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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110.162.184) 조회 수 9237 댓글 27
아이모레스님보다 못하니까 화장 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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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27'
  • 아이모레스 2007.12.05 02:20 (*.47.207.130)
    아휴 저요 이번에 이거 치는 데 손아귀가 아파서 무지 혼났어요...

    당배님 지난번 공방에서 연주하시는 거 들었는데... 예사 솜씨가
    아니시드라구요... 당배님은 이 곡도 별 어려움 없이 치시는 것 같네요~~^^
    참 지난번에 망고레의 꼰뗌쁠라씨온도 치셨었죠??

    근데... 당배님이 연주하시는 걸 들어보니... 제가 가지고 있는 악보랑 조금
    다른 버젼인가 봐요?? 조금 더 쓸쓸하구 듣기도 더 좋은 것 같아요!!!!

  • Jason 2007.12.05 02:21 (*.8.254.18)
    우~ 좋아요~
    곡이 좋으니...
    두분 연주 다~ 좋습니다. ^^
  • Jason 2007.12.05 02:25 (*.8.254.18)
    음~ c로시작해서 c로 끝나니 단조로 해석하여서 연주하는게 바르겠네요.
  • limnz 2007.12.05 04:02 (*.238.116.124)
    아이모레스님 그리고 당배님이 연주하는 이곡이 너무 좋아 악보 다운 받아 한번 쳐봤는데. 한페이지 치고나니 왼손에 쥐가 나네요. 세하 잡는법 기초부터 다시해야겠어요.
    당배님 연주를 들어보면 무지 쉬워보이는데... ㅠㅠ
  • 콩쥐 2007.12.05 08:05 (*.155.159.137)
    같은곡인데도 연주자에 따라 느낌이 달라서 좋아요....
    당배님도 연주 멋진분이시네요...
  • >.< * 2007.12.05 08:56 (*.254.175.19)
    아,
    치고싶은 곡은 많고,,,,
    실력은 쥐뿔,,,
    흑,흑,,,
  • 샤콘느1004 2007.12.05 10:06 (*.216.47.40)
    당배님 연주는 아주 진한 맛을 느끼게 해주네요
    뉘앙스가 깊습니다. 아주 좋습니다.
  • fernando 2007.12.05 11:25 (*.140.57.224)
    당배님 특유의 깊은 음색 너무좋습니다. 기타가 우는것 같아요. 자주 좋은 연주 올려주세요.
  • np 2007.12.05 12:09 (*.104.8.62)
    차분하고 깊이가 느껴지는 연주입니다.

    그런데 아이모레스님과 약속이라도 하신 듯이 ...
  • 당배 2007.12.05 20:40 (*.110.162.184)
    덧글 감사합니다.

    아이모레스님, 저는 이 악보로 했는데요, 운지는 제가 좀 다르게하구요.
    그런데, 다른 단조로 된게 따로 있나보죠?
    http://www.guitarmania.org/z40/zboard.php?id=gowoon42&page=2&sn1=&divpage=1&sn=off&ss=on&sc=on&keyword=망고레&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90

    그리고, 제가 꼰뗌친거 어떻게 아세요?
    실은 이 곡이나 꼰뗌이나 작년에 즐겼는데 이젠 다 까먹어서 안해요. 이 곡은 그래도 몇 달 전에 필 받아서 다시 해본거 녹음한거구요.
  • 아이모레스 2007.12.05 21:06 (*.47.207.130)
    당배님이 말씀하신 악보를 지금 받아서 쳐보았습니다... 베니테스의 버젼이네요??
    아마도 저는 스토버의 버젼이었던 것 같아요...

    악보를 비교해 보다가... 제가 한군데 반음을 내리지 않은 부분이 있네요...
    그리고... 다른 한군데는 채보가 서로 달랐던 부분이 있었구요...

    일단 베니테스의 버젼... 그리고... 운지의 압박이 훨씬 덜하네요...^^
    스토버의 운지 너무 힘들었는데... 저도 앞으로 베니테스의 운지로 바꿔야겠어요...
    사실... 저거 한번 쳐보구나서 다시 쳐보려구 하니... 생각만 해도 손아귀가 아파서
    끔찍했었거든요!!!^^ 당배님~~ 좋은 정보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참 그리구요... 꼰뗌 한번 올려주세요!!!!! 저도 한참 치치 않았더니... 이젠 가물가물...
  • 밀롱가. 2007.12.05 22:55 (*.186.65.102)
    당배님 오랜만에 오셔서 좋은 음악 들려주시네요.
    정말 반갑습니다.
    당배님덕에 기타 많이 늘었(??)습니다.
    항상 당배님연주 들으면 무엇인가 음악을 통과하는 시원한 느낌...
    너무 좋아요...
  • 샤콘느1004 2007.12.05 23:53 (*.212.30.89)
    당배님 연주를 듣고있으니 한곡 녹음하고싶은 충동이 ...
    요즘 헬스를 하니 기타가 잘 안만져지는데
    음이 뻗어가시는것이 장난 아니네요,....오른손이 정말 노련하신거같아요
  • 샤콘느1004 2007.12.05 23:55 (*.212.30.89)
    끝으로 갈수록 더 강하군요... 손톱은 많이 기르시는 편인가요...
    귀가 쩌렁쩌렁할정도인데
    아포얀도로 하신건가요 ...강조음에서?
  • 샤콘느1004 2007.12.05 23:57 (*.212.30.89)
    근데 같은곡인데 왜 제목이 다르죠..
    망고레는 무슨생각으로 이곡을 작곡했을까요?
  • 당배 2007.12.06 02:06 (*.110.162.184)
    밀롱가님 저를 기억해 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샤콘느천사님 제 손톱은 짧은 편이구요, 저음하고 강조음만 아포얀도로 했습니다.
    딱부러지게 정해진건 아니니까 저도 잘 몰라요. 그렇게 생각하고 쳤을 뿐입니다.

    글쎄요, 망고레가 무슨 생각으로 작곡했는지....
    저는 무슨 생각으로 이곡을 즐겨 쳤는지도 모르겠네요.
    분위기도 칙칙하고,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곡도 아닌데...참 아이러니하네요...ㅋㅋ

    그냥 어디까지나 제 생각인데 아주 짧은 인생 이야기 같아요. 단편소설 정도?
  • 고정석 2007.12.06 04:33 (*.225.39.11)
    좋아하는 곡을 훌륭한 연주로 듣게 됩니다. 왼손의 압박이 심해 연습하다 말았는데 저도 악보 꺼내 다시 연습해 봐야겠습니다.
  • Fluid 2007.12.06 10:53 (*.20.193.227)
    처음부터 끝까지 흐트러짐없이 부드럽고 차분하게 연주하셨네요. 좋은 연주 들려주셔서 감사드려요.
  • 샤콘느1004 2007.12.06 10:55 (*.216.47.40)
    망고레는 참 대단하다... 그러나 하나같이 연주하기가 쉽지않다..
  • 2007.12.06 11:14 (*.237.220.40)
    제가 기타곡을 많이 몰라서..처음 듣는 곡인데 ㅜㅜ
    아주 쓸쓸하네요.. 곡이... 망고레가 이곡을 치면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cm조는 그리 우울하지도 그리 밝지도 않은 느낌이지만 세련된 느낌이 강한 조이니...
    아마 제가 생각하기엔 낭만적으로 치지 않았을까 싶어요..
    그런데 이렇게 단순하게 들리는 곡이 운지가 그렇게 어려운 곡이란 말이죠?
    기타는 듣는 사람은 편하고 ..연주하는 사람은 고난의 연속이군화 !!! ㅠㅠ
  • op15 2007.12.06 11:17 (*.125.250.1)
    오랫만에 기타매니아 들렸더니 멋진 연주들이 줄줄이 사탕이네요.
  • G-Love 2007.12.07 15:20 (*.84.85.76)
    엥? 아래 아이모레스님과 같은곡이네요? 두분이서 약속하셨나?
    당배님 연주도 정말 끝내주시는군요! 두분 연주 최상급에서 막상막하 !
    잘 들었습니다.
  • 콩쥐 2007.12.08 11:18 (*.84.126.146)
    몇번이고 반복해서 듣게 되네요.
    음을 상당히 공을 들여 만들어 내시네요....

    그리고 화살표 정말 작품입니다.
  • 샤콘느1004 2007.12.08 11:32 (*.216.47.40)
    지금 블로그 구경하고있습니다. 언제이렇게 녹음을 많이 해놓으셨나요
    기타실력이 엄청 업그레이드되셨네요..원래 잘치시기도하지만
  • 샤콘느1004 2007.12.08 11:52 (*.216.47.40)
    알함브라 동영상 봤는데 쥑이는군요... 저는 이제 잠수모드로.. 당배님의 숨은 실력을 다보았다...나는
  • 당배 2007.12.08 15:28 (*.110.162.184)
    앗! 콩쥐님 어찌 아셨을까?...ㅋㅋ
    작년에 기타 다시하면서 기타매니아에서 많이 배웠습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샤콘느1004님이 댕겨가셨군요.
    샤콘느1004님의 변함없는 기타 사랑에는 절로 고개가 숙여집니다.
    1004를 빼버리니까 다른 분 인줄 알았는데..ㅋㅋ,큰일났네~ 실력이 들통나서..ㅠ
  • 민.. 2007.12.08 23:24 (*.184.129.132)
    당배님 소리도 참 멋지네요.
    표현도 좋구요. 덕분에 좋은 곡 한곡 얻어 갑니다.
    흠.. 블로그에도 자료들이 참 많군요.. 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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