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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tarMania

에스떼반2010.09.17 18:13
안녕하시지요 벤쿠버 진선생님? 훌쩍 잠시 다녀간것이 벌써 2년이 지났군요
그동안 많은 변확가 있었습니다. 하늘의 선물로 나날이 건강을 회복하고 있고
두번이나 혈관수술 탓에 한때 숟가라도 못들어 힘들었었는데 내일에 대한 걱정보다 오히려
기타아 연주 못하게 되는것이 더 걱정이 되었으니 기타아만큼 부드럽고 둥글고 아름다운 소리로
행복하게 해주는 친국가 없습니다. 많이 회복이 되기는 하였으나 어려운 운지나 클래식 소품이라도
연주 할려면 근육통이 더 하고 간단한 아르페지오나 리듬연주는 통증이 덜하니
다행이고 이나마 즐려하는 노래를 할수 있을정도라도 기능을 남겨주심을 늘 감사히 생각하고 있습니다.

"소월의 시와 세계의 민요"로 녹음을 할려고 레퍼토리를 선정 중인데
연주하신 이 노래도 제 노래로 조만간 녹음을 할 생각입니다.
포스터의 아름다운 민요가 많지만 특히 이 노래를 좋아 하지요
아름다운곡 듣게 되니 감사하고 언젠가는 제 노래로 보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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