 한번 따라해봐야겠습니다. ㅎㅎ
멋진 연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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