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GuitarMania

2005.04.25 09:57

아라비아기상곡

(*.124.41.31) 조회 수 9172 댓글 39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너무도 슬픈마음에 올립니다.
비록 지얼님의 연주와 비교되시겠지만...
죄송합니다.
Comment '39'
  • 2005.04.25 10:43 (*.80.15.218)
    와우...대따 멋진연주네여....
    소리만드시는것도 일품이시네여.
    한두음 삑소리나는것때문에 음반이 아니란거 확인했네여...
    24시간뒤에 누구신지 정말 꼭 알아보고 싶어지네여.
  • 김기인 2005.04.25 15:55 (*.74.21.74)
    헉 나 미치게따!! 난38번재 마디부터 손이 꼬여서..망설이다가 다시 대성당 치다가 손이 부어서 또 망설이다가 하는데...난 언제나 함 완성 해보남!!
    그리고 수님 손을 그렇게 많이 다치셨다니 이를 어찌합니가...빨리 쾨유하시길 바랍니다....
  • sntana97 2005.04.26 02:27 (*.208.182.209)
    마지막으로 갈수록 집중력이 약간 떨어지는것 같은데 그게 아쉽네요.. 그냥 딴지 구요 훌륭하십니다.
  • 김은미 2005.04.26 10:04 (*.124.41.31)
    ^^
    터졌당....
    집중력이 떨어졌네요... 그리고 연습부족.. 맨날 기타매냐에 올릴때마다 연습부족이네요...
    항상.. 올린후에 연습많이해서.. 이번곡도..
    근디.. 또 다시 올리려면 또 그렇구...
    암튼.. 수님.. 감사요..흑흑...
    막~~~~~~~~~그냥 막 ~~~~~~~~~변하고 싶어서...
  • 김기인 2005.04.26 10:15 (*.72.154.61)
    대단하네요! 고수인줄은 소문 들어서 이미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힘차고 박력이 있는줄 몰랐네...기타 시작한지 몇년 되셨어요^^ 10,000식님이 이뻐하시는 이유를 알겠다!!
  • op15 2005.04.26 10:22 (*.125.250.1)
    리브라소나티나 듣고 대단하신 분이라고 생각했었는데, 그때보다 더 대단하십니다.
  • 김은미 2005.04.26 10:42 (*.124.41.31)
    감사합니다..
    기타는 대학들어가서 동아리서 배웠지요... i,m부터..^^ 막 그때로 돌아가고싶당.
    그니까.. 6년됐나? 레슨을 좀 받고싶은데.. 아직 제가 게을러서인지..
    허나 꼭 레슨받고싶구요.. 꼭받을껍니다.
    나혼자 느끼는것일수 있는데 그냥 변한것같아요....
    이제는 사무실서 기타를 못치는 상황이라 연습도 거의 못하고 예전에쳤던곡 다시치는데...
    대신.. 지얼님의 아랍을 많~~ 이 듣고 또 다른음악들도 많~~ 이 들었지요..
    기타매니아.. 정말 제게 도움이 많이 됩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게 생각하고있구요..
    완전.. 우물안개구리였다는 생각이 퍼뜩들면서 유심히 나름대로 유심히 음악을 듣고 살폈는데요..
    저도모르게 따라하고 싶었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고 이론적으로도.. 이 많은걸 채우고 싶은데...
    평생레슨받고 연습하고 음악듣고 하면.. 결국 채워질 수 있을까요?
  • 희주 2005.04.26 10:49 (*.83.152.172)
    동방앞에서 연습하시던데...ㅋ 녹음까지 하셨을줄이야..
  • 희주 2005.04.26 10:49 (*.83.152.172)
    역시 은미누나는 잘치시네요...
  • 김기인 2005.04.26 11:04 (*.72.154.61)
    그렇구나 난 창립기라 1년치고 졸업햇고 24년만에 다시 시작해서 이제 2년째 열심히 하는데 회갑기념때는 칭구음악듣기에도 좀 올리고 음반도 내고 할랍니다.
  • 김은미 2005.04.26 11:06 (*.124.41.31)
    와우~~~ 김기인님 난 엄청 젊으신분인줄....^^
    그럼얼추... 나이가....헤헤
    멋있으시네요.... 그냥 음악을 하는사람들.. 음악을 좋아하는사람들은 다 멋있어요....
    대부분 다들 착하고 심성이곱고 그런것같아요...
    그럼 나도그런가?.ㅋㅋ
  • 샤콘느1004 2005.04.26 11:10 (*.213.211.18)
    훌륭합니다. 실제로 들으면 더 좋겠군요 ^^
  • Fluid 2005.04.26 11:28 (*.20.192.137)
    음 하나 하나 선명하게 소리를 잘 내시는군요. 대단하시네요...좋은 연주 잘 들었습니다.
  • 김기인 2005.04.26 12:48 (*.72.153.142)
    우리 베누스토 단원들 저보다 형님뻘 되시는 단원 많아요...중학생도 있지만
  • (--..--;;) 2005.04.26 13:05 (*.155.59.89)
    들을 때 마다 느끼는 거지만, 은미님은 회사 그만 다니시고 얼렁 기타리스트로 전업하셔요...

    일단, 톤이 너무 좋아요...개인적으로 이런 두툼한 톤이 좋아요. 제가 안되는 부분이기도하고...
    이 곡의 특성상 루바토가 감정의 과장으로 흐르기 쉬운데 중심을 잘 잡으신 것 같아요...
    그리고 스케일...저는 굳이 100마일대의 강속구가 아니더라도 80마일대의 스트레이트한 직구가 좋거든요...
    빨라졌다 느려졌다..하는 변화구 스케일보다는 이런 접근이 더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확실한 저음의 통제도 좋아요...베이스 음의 소음(아파가도)을 소홀히 해서 화성이 모호해지는 경우를 종종 봐왔거든요..
    무엇보다 대단한 건 편집 없는 100% 원샷 녹음이라는 것...사실 기존의 프로급 연주자들도 원샷에 레코딩하는 경우는 드물거든요...기타라는 건 그만큼 어렵다는 거겠죠...
    잘들었습니다...^^
  • 김은미 2005.04.26 13:10 (*.124.41.31)
    와~~~ 드뎌... 지얼님의 답글을 받았당.. 이렇게 기분이 좋을수가...^^
    사실.. 저의 두툼한톤은... 제가 생각하기에 단점이라는... 한가지의 음색을 가지고있고 그것밖에 내지못하는게 제가생각하는 저의 불만입니다. 또한, 실제로 들어보신다면.. 그다지 좋은음색도아니고..
    무엇보다도.. 먼가 억지스러운 그런 음색이 저는... 좀 싫은데요.. 사실 많이~~~
    예전에는 단지 크게치고 또박또박치고 그게 좋은건줄 알았었는데요...
    지금은 그건 음악이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지얼님덕분에라고 말할수도...
    아름다운 음악을 억지스러운음악이아닌, 자연스럽고 그런 연주를 하고싶은게... 저의 바램입니다.
    터치가 잘못되었는지 그게 잘 안되네요.....
  • 2005.04.26 13:31 (*.105.99.252)
    허걱........은미님이셨구나....
    역시........최상의 손톱과 오른손을 가지신 은미님 만만세~
  • 1000식 2005.04.26 13:46 (*.228.153.184)
    김은미님의 연주를 들을 때마다 들소같다는 느낌이 들어요.
    투우에서 모래 땅을 헤치고 달려나오는 소의 모습은 너무도 탐스럽고 아름다와서 가슴이 설레거든요.
    자신감 넘치는 거침없는 탄현이 김은미님의 매력 포인트.
    김은미님의 야성을 다치지 않게 아름답게 가꾸어 주실 선생님은 안계신가요?
    요즈음의 연주가들은 다 하나같이 매가리가 없어서 불만스러웠거든요.
  • (--..--;;) 2005.04.26 13:57 (*.155.59.89)
    은미님...쑥쓰럽게...^^;;
    근데 전 은미님 음색 디게 좋은데요..힘도 느껴지고.
    감동이 힘에서 오거덩요.. '힘에서만'은 아니지만.
    그러고보니 은미님에게 정말 약이 되는 쓴소리를 못했어요..
    근데 원래 전 여자분에겐 쓴소리를 못한답니다...
    ㄴ(--..--;;)ㄱ=3=3=3
  • nice정수기 2005.04.26 14:23 (*.74.22.225)
    역시 멋진..
    오랜만에 들으니까 옛생각도 나고 넘 좋아요...
    은미님.. 앞으로도 자주 와서 들을께요
    앞으로도 좋은 연주 부탁드려요..^^

  • 오모씨 2005.04.26 14:41 (*.117.210.204)
    죽이네요!
    한 칼 하는 연주!!
    신형옥보다는 조수미에 가까운...
    연주자로 성장하셔야 할 재목이시네요!!
  • 어떤기타맨 2005.04.26 14:53 (*.237.156.4)
    아름다운 연주...과감한 연주...생각있는 연주..잘 듣고 갑니다...저는 예전부터 기타잘치는 여자분들을 동경해왔답니다...아름다운 손에서 예쁜 소리가 나오더라구요..(저도 여자손같은데..)...앞으로 더욱더 멌있고 업그레이드됀 명연주들 기대합니다...^^
  • simon 2005.04.26 15:36 (*.117.98.252)
    은미야! 너의 그능력이 부러워~요!
    그...순수한 마음도...^.^
  • 강클연이모군 2005.04.26 15:41 (*.237.165.45)
    멋진연주 잘 듣고 갑니다. 남자친구분은 좋겠네요.. 이런 여자친구분 두셔서... ㅎㅎㅎ
  • 희주 2005.04.27 00:08 (*.83.152.172)
    위에 이모군님..혹시 XX철 님 아니신가요...ㅡ.ㅡ;
  • ceva 2005.04.27 02:56 (*.249.103.138)
    연주하시는거 직접 보고프다..
  • 한민이 2005.04.28 00:14 (*.92.79.117)
    개인적으로 은미님 좋아요.. 연주도 참 좋아요..ㅋ

    왜냐하면 제 애인이 은미거든요..ㅋ

    근데.. 이거 참 어려운곡인데 정말 멋진연주네요 ^^

    하강 리가도가 참 멋져요~
  • Zzle 2005.04.30 22:37 (*.104.22.138)
    응 왜 이제서야 알게됐지 흑 ㅡ.ㅡ;; 와 잘들었읍니다.

    역시 은미님 힘차시지말입니다.....!! ^^

    녹음도 좀 업그레이드 하시믄 완죤 음반일것 같다는.... 각설하구 정말 훌륭한 연주 잘들었습니다.
  • gdream7 2005.05.01 22:16 (*.35.248.201)
    기인 선배님도 빨리 한곡 올리세요, 좋은기타도 자랑할겸, 저는 기타가 없어서,,,,.
    야이리가지고는 영 안되겠는데요, 빨리 한개더 엎그래이드 할가요,
    완전 프로 수준이군요, 음반 하나 내세요, 한 오년전에 오비연주때 한번 쳤는데 완전 망신,,,.
    역시 어려운 곡이 아니것 같지만 어려운 곡 입니다.
  • 김기인 2005.05.01 23:29 (*.74.27.16)
    배장흠 기타음악원 개업식할때 은미양 연주하는것 잠깐 봤는데 손가락 돌아가는것 하며 터치가 장난 아니더라...
    그래서 난 4년후에나 새내기란에 올릴께 그때꺼정 열심히 하고 기다려 보렴^^
  • 김은미 2005.05.02 07:50 (*.124.41.31)
    에구구... 그날 정신이없어서... 제대로 인사도 못드리고...
    김기인님.. 만나뵈서 반가웠구요...^^
    과찬이십니다...ㅡ,.ㅡ
    아직도 너무 갈길이 멀어서..흑흑.. 방황하고 있는중....
    담에 또 뵐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활기찬.. 월욜입니다!!
  • 정호정 2005.05.02 12:38 (*.74.220.134)
    음... 은미님... 역시~~~!!!
    두말할 필요가 엄꾼요... 구~~~욷~~~!!! ^^
  • K 2005.05.13 12:19 (*.139.188.235)
    은미님 화이팅^^ 쫌더 더 연습하시면 누구 못지않게 치실것 같네요^^
  • guitar4m 2005.06.09 09:13 (*.35.127.30)
    정말 기운차시네요. 타고난 음악적 파워를 잘 살려줏기 바라며 팬으로 등록 해도 될는지?
  • 나모 2005.11.03 11:31 (*.239.248.162)
    금문교에서 ..첫사랑... 베토벤 전곡 온종일 듣고나서.. 동감
  • 바하의꿈 2006.11.18 02:41 (*.126.11.244)
    아~ 김은미 님 연주를 이제야 듣다니~^^
    음색 너무 좋아요. 저랑 동갑이신듯. 띠동갑^^
    아랍기상곡 해석이 딱 내 스탈이네요.ㅎㅎ
    뒤에 가서 좀 힘이 딸렸죠?^^ 장조로 넘어가는 부분은 쬐끔만 여유를 가지면
    부드럽게 넘어갈텐데...중간에 반음스켈 쫙 훑어 올라갈때 무지 아쉬워요~ 여기가
    바로 찌리찌리 윽윽 숨넘어가게 만 들 수 있는 부분인데, 그리고 스켈 속도며
    기량이며 충분히 될터인데...아쉽다. 첨에 멜로디 나오는 부분 넘 좋아요.
    그 느낌 끝까지, 중간에 변형된 주제들도 같으면서도 다른 느낌, 다르면서도 같은 느낌을
    유지해가면 완벽해질거 같아요. 뭔소린지~^^ㅎㅎ.

    점점 빠르게, 점점크게, 등등은 산술적 증가가 아니라 지수적 증가, 로그 곡선이 더 강렬해요.
    또 그게 현실적이고 인간적이에요. 인간 사는 모습이나 세상돌아가는거나 주식투자도, 사랑도,
    다 산술적 증가, 직선적 변화가 아니라 지수적 증가, 포물선, 아날로그적 갑작스러움, 가속도,
    곡선적 변화인 듯 해요.

    음악에 대한 이론적 해석, 배경적 해석, 곡의 시대배경이니 뭐니 하는것 들은 사실 부차적인거라고
    생각해요. 중요한 건 내 생각, 내 느낌, 어떤게 최상인가, 어떻게 노래부르는게 더 좋은가 끝없이
    씹고 또 씹어서 계속 완성시켜 나가는게 중요하다고 봐요. 나를 갈고 닦아 온전히 드러내는것.
    그게 악상이지 시대배경은 이미 지나간 과건데 도대체 왜 중요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작곡자의
    의도도 별로 신경쓸거 없어요. 작곡자가 뭔 의도였던지 간에 타레가의 손을 떠난 아랍기상곡은
    그 자체로 존재하는것. 내가 치면 내꺼지요. 타레가 아자씨 땡큐~ 정도면 충분할 듯.^^
  • 허광호 2009.04.23 09:08 (*.155.46.65)
    저도 잘치고싶어요 ㅠ 4년전이네요
  • 제이슨 2009.04.23 14:28 (*.163.9.220)
    은미님의 새로운 연주가 기다려집니다.
  • 땡땡이 2009.04.23 14:48 (*.187.234.226)
    은미님 2009년 5월 9일 오후 1시 .... 추카 !! 추카 !!!! 추우카 !!!!!!!!!!!!!!!!!!!!!!!!!!!!!!!!!!!!!!!!!!!!!!!!!!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05 A.B.Mangore - Prelude in C Minor 27 file 당배 2007.12.05 9214
1904 C.Machado - Modinha Brasileira 中 V.Sambinha 13 file gogododo 2004.07.28 9213
1903 인하대 정기연주회 실황녹음 samba de orpheus(비행기타) 8 file ............... 2003.06.23 9212
1902 태극기 휘나리며........ 17 file cosimo 2008.10.02 9211
1901 M.Bruch - Scottish Fantasy : 2009년 중앙음악콩쿠르 파이날 실황 15 고정석 2009.04.21 9208
1900 줄리아니 협주적변주곡 (이중주) 12 file 기타레타 2008.05.01 9207
1899 love affair 입니다(^_^ 3 file firewall 2007.12.29 9203
1898 프랑스 왈츠 - 클레냥 13 file 차차 2005.03.05 9201
1897 Minuet 알를르 부인을 위한(G.Bizet) 연주 IRIS회원 1 file Gdream7 2005.02.28 9201
1896 클레이앙스-로망스1번(이중주) 6 file 기타레타 2007.07.30 9201
1895 시네마천국-love theme- E. Morricone 20 file 군인 2004.07.08 9200
1894 이성준군의 Narvaes 황제의 노래(동경국제 기타콩클 예선곡) 1 file 고정석 2001.08.30 9199
1893 The Loner-Gary Moore 5 file loboskim 2009.04.23 9198
1892 Cinema Paradiso (Love Theme) 10 file 화가 2007.02.22 9195
1891 소르 연습곡 6번 8 file niceplace 2007.06.17 9192
1890 Kleynjans - Lamento No1 Si minor 13 file orpheus15 2004.08.28 9187
1889 F.Kleynjans - Prelude No.20 6 file 포에버클래식 2005.05.10 9187
1888 Vals Francaise : F.Kleynjans file 고정석 2003.03.19 9186
1887 전장의크리스마스 -Kotaro Oshio 10 file 좁은길로 2009.02.06 9178
1886 외로운 사람들 8 file 야매 2010.05.16 9177
1885 Pica Pica - 작자미상 - 연주:서울우유 5 file 서울우유 2005.07.29 9175
1884 Cavatina 입니다. 3 file volfead 2009.10.17 9175
» 아라비아기상곡 39 file 김은미 2005.04.25 9172
1882 Sor Minuet in A Major 4 file 더많은김치 2009.08.23 9172
1881 bwv999 prelude... 22 file 아이모레스 2005.09.27 9169
1880 [편곡]I am Thine, O Lord 10 file 최병욱 2008.02.15 9169
1879 스승의 은혜 1 최병욱 2014.05.15 9169
1878 D.Aguado - Rondo Op.2 no.3 26 file 당배 2006.07.26 9165
1877 Nearer my God to thee 3 file 찬찬 2010.09.22 9165
1876 Stairway to Heaven, Classical/Unplugged version 기악 독주 7 file 2007.08.28 9163
1875 Variations on a Thema by Mozart [마술피리] 11 file 디_Gitarre 2008.05.16 9159
1874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여름 13 file 레이 2007.10.26 9155
1873 독주곡 - The Entertainer (엔터테이너) 6 file Lagrima 2005.08.31 9154
1872 엘빔보 21 file 불멸의 황금 듀엣 2004.02.13 9152
1871 알함브라 한번 올려보았습니다. ... 4 로보스 2009.07.22 9152
1870 Petite Serenade_F.Kleynjans 7 file iPaco 2003.08.05 9148
1869 El Polvo - ㅇㄸㄱㅌㅁ 21 file 어떤기타맨 2004.11.13 9148
1868 ...겹음 시차연주에 대해서..... 9 file iPaco 2003.09.07 9147
1867 Cancion Carorena_Rodrigo Riera 12 file 이진성 2005.03.27 9147
1866 섬집아기 7 file 광화문연가 2009.04.30 9145
1865 Mazurka-Choro (빌라로보스) 12 file 셰인 2002.09.12 9142
1864 [3회작은음악회]지얼 - 러브왈츠.. 12 file 오모씨 2004.03.22 9142
1863 Sleeprs, Awake! 눈뜨라부르는소리있어 7 file 좁은길로 2007.08.05 9142
1862 셰인님의 음반입니다. 2 신정하 2002.01.08 9139
1861 바흐 첼로조곡 6번중 알레망드 [reload] 1 file 셰인 2001.08.31 9137
1860 Nacht und Traume / F. Schubert arr. 박윤관 15 file 이진성 2007.12.31 9137
1859 베네주엘라 왈츠 2 번 (싸일런트 기타 동영상) 10 file JS 2006.08.13 9134
1858 망고레 대성당 3악장 2 file 왕호 2007.05.10 9134
1857 Salut D'amour(사랑의 인사) - Edward Elgar 2 file 아람소래 2008.09.03 9134
1856 태극기 휘날리며 ost - 6 file 2006.05.21 9133
1855 Isle of Innisfree(이니스프리 호수의 섬) 마스티븐(Voice) 기타아연주(Anders Clemens Oien) 마스티븐 2014.01.28 9131
1854 S.SImons/R.Dyens - All of me - Anselmo Kim 11 file 2005.10.25 9130
1853 a breeze from alabama 6 file 스타 2005.12.09 9129
1852 Pierre Bensusan - 아도니스의 정원 12 file 찬찬 2007.07.14 9128
1851 태극기 휘날리며 - 이동준 작/고충진 편 ;;; 밑에 건 말고... -_-;;; 11 file jazzman 2006.01.30 9127
1850 이수진양의 데카메론1악장입니다. 2 file lira 2001.12.15 9124
1849 Vision Portena_Pedro Pablo Caldera 4 file iPaco 2003.10.28 9123
1848 Capricho Arabe F. Tarrega 12 file 아이모레스 2005.10.17 9123
1847 Eterna Saudade (끝없는 슬픔) : D.Reis 11 file 고정석 2002.09.08 9121
1846 Bellinati, Paulo-사랑의 왈츠 6 file kBk 2003.11.04 9121
1845 리브라소나티네 3악장이에요 5 file 식중독 2007.02.15 9121
1844 유달 예술제 (그리운 고향) kingdom 2012.10.18 9121
1843 valse en skai - Roland dyens 8 캔디맨 2008.07.02 9120
1842 D. Scarlatti K322 11 file jazzman 2005.10.06 9119
1841 Se_Ela_Perguntar - R.Deis 5 file 포에버클래식 2004.11.05 9114
1840 Galop / Waltz [F.Sor] 10 이하늘 2011.03.01 9114
1839 바리오스 - La Catedral (Allegro Solemne) 4 file 2004.05.31 9113
1838 Over the Rainbow / H.Arlen 11 file April 2006.10.10 9113
1837 A. Piazzolla Quattro Stagioni (부에노스아이레스의 사계) 1. Primavera portend (봄) 8 file sgq 2007.07.27 9113
1836 Smoke gets in your eyes* 18 file 이진성 2005.06.07 9112
1835 Sunday morning overcast - A.york 4 file 2010.03.28 9112
1834 [브람스의 눈물] 현악6중주 1번 Bb-major 2악장_ J.Brahms 8 file hee 2011.02.21 9112
1833 Romance De Amor .. 4 file 언젠가 2005.01.12 9111
1832 Kleynjans - Barcarolle op 60-1 20 김상욱 2009.01.23 9111
1831 아무나 치는 Evocacion 저도한번.* 10 file EchoOff 2006.06.10 9109
1830 바이스-Sonate in a-moll (Minuet) 10 file 2007.03.28 9108
1829 자작곡 하나 더 올립니다. 3 file 김영관 2008.04.28 9108
1828 저멀리보이는시온성 2 file 스타 2006.04.22 9106
1827 Villa Lobos Etude-1 9 file ganesha 2014.12.31 9105
1826 BWV1004쿠랑트입니다. 24 file 김은미 2005.03.25 9104
1825 베네주엘라왈츠2번_라우로 14 file MSGr 2007.01.04 9104
1824 Lamento No.1 en si minor : Francis Kleynjans 6 file 고정석 2002.10.06 9103
1823 Verdi - La Traviata 19 file Jason 2006.10.30 9103
1822 Parisienne Walkways - Gary Moore 4 file loboskim 2009.05.04 9103
1821 Fado_F.Kleynjans 17 file 파코 2003.03.24 9102
1820 김기혁 - El Laberinto 14 file 2004.05.12 9102
1819 sunburst 6 file York_mania 2005.03.12 9102
1818 Nesta rua 3 file 군인 2004.04.20 9100
1817 theme and variation - J. Brahms 9 file 진느 2008.10.26 9099
1816 망고레왈츠 4번 5 file 좁은길로 2007.05.26 9098
1815 한국가곡 '얼굴' 9 박두규 2016.09.10 9097
1814 love theme (요분이 연주하신 악보를 아시는분.. ㅠ) 17 엽기기타 2005.09.20 9097
1813 Fantasia sobre motivos de "La Traviata" 3 file 스타 2006.01.03 9096
1812 Difrencias sobre "Guardame Las Vacas" by Luis de Narvaez 6 file Jason 2008.10.05 9096
1811 bwv 1001 adagio 1 file 군인 2004.06.14 9095
1810 바하의평균율(재녹음) 5 file 스타 2006.01.04 9093
1809 [J.S.Bach] Violin Sonata II BWV1003 (Allegro) 18 file iBach 2004.05.09 9092
1808 997 지그, 더블 17 file 김은미 2007.03.19 9090
1807 Cavatina file 배모씨 2009.08.17 9090
1806 White Christmas 19 file 아이모레스 2006.12.15 9089
Board Pagination ‹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39 Next ›
/ 39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Powered by Xpress Engine / Designed by hikaru100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